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멧돼지 포획, 뿔난 농가도 함께 나선다!!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29 11:32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멧돼지 대량포획트랩 상주에서 현장설명회 개최 -


 

경상북도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와 함께 8월 25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현지포장에서 멧돼지 대량포획을 위한 트랩이용기술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포획트랩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직접 시연회를 열고 다양한 시판트랩을 전시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 행사는 농업인, 지도기관, 행정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멧돼지 밀도조절 방법과 트랩포획 세부기술에 대해 기술정보를 나누었다.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최근 전기 목책기를 비롯하여 자동센서를 부착한 경보기를 보급하고 있으나 여름철 제초관리가 힘들고 잦은 누전으로 인해 안전상의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현장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은 일정기간 꾸준한 먹이유인을 통해 새끼멧돼지를 포함하여 인근 멧돼지 무리를 동시에 포획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현장에 널리 확산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는 농촌진흥청 배연구소 송장훈 박사가 멧돼지 포획트랩의 이용기술을 발표하고 멧돼지 이동 동선 확인, 트랩설치 장소선정, 먹이 만들기, 먹이유인 과정, 포획트랩 관리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이용 가능한 정보를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실용정보를 교환했다.

이 행사를 참여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 이 행사에서 소개된 멧돼지 포획트랩은 기존 수렵인 중심의 밀도조절방식을 보완하여 피해농가도 직접 참여하는 만큼 더 만족할만한 결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멧돼지 포획, 뿔난 농가도 함께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