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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역 , 2015 눈꽃열차 마지막 관광객을 떠나 보내면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2.23 16:12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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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주시, 2015 환상선 눈꽃열차 방문객 전년대비 60% 증가 -

지난해 12월 19일 영주시 첫 방문을 시작으로 이달 20일 까지 총 40회 실시된 환상선 눈꽃열차 환영행사에 16,000명의 관광객이 풍기를 다녀갔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이번 겨울 마지막 눈꽃열차관광객을 환송 후 현장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분석하고 추운겨울 날씨에 수고한 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박찬훈 영주시의회 의장, 이창구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등 50여명의 행사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였다.

2015년 눈꽃열차방문객은 2014년 1만명 보다 60%이상 증가하였으며, 추정 매출액은 3억2천만원으로 관광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눈꽃열차 환영행사는 관광객 노래자랑, 7080콘센트, 지역특산물판매, K-스마일 이벤트, 먹거리장터 운영, 기념품제공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적극적인 방문객 환대와 관광홍보를 통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관광영주 알리기를 통해 영주 이미지 제고와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였다.

영주시와 (재)풍기인삼조직위원회, 상인회에서는 2016년 연말 눈꽃열차환영행사에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코레일지역본부 및 여행사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관광객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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