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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는 희망의 나무를 , 아이들에게는 녹색미래를 심으세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09 22:50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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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낙동강 희망의 숲 사업 설명회’개최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정부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현장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강을 가꾸고, 이를 통해 애향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희망의 숲”을 조성한다.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정부에서 4대강 유역 38개 시군지역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낙동강 경북구간은 8개 시군 (안동시, 구미시, 상주시, 의성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예천군)지역이 해당된다.


 
이번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에 식수참여를 원하는 개인, 기업, 단체 등 누구든지 3월20일까지 4대강추진본부 및 시군‘홈페이지’와 ‘우편’으로  직접 식수나무를 구매․신청하면 참여 할 수가 있다

또한  낙동강 희망의 숲 식수행사는 해당 지역별로 자체 일정에 맞추어 4월까지 개최된다.

이번“낙동강 희망의 숲 사업설명회”는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수변생태경관조성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울러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돕기 위하여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낙동강 수변생태 경관조성사업은 낙동강 경북구간  7경 중심 사업내용과, 낙동강 희망 숲 조성내용에 대해 낙동강 살리기사업단 민병조단장이 직접 설명하고, 아울러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설명 자료와 함께 홍보자료들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낙동강 희망의 숲 홍보자문관으로 지역출신 “방송인 김 종국”씨를 위촉하였다, 이날 낙동강 희망의 숲 홍보자문관으로 위촉된 김 종 국씨는「고향을 위해 보람된 일을 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에 지역민들과 함께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지난 2월 28일 경북에서 출범한 “ 푸른강 만들기 전국운동본부” 영산강, 금강, 낙동강(경남) 등 4대강 공동대표들이 한자리에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4대강 공동대표 한 관계자는「4대강사업이 마무리 단계이지만 실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수변생태경관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추진 중인 희망의 숲 조성사업도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는 계기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경북도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주민홍보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니 부러울 뿐이다.」고 하였다.

김 관용 경상북도지사는 “4대강 살리기 사업중 경북도 낙동강 살리기 사업현장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선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것은 현장은 물론 민․관이 함께 합심 단결해 추진한 결과로 이제 낙동강이 녹색터전으로 살아났고 미래를 위한 큰 그림도 그려져 새로운 낙동강 시대를 위한 엔진이 가동 되었다”며, “낙강 유역 전체가 동서남해안 계획에 버금가는 강 문화․경제권으로 우뚝 서 바라보는 강이 아니라 강을 통해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이번에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의 장이다. 우리 모두가 강을 사랑하고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나무심기에 참여해 생명과 희망의 싹을 직접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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