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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조성 ‘탄력’ 주민설명회 개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7.12.11 15:3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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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나주숲체원 조성사업 설명 및 주민화합의 시간 마련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5일 전남 나주시 경현동 노인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나주숲체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나주숲체원의 착공에 앞서 대상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계획을 설명, 숲체원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주민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사례 소개, 숲체원 조성공사 개요·추진현황 설명, 숲체원 내 야생차밭 조성 토의 등이다.



특히 국립나주숲체원은 광주·전남권역의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로 중·장년, 노인층을 대상으로 산림문화·치유 프로그램을 특화·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200억 원을 투입, 오는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광주·전남권역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복지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권역별 산림복지시설인 숲체원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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