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 기후 생태학습은 춘천숲체원에서”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05.15 08:08
  • 조회수 1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춘천숲체원·춘천기상대·강원적십자사, 청소년 900명 대상 기후 생태교육
춘천숲체원 25-26호(1).jpg
15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춘천서상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기상관측기구(라디오존데)를 부양하기 위해 라디오존데 작동 원리를 듣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 기상관측기구(라디오존데) 전파를 이용한 기상 관측 기기로 상공의 기압, 기온, 습도, 풍향, 풍속 등을 측정하는 기상 관측 장치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춘천숲체원은 14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선배), 강원지방기상청(청장 장근일) 춘천기상대와 협력, 청소년 900명을 대상으로(총 25회) 탄소배출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춘천숲체원과 강원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나무를 심다, 미래를 심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환경 보호 실천 일환의 청소년 생태교육과 기상관측 연계 교육이 공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 기후 생태학습.jpg
15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춘천서상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기상관측기구(라디오존데)를 직접 부양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숲가꾸기 체험과 고층기상관측장비를 통해 기후 자료 수집·분석과정을 체험하고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의 원리를 이해하는 교육에 참여했다. 

 

이를 위해 기관들은 업무협약 체결 후 춘천숲체원 내 잔존 폐군사시설 부지에 숲을 새롭게 조성한 후, 지역 청소년의 생태적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르는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숲과 기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기후위기 대응 실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소년 기후 생태학습은 춘천숲체원에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