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산시 "구제역 방역 성묘 자제" 호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04 20:42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남양산시가 구제역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에는 성묘를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긴급 호소하고 나섰다.

구제역이 확인된 상북면 좌삼리 인근에 석계공원묘지와 천주교공원묘지가 있는 것을 비롯해 상·하북 지역에 4곳의 공원묘지가 있고, 특히 이들 상·하북 지역에 양산 축산농가 대부분이 밀집되어 있어 성묘인파로 인한 구제역 확산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양산 진입 주요도로와 공원묘지 진입로 등에 성묘자제를 호소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마을방송을 통해 귀성객들의 성묘자제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설 연휴가 구제역 확산을 막는 고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설은 구제역으로 인한 특별한 상황인 만큼 이동과 성묘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차려놓고 더 이상의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구제역 발생 농가에 출입한 분뇨차량의 이동경로에 들어간 인근 다른 농가에서의 추가 발생을 우려하고 해당 농가에서 사육중인 가축들의 이상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들 농가의 가축들은 지난달 예방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여서 앞으로의 2∼3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대책본부는 전망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산시 "구제역 방역 성묘 자제" 호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