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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발대식 마련돼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12.13 10:45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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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2시 울주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및 공무원 보조진화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은 산불 없는 우리고장 만들기 결의를 위해 올해 11월 1일부터 2018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피해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이다.

 

울주군은 산불발생 요인이 많고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등을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간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고 산불감시원 10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6명, 공무원 보조진화대 45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산불감시카메라 및 산불임차헬기를 운용하는 등 산불방지와 초동진화를 위해 항상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 없는 울주군을 만들고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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