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길마켓’새싹이 움트는 봄과 함께 성황리 개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3.22 15:45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개장 5년차… 문화적 품격 갖춘 프리마켓, 가족나들이 장소로 정착 -

‘함께하는 시민장터 길마켓’이 지난 3월 18일 토요일 창원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길에서 2017년 올해 첫 일정으로 개장했다.

2013년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창원 길마켓’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개최되고 있으며, 이제는 창원의 대표적인 중고물품 직거래 장터이자 주말 가족나들이 코스로 정착됐다.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길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150여 팀이 넘는 판매자들이 참여해 옷가지, 책, 장난감, 생활용품 등 정성들여 손질한 물품들을 진열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린이 길마켓 판매자로 나선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쓰던 학용품, 장난감 등을 아기자기하게 진열해 판매하는 모습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또한 행사장 한 켠에는 고장 난 우산과 장난감 무료수리 코너와 함께 재능기부 콘서트가 진행되어 판매자와 나들이객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자리가 됐으며, 일반 아마추어가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기 위해 가지고 나온 각종 수공예품 등도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번 3월 첫 개장된 ‘창원 길마켓’은 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개최될 예정이며, 중고품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길마켓 홈페이지(
http://act.greencw21.or.kr) 또는 전화(☎225-3479)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 길마켓 행사에서 얻어지는 출점료 등 수익금은 연말 장애인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시 길마켓’새싹이 움트는 봄과 함께 성황리 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