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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한라산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 추진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1.21 15:3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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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관련, 올해 하반기 40억원을 투입해 한라산 해발 600~1000m 고지 완전 방제를 목표로 정밀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많은 제2어승생수원지와 석굴암을 비롯해 한라산 경계지역 74㏊, 2만2000본에 예방나무주사가 투여되고, 188㏊ 내 고사목 3000그루에 대한 제거도 진행된다.

세계유산본부는 고사목 제거에 따른 잔물 처리의 경우 완전 방제를 위해 소각 및 파쇄처리를 강화하고 책임감리원 배치와 환경단체 등의 모니터링을 통해 방제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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