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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및 ‘제5회 탄소포인트제 경진대회’시상식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6.14 17:02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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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린파이브(500세대 이상 부문) 최우수상 영예 -

창원시는 ‘제2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제5회 탄소포인트제 경진대회 우수아파트’에 대한 시상식을 1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박재현 제1부시장은 창원시 자전거연합회 및 한국청소년환경단을 비롯한 환경보전 유공시민 18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의 시민참여 확산을 위해 시행한 ‘제5회 공동주택 탄소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에서 ▲500세대 미만 부문에서 의창구 대원대동1차A’ ‘최우수상’ ▲진해구 자은더샵 ‘우수상’ ▲마산회원구 원계대동다숲 ‘장려상’을 가각 수상했고, ▲500세대 이상 부문에서는 마산합포구 마린파이브 ‘최우수상’ ▲마산회원구 양덕우성이 ‘우수상’ ▲성산구 대동한솔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그린교통포인트제 참여 실적 우수아파트에 수여하는 ‘특별상’에는 마산합포구 두산2차와 성산구 대동그린파크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로 1304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신규 참여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마린파이브는 대회 전 가입률이 8%에 불과했지만 대회기간 동안 가입률을 81%까지 끌어 올렸고, 대원대동1차는 가입률 99%로 각각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녹색성장 등 다양한 환경정책들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시민 실천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수도 창원’의 환경보호와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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