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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범 '불법소각' OUT! 양산국유림관리소, 집중단속 및 파쇄 지원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5.12.09 13:29
  • 조회수 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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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근절 나선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가 미세먼지 농도가 급증하는 계절을 맞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저감 조치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타 계절 대비 약 48% 높게 측정되는 점을 지적하며, 이 기간에 대기확산 불리, 적은 강수량, 국외 유입 확대 등 불리한 기상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관리소 측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미세먼지 저감 계절관리제 기간 중 고농도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영농 폐기물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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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는 과거 2019년 12월 제1차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감소하고 '좋음' 일수가 개선되는 등 저감 효과가 나타났으며,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불법소각 방지 등 집중단속으로 효과가 증대되고, 산림인접지역 동력파쇄기 이용 영농부산물을 현장 파쇄를 지원 및 현장에 직접 방문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주민들의 인식개선 계도 등 창원KBS와 함께 불법 소각행위 ‘ZERO 시대’가 될 때까지 홍보·노력할 것이다.


김병한 소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홍보를 강화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공익적 가치 확산'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삶과 소각산불 없는 푸른 숲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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