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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황강전원마을 전원생활의 새로운 명당

교통. 관광. 레저시설 접근성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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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11.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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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가 총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임고면 황강리에 조성한 황강전원마을이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영천시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택지 31필지, 공원, 주차장, 도로 등 부지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010년부터 분양을 시작했다. 부지조성사업 시작당시 모집한 예비신청자만 40여명, 1,2차 분양에서도 23필지나 분양하는 등 분양이 순조로웠으나 부동산 경기침체 등 외부적 요인으로 분양 포기사례가 발생하여 분양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10월 국정감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및 지방자치 단체가 추진 중인 “국민혈세 낭비하는 전원마을”이 도마에 올라 질타의 대상이 되면서 각종 메스컴에서 전국 전원마을의 실태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하자, 영천시는 이를 기회로 삼아 황강전원마을의 여러 강점을 내세워 적극 홍보 중이며 타지역 전원마을과 비교하여 성공사례로 중앙방송에 보도된 있다.

전국적으로 전원마을 추진실적이 부진한데 반해 황강전원마을은 분양율 65%로 최고 분양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교통편리 및 관광·휴양·레져시설과의 접근성을 들고 있다.

우선 황강지구는 영천시내와 15분 거리. 대구, 포항과는 3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도시로의 출·퇴근 및 병원, 문화시설 이용이 상당히 쉬운 편이다.

또한 충절의 상징 포은선생의 위패를 모신 임고서원, “2003아름다운숲” 대상을 수상한 임고초등학교, 영천의 대표적 피서지로 자리 잡은 임고강변공원, 벚꽃길이 아름다운 영천댐, 동양최대 천문대인 보현산 천문대 등의 관광명소가 모두 5분 거리 내에 있고,

승마장, 휴양림이 도보가능 거리, 유명 27홀 골프장이 2km이내에 있어 주말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전원마을 앞쪽은 경주김씨 집성촌으로 고즈넉한 전통가옥과 연못이 한눈에 들어와 전원생활의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입지조건이 소개되면서 연일 분양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영천시는 2011년 상반기 분양완료를 목표로 필지 당 500㎡(150평), 평균분양가 60백만원의 잔여택지 11필지를 계속 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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