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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웅포산림문화체험관 산책길 보강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1.27 16:37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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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00여만원 투입 야자매트 및 로프난간 등 설치 -



익산시는 웅포산림문화체험관 녹차밭 자연경관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야자매트 및 로프 난간 등을 설치하는 녹차밭산책길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녹차밭 산책로 5개 구간을 개설하고 주요 산책길에 목재계단 30m, 통나무 흙막이 작업 63m를 시설했지만 흙막이 설치구간의 토양유실 및 미끄럼 방지가 미흡, 이를 보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700여만원을 긴급 투입해 오는 12월5까지 야자매트와 로프난간을 설치하는 등 녹차밭산책길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량을 살펴보면 야자매트깔기 63m, 로프난간 8경간, 트랠리스 1식 등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익산시의 자랑인 웅포산림문화체험관이 시민과 학생들로부터 사랑받는 휴양‧체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 투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롭게 개관한 산림문화체험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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