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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추석명절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3 19:07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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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는 추석 연휴를 대비 많은 사람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백화점․영화상영관 및 역․터미널 등 480여개소에 추석 전까지 특별소방안전을 점검한다.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내용은 △소방․방화․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 △차광막 설치 및 통로 상품진열 등 소방활동 장애요인 제거 △ 영업주․종사원의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교육 실시여부 △소방 시설 등에 대한 자체점검 실시여부 △자체 초기진화 및 유사시 인명요령 등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 할 예정이다.

불량사항은 현장지도 및 엄격한 법집행을 적용, 연휴기간 전에 보완토록 조치 명절기간 사고 없는 안전한 소방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소방본부에서는 안전점검과 병행 대상별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진압, 인명구조를 위한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소방안전 활동 능력을 강화하는 등 현장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화기취급 안전관리 및 화재발생시 긴급 대처요령, 자체 소방시설 관리요령 등의 소방안전교육을 통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문화조성에 대한 성숙된 시민의식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도민 모두가 소방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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