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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유아숲지도사 전문교육기관 지정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10.11 16:5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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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5일까지 제 1기 유아숲지도사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이 충남에서 유일하게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유아숲지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오늘 10월 25일까지 제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유아숲지도사 교육은 산림생태계, 산림교육론, 안전교육, 유아숲생태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의 전문이론 및 실습교육 208시간으로 구성되고, 30시간의 교육실습을 이수하여야 한다. 천리포수목원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갯벌 및 해안사구 실습도 교육에 포함했다. 수업은 10월 30일부터 내년 9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진행 될 예정이다.

기존 숲해설사와 숲길체험지도사(숲길체험지도사의 경우 2016년 이후 자격취득자만 해당) 자격취득자는 공통과목 36시간을 면제 받고, 수강료도 할인 받는다. 천리포수목원은 태안주민과 수목원 후원회원에 한해 수강료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천리포수목원 구길본 원장은 “오랜 교육 노하우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물 수종을 보유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이야 말로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교육 장소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숲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오는 2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e-mail(
kjso007@nate.com)과 팩스(041-672-9984)로 내면 된다. 합격자는 27일 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수목원 전문가, 숲해설가, 세밀화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난지난 9월 5일 유아숲지도사를 양성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충남 제일의 숲교육 메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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