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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산림재해예방 시스템 구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7.19 17:23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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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재해 위험 시설지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예방ㆍ대응매뉴얼, 산사태 정보시스템 등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 주민 대피체계 구축 상황을 집중 점검하여 산사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지난 5월 15일부터 산림재해로부터 지역의 안전수호를 위해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재해 예방시설인 사방사업(사방댐 63개소, 개류보전 51km, 산지사방 13ha, 사방댐 관리 55개소 등)을 지난 6월 말 조기 완료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도내 18개 시ㆍ군이 참여한 산사태 재난대비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해 산사태 경보 발령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 주민이 대피장소로 대피하는 산림재해 초기대응력을 강화했다.

경남도 박세복 산림녹지과장은 "지구온난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평소 재난을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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