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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따른 비상급수 대책반 운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03 21:45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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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수도사업소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해수욕장 피서객 유입으로 물 사용량이 대폭 증가할 것에 대비해 오는 8월30일까지 비상급수대책반(공무원 4개반 9명, 상수도 대행업체 9개업체)을 운영한다.

상수도 사업소는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8개, 배수지 16개소 등을 정비했고, 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예정인 양덕정수장 시설 개량에 따른 빌래 배수지(증설 2,400톤→7,200톤)를 물 수요량 증가에 따라 조기가동하는 한편 급·배수 관로에 대한 순찰 강화로 누수조기발견 및 긴급 복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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