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민간 기부 수목 130주 이식으로 생태경관 개선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05.26 09:04
  • 조회수 1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수목 식재 및 관수.jpg
수목 식재 및 관수<사진=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제공>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정주영)은 민간에서 기부받은 반송 130주를 ESG 기업 협력 기부금을 활용하여 생태단지 내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하림이 ESG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기부한 재원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민간으로부터 기부 받아 이식된 반송은 총 5천만 원 상당의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반송은 키가 낮고 옆으로 퍼지는 형태의 소나무로 가지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독특한 수형의 특징이 있으며, 조경수로 널리 활용되는 수종으로 시각적으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나무 사이 공간이 넓어 새나 곤충 등이 머물기에도 적합해 생태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특히 사계절 내내 초록빛을 유지해 계절과 상관없이 탐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민간 기부(반송), 기업 재원(하림)을 통해 생태단지 내 조성된 반송 군락지.jpg
민간 기부(반송), 기업 재원(하림)을 통해 생태단지 내 조성된 반송 군락지<사진=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제공>

 

이번 반송 이식은 민간 기부, 기업의 ESG 실천, 전북지방환경청 및 국립공원공단의 생태환경 개선 노력이 함께한 협력 사례로 생태경관과 생물다양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민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생태계 서비스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도출한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천홍래 환경생태팀장은 “민간과 기업의 협업을 통해 생태적 가치와 경관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 함께 생태문화 확산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민간 기부 수목 130주 이식으로 생태경관 개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