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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대추산업발전 및 소득증대를 위한 혁신 세미나 성료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12.04 11:01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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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30일(금), 대전에서 현장 노하우 공유를 통한 대추임가 소득 증대 및 혁신적인 대추 산업 발전을 위해서 「대추산업발전 및 소득증대를 위한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추산업발전 혁신 세미나는 유관기관, 임업인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세미나는 국민 참여를 통해 대추산업의 현주소를 조명하고, 앞으로 대추산업 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산림경영전략연구소 김재성 대표의 “임업통계로 보는 대추 생산량 변화 및 재배 임가 특성”, 한반도농원 최덕현 대표의 “대추 가공과 마케팅 전략” 등의 발표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의 대추산업 현황과 각자의 재배 노하우⋅대추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재 대추가 주로 제수용⋅한약재⋅식자재 등으로 거래되는데, 대부분 마른 대추로 유통되어 소비가 제한적인 상황”이라면서, “대추산업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대추 가공품 개발⋅지원 및 홍보가 절실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비가림 재배지 조성을 통한 열과 방지 등이 고품질 대추재배를 위한 비법이라고 설명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추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임업인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당면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대추재배임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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