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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제로 달성” 서부지방산림청,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개최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6.01.15 11:49
  • 조회수 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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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림단·담당자 150여 명 참여, 재해 예방 결의
  • 5600ha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이 2026년 산림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결조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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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이 1월 14일 전라북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숲가꾸기 발대식'을 열고 영림단원들과 함께 무사고 사업장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서부지방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4일 전라북도인재개발원에서 국유림영림단과 사업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림 현장 내 재해 예방과 무사고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빙해 사고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실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의식을 높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2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총 5,600ha 규모의 산림에서 조림지가꾸기와 큰나무가꾸기 등 체계적인 산림 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사업의 성패는 현장 종사자의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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