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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순흥면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가동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11.10 16:10
  • 조회수 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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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로 태운 산, 그 ‘실수’도 처벌대상입니다 -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면장 우팔용)은 최근 날씨가 건조한 날이 많고 소백산 단풍객 등 등산객들의 입산 출입이 잦아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11. 1.~ 12. 31.)”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흥면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동시에 불조심 홍보물인 깃발, 현수막 및 차량용 삼각 깃발 등을 배부해 전면민이 함께하는 산불방지에 총력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면은 각종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에서 불법 소각자 단속을 위한 “특별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논·밭두렁 공동소각, 이른 새벽 및 산불감시원 퇴근 후 야간 시간대를 이용하여 농산폐기물·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등 집중 단속에 나선다.

또한, 주요 등산로 및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캠페인 홍보를 실시하고 지역 실정에 익숙한 거주자들을 산불명예 감시원으로 위촉하여 지상 감시원 순찰지역에 산불예방 활동 보조, 전 주민에 대한 면장 서한문 및 수시 SMS 산불예방 문자 발송 등 가능한 모든 홍보 수단을 동원 할 계획이다. 

우팔용 면장은 “산불예방을 위한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취약지 상시 예찰활동을 통해 우리지역 산림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산불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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