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종자 양묘환경 개선을 위한 산림종자 가공기술 고도화 사업 시작-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양묘현장의 파종작업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크기가 작은 종자의 펠렛코팅 가공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고품질 산림종자 공급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산림용 가공종자를 시범공급 하고 양묘 현장의 의견을 모았다.
센터는 지난해 비파괴 정밀선별 기술과 코팅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이 기술을 편백 종자에 적용하여 실험실 수준에서 발아율이 약 2배 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올해는 산림용 가공종자를 국유 및 민유 양묘장에 시범적으로 공급하여 산림용 가공종자의 품질과 작업 효율을 검토하였고, 양묘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 편의성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양묘현장에서 수렴한 개선의견을 고품질 산림종자 공급사업에 반영하여 크기가 작은 종자의 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펠렛코팅 가공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종자 펠렛코팅(pellet coating)은 크기가 작고 모양이 고르지 않은 종자를 구형으로 성형하는 기술로, 성형된 종자는 기계파종이 가능하고 파종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양묘현장의 작업효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청의 경제 임업 전략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산림종자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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