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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봄철 국유림 ‘어린나무 가꾸기’ 본격 추진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2.10 17:23
  • 조회수 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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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의 청소년기, 정성으로 가꾼다”.. 100㏊ 규모 어린나무 가꾸기 착수

정읍국유림관리소가 미래의 울창한 숲을 만들기 위해 ‘숲의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어린나무들의 생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관내 국유림 100㏊를 대상으로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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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봄철 국유림 ‘어린나무 가꾸기’ 본격 추진/ 사진=정읍국유림관리소 

 

어린나무 가꾸기는 나무를 심은 후 풀베기와 덩굴 제거 단계를 거친 나무들이 자리를 잡는 중요한 공정이다. 성장에 방해가 되는 피해목, 열세목, 위험목 등을 제거함으로써 남겨진 나무들이 충분한 영양과 햇빛을 받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순환 산림경영’의 핵심 단계다.


정읍국유림관리소 박수정 주무관은 “어린나무 가꾸기는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청소년기에 접어든 나무들이 훌륭한 성목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반을 닦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각각의 나무가 건강하게 독립적으로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최근 5년간 매년 100㏊씩, 총 500㏊ 규모의 어린나무 가꾸기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관리소 측은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더욱 푸르고 울창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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