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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거점행사 열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5 20:3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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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0. 24(일) 구미동락공원, 10. 25(월) 포항시청광장에서 ‘자전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경북거점행사를 개최하였다.

축전 기간 중 전국자전거투어단이 16개 시도를 자전거로 누비고, 투어단이 지나가는 구미, 포항에서는 전국자전거투어단 환영·환송행사, 시가지 자전거퍼레이드, 자전거기증식, 자전거타기실천결의, 자전거묘기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였다.

한편, 릴레이행사로 전국자전거투어단(30명)과 시 릴레이단(170명)이 함께 지정된 지역코스(시가지)를 달였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경기도 고양에서 출발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시․도별 1개 도시에서 거점행사가 개최되는데, 경북은 자전거이용이 활성화가 잘 되어있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구미시, 포항시 2개 도시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0. 24(일) 오후2시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구미시 기관단체장, 자전거동호인, 시민, 학생 등 약 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전거타기실천결의, 자전거기 증식, 풍물놀이, 자전거묘기, 이벤트행사로 참석 시민들에게 휴일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10. 25(월) 포항시청광장에서 열린 거점행사에도 자전거 기증식, 자전거타기실천결의 등 이벤트행사가 열려 자전거 타기 붐 조성에 기여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열린 전국 자전거축전 거점행사에서 “자전거 선진국은 녹색선진국이며 자전거는 녹색성장의 동반자”라고 자전거이용 생활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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