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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섬 욕지, 가로수로 힐링 일주로 조성 첫 삽 뜨다.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6.12 14:51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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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환)와 욕지사랑회(회장 박종채)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2018년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욕지면 일주도로 자부 ~ 대송 구간 중 대송구간에 수국 600주와 철쭉, 연산홍 100주를 심었다.

욕지면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특성화 사업에 공모하여 2018년 3월 14일 실무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사업비 8백만원(보조금 6백만원, 자부담 2백만원)을 확보하여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 구간은 동백과 종려나무가 어우러진 덕동~도동 구간과 달리 가로수가 정비되어 있지 않아 매년 조금씩 가로수를 심고 가꾸어 욕지면 일주도로 전체를 힐링일주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향 후 이 구간에 나무와 전망이 어우러지는 조형물 또는 전망대망원경을 설치하여 관광객에게 소소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재밌는 욕지, 힐링하는 욕지, 다시 방문하고 싶은 욕지를 만드는데 주민자치위원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작업을 함께한 욕지사랑회는 소공원조성, 전망 데크 조성, 독거노인 심야보일러 설치, 사랑의 집 고치기, 집 청소사업 등에서 20년 이상 봉사 해 온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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