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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의 별’, 경북에 가장 많이 떴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2.28 16:50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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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총 11개 부문 중 문경새재 등 전국 최다 4개 부분 선정 -


 
경상북도 관광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5 한국관광의 별’에 가장 많이 뽑혔다.

전체 11개 부문 중 문경새재 도립공원(생태관광자원 부문), 경주 보문관광단지(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 영주 무섬마을(숙박 부문), 영덕 대게거리(음식 부문) 등 4개 부문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 선정·시상’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창의적 발상으로 한국관광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2010년(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 라궁), 2011년(안동 하회마을, 경주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청송 송소고택), 2012년(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영주 선비촌), 2014년(한옥호텔 오동재, 포항 죽도시장) 등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다.

문경새재 도립공원은 옛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가는 길에 넘던 고개였으나, 이제는 누구나 편안하게 트레킹을 즐기며 자연을 만끽하고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됐다.

특히 최근에는 수질 개선, 야생동물 보호, 환경보호 등을 통해 새재길과 생태공원의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경주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살린 고대와 현대가 잘 조화된 관광지다. 보문호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열린 관광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관광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을 확충했다.

영주 무섬마을 전통한옥의 경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무섬 외나무 다리를 중심으로 매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와 함께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무섬지리 문화경관사업이 완료되면 한층 더 나은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영덕 대게거리는 영덕군 강구항 일원에 조성돼 있으며 대게 경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대게에 대한 신뢰성을 주고 있다. 또 수상레저 체험장, 영덕 블루드길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북도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한국관광의 별’ 수상을 계기로 경북도가 가진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면서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과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개발 등 관광홍보시스템 확충에 더욱 힘을 쏟아 2016년을 경북관광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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