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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5호 태풍‘노루’북상에 따른 재해 사전대비 태세 돌입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07 13:50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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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창희 진주시장 태풍 북상에 따른 배수장 등 시설물 점검 실시 -


진주시는 제5호 태풍‘노루’북상으로 6일 ~ 7일 사이 우리나라가 간접영향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수펌프장 점검 실시 등 재해 사전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일 행정안전부에서는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재해 사전점검과 주말 비상근무 실시 등 철저한 재해대비를 요청하였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4일 재해 사전대비 일환으로 상평배수장과 문산읍 삼곡리 일원의 삼곡배수장 등의 가동상태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해 발생 시 즉시 복구를 위한 철저한 준비태세를 당부하였다.
    

최근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매년 2~3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등 여름철 풍수해 위험이 커지고 있어 진주시는 재해 사전대비의 일환으로 배수펌프장, 예경보시설 및 지하차도 등의 침수대비 방재 시설점검 등 재해 사전대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주시에서는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도 생활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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