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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 우수기업에 ‘탄소흡수량 100톤’ 인증서 수여…민관 협력 모델 확산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12.17 17:27
  • 조회수 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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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을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1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회 산림 환경·사회공헌·투명경영(ESG)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산림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 5개 기업 및 기관을 시상했다.

 

사진1. 산림청은 ‘제2회 산림 환경·사회공헌·투명경영(ESG)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산림청은 ‘제2회 산림 환경·사회공헌·투명경영(ESG)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이번 공모전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영 사례를 발굴해 기업들의 사회공헌형 산림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평가와 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는 친환경 소재 개발부터 탄소중립 실천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사진2. 박은식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제2회 산림 환경·사회공헌·투명경영(ESG)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제2회 산림 환경·사회공헌·투명경영(ESG)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주요 선정 사례로는 ▲임업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목재소재 개발(동남리얼라이즈) ▲저탄소커피 모델 구축(키자미테이블) ▲ESG 교육정원 조성(한국농어촌공사) ▲한강수계 수변녹지 공동조성(한국환경보전원) ▲국립공원 미사용시설 철거·복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등이 꼽혔다.


수상 기관에는 산림청장상과 부상 외에도 산림 탄소 흡수량 100톤 인증서가 수여되어, 기업의 탄소중립 기여도를 공식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창의적인 참여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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