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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지상연막방제 실시

- 정선군 북평면 · 여량면 인근 200ha 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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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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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연막방제).jpg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방제를 위하여 성충 우화시기(5월∼7월) 내 총 4회 지상연막방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상연막방제 사업은 자체적으로 설치한 우화상 모니터링을 통해 정선지역 기상 및 여건에 맞는 방제 최적기를 설정하여 정선군과 합동으로 추진하며 북평면 장열리와 여량면 여량리 지역(꽃벼루재)의 소나무류 분포지역을 대상으로 총 200ha를 방제할 계획이다.


한편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감염목 인근 소나무류에 대하여 소군락 모두베기 및 나무주사사업 3.66ha를 실행하였으며 화목농가 및 소나무류 취급업체 특별단속실시,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 운영 등을 통해 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소나무숲의 보호와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재선충병 의심목 발견 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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