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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강원도와 함께 녹색천연자원 개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02 21:57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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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녹색천연자원에 고부가융합기술을 접목,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강원도와 함께 ‘그린마인(Green mine)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에서 채취되는 산채 등 각종 특용임산물에 대해 융복합기술을 접목해 천연물 의약품, 기능성 식품 및 음료, 화장품 등을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경북도는 우선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인 광역경제권 연계 협력사업을 신청키로 하고, 지난 27일 경북도와 강원지역 대학 및 연구소가 주축이돼 전문가 회의를 열었다.

공모사업이 채택될 경우 국미 50억원을 포함해 3년간 최대 3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사업을 3단계 산업으로 나눈 뒤 1차 산업에서는 자원의 생산기반조성분야, 2차 산업은 상품개발, 3차는 서비스 제공 분야를 연계해 기업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의 대학과 연구기관과 협력해 산림천연자원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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