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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출하기 맞아 꽃길조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01 14:1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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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가 높고 향이 특이하여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상주시 모동면 고랭지 포도가 휴가철을 맞아 본격 출하됨에 따라, 이곳을 찿는 관광객 및 포도 소비자들을 위하여 천일홍, 코스모스 등 약 130,000여본의 꽃묘로 모동면 전역에 꽃길과 꽃동산 조성을 완료하였다. 

고랭지포도 특구로 유명한 상주시 모동면은 영남과 충청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경북의 서북단에 위치한 산악지대로서 포도재배에 적합한 기온과 일교차로 전국에서 유일한 향과 맛을 지닌 포도 생산지로 유명하며, 포도 출하기에는 온 마을이 포도 익는 향기에 휩싸이고, 포도를 구입하기위한 상인들과 소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게 된다.

따라서 이번에 실시한 꽃길 조성사업은 모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포도향기와 어우러진 꽃들을 즐길수 있게하여 모동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즐거움을 배가할수 있도록 했다.

한편 상주시 모동면에서는 730여 농가가 627ha의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가볼만한 관공지로는 삼국시대의 금돌성을 비롯한 각종 유적이 산재한 백화산과 1518년 황희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창건된 후 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조치에도 존속한  옥동서원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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