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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6년 산림재난 대응 강화 위해 시군 관계관 회의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1.23 14:51
  • 조회수 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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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과 손잡고 '산림재난 제로화' 도전… 성과 중심 대응체계 가동

경상남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재난의 대형화와 상시화에 대비해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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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6년 산림재난 대응 강화 위해 시군 관계관 회의 개최/  사진=경남도

  

경남도는 지난 22일 오후 서부청사에서 도내 18개 시군 산림 부서 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산림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난 전반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입산 통제와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시군의 예방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산불 예방 우수 시군 인센티브제’를 시행한다. 매월 예방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해 재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자체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이용을 통한 임업인 소득 기반 확충과 산림휴양·산림복지 인프라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행정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피해 지역의 차질 없는 복구를 위해 도와 시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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