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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산을 사랑하는 모임 정기총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2.02 16:1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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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돌성 국가문화재 지정에 총력-

상주시모동면수봉리에위치한 한백화산을 사랑하는 모임(최장 황인석, 이하 백사모)은 29일 오전 10시 상주시 모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2015년 결산총회와 신년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백사모 설립 10주년을 맞아 금돌성 국가문화재 지정과 임천석대 명승지 지정을 위해 모인 50여명의 회원들은 금년 한해 사적 지정을 위한 발굴 작업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다짐하였다.
 
금돌성은 백화산 주능선 일대에 축조된 포곡식 석성으로 신라의 삼국통일을 위한 주요한 전투마다 태종무열왕이 행궁으로 삼고 태자(문무왕), 김유신과 함께 머무르던 곳이었으며 고려시대 몽고군 침입 시 대승을 거둔 장소이기도 하다. 1978년 국방유적 보수사업의 일환으로 복원을 시작, 1985년 지방문화재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이종현 모동면장은 “유서깊은 지역 문화재의 재조명을 통해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금돌성의 국가문화재 지정과 임천석대 명승지 지정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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