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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동시 도시재생 행정협의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5.04 14:11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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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은 사회적·경제적·물리적 측면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사업이 통합적으로 진행되는 종합계획이기에 국가 지원사업인 도시재생 마중물사업만으로는 쇠퇴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기에 역부족이다. 따라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연계하고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절실하다.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안동시는 지난 2월 부시장(위원장)과 도시건설국장(부위원장)을 비롯해 연계부서(문화예술, 관광, 복지, 일자리, 건축, 교통분야 등)와 유관기관(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의 부서장을 중심으로 안동시 도시재생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는 도시재생 시작 단계부터 지속해온 부서 간 협의의 연장선으로 안동시는 부서간의 협조체계를 더욱 긴밀히 구축해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5월 3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1회 행정협의회는 안동시 도시재생마중물사업 및 협력사업 관련 세부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총괄코디네이터가 참석해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관계부서는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안동시는 행정협의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함으로써 사업시행가능성을 조기에 검토하고 사업의 효율적 실행을 담보하고자 한다. 아울러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협의회를 시작으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소통을 증진시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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