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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표고자목 나눠주기’ 행사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5.17 09:35
  •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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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정의 달 5월 맞아 표고버섯 재배기술 체험프로그램 실시 -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소장 오성윤)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금원산 생태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산림자원을 활용한 ‘표고자목 나눠주기’행사를 16일부터 18일까지 금원산자연휴양림 매점 일원에서 개최한다.
  
표고버섯 재배기술 체험프로그램은 매일 2회(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 1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체험참가자가 직접 표고버섯 자목 천공과 버섯종균을 접종한 후 집으로 가져가 직접 키워 표고버섯을 따는 과정으로써 친환경 먹거리 교육과 재미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에서는 숲속 자연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자연체험학습장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체험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전국 유일의 고산수목원과 휴양림이 통합 운영되는 곳으로 산림휴양과 식물체험교육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특히, 금원산생태수목원의 1,5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고산식물과 희귀특산식물이 오월 신록을 맞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경상남도 금원산자연휴양림 및 생태수목원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이며, 주차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3,000원이다. ‘숲속의 집’등의 시설사용료와 기타사항은 금원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geumwonsan.or.kr)를 방문하거나 관리사무소(☎055-254-397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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