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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청정임산물 신남방지역 수출시장 개척

-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싱가포르 현지바이어 수출상담회로 해외시장 개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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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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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변환]수출상담회_보도자료_사진1.jpg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9월 23∼25일 싱가포르 소비자에게 한국산 청정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은 밤뜨래영농조합법인 등 8곳으로 맛밤, 건조산양삼, 대추스넥, 간편삼계탕재료, 표고버섯, 감말랭이, 곤드레밥바, 간편산채비빔밥 등 40여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수출상담회를 찾은 현지바이어들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꼼꼼히 상담하는 등 한국산 청정임산물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6만5천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이 이뤄지고, 총 60건, 120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임업진흥원은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업체 제품을 바이어에게 사전에 홍보하여 구매력과 계약가능성 등을 확인 후, 계약가능성이 높은 관심바이어를 선택적으로 초청해 계약가능성을 높이는 일하는 방식을 혁신했다.

[포맷변환]수출상담회_보도자료_사진2.jpg

특히,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농수산물을 유통하는 GM2000의 Ian Teo 바이어는 임업진흥원에서 추천한 제품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되고, 11월에 한국을 방문하여 상담업체의 생산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 고화순 대표는“국내로 바이어를 초청하는 상담회는 많이 있었지만 현지에서 하는 상담회는 처음이다”라며, “현지에서 바이어를 만나 상담하고 시장조사를 하는 것이 현장감이 있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길본 원장은 “신남방지역 임산물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싱가포르에서 한국산 청정임산물 수출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산림청과의 적극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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