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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따뜻한 ‘온기 나눔’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4.12.06 16:02
  • 조회수 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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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취약계층에 땔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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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 나눔 실천<사진=홍천국유림관리소 제공>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12. 6.(금) 숲가꾸기사업으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모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 나눔을 실천하였다.


산림청의 땔감 나눔은 2007년부터 18년째 이어온 ‘온기 나눔’ 실천 행동으로 홍천국유림관리소의 경우 매년 5톤 이상의 땔감을 나눔하고 있으며, 그간 160여 곳에 670톤 이상의 땔감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시설 등에 나눔한 바 있다. 금년에도 11월부터 연평해전 전사자 유족 및 다문화가정 등 3가구에 총 6톤을 전달하였고, 이번에는 독거 고령가구에 2톤을 전달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숲가꾸기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모아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거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땔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는 산불발생시 탈것(연료)을 저감시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긍정적 효과까지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온기나눔 (2).jpg
땔감 나눔 실천<사진=홍천국유림관리소 제공>

 

이번에 땔감 나눔을 받은 고령의 주민은 “몸이 불편하여 거동이 쉽지 않아 추운 겨울을 어떻게 견딜까 막막하였으나, 땔감을 지원받은 덕에 따뜻한 겨울을 나게 되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지난해에 땔감을 전달받았던 보육원에서도 “땔감 나눔으로 난방비를 절감하였고, 아이들과 함께 고구마와 감자를 구워 먹는 등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땔감 나눔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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