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숲에서 행복을 배우는 아이들… 2025학년도 늘봄학교 숲교육 본격 운영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4.02 10:08
  • 조회수 6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전국 253개교 대상으로 2025년도 늘봄학교 숲교육 제공
사진1.늘봄학교 숲교육.JPG
늘봄학교 숲교육<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이달부터 2025학년도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늘봄학교 지원대상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숲교육 프로그램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늘봄학교 숲교육에 참여 신청한 초등학교는 전국 253개교에 달하며, 총 216명의 산림교육전문가와 목재교육전문가 등이 각 학교에 배치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목재문화진흥회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숲 체험과 놀이 중심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야! 숲에서 놀자’,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며 나무와 친구가 되는 ‘나무야! 나랑 친구하자!’, 목재를 활용한 창의적 놀이 공간인 ‘뚝딱 뚝딱 목재놀이터’,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늘봄 정원교실 어린이 정원사!’ 등 총 12종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사진2.늘봄학교 숲교육.jpg
늘봄학교 숲교육2<사진=산림청 제공>

 

단순히 자연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교육과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림교육전문가와 목재교육전문가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아래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창의성과 사회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산림청 숲교육 프로그램은 사교육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체험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학부모와 교육계의 기대를 충족하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숲과 함께하는 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숲에서 행복을 배우는 아이들… 2025학년도 늘봄학교 숲교육 본격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