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양삼 재배자들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7일(월) 경북 영주에 위치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소장 김만조)에서 산양삼 산업 활성화 연구 및 재배자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양삼교육센터 강진하 센터장, 산양삼 재배자들을 초정하여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산양삼은 산지에서 차광막과 같은 인공시설이나 인공비료 등이 없는 조건에서 생산되는 삼을 말한다. 산림청에서는 산양삼을 ‘특별관리 임산물’로 별도 지정하여 종자, 생산, 수확 후 품질까지 관리하고 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앞으로 재배자와 연구진간의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하여 산양삼 산업 활성화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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