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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기고]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집중호우, 가뭄, 폭설, 한파, 일조량 부족 등 그 피해는 우리의 생명과 건강, 식량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해충 피해 등을 유발하며 숲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이 동의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채택(1992년 브라질)되었으며 2021년 제26차 당사국 총회(10.31~11.12,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133개국이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합의하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은 늘리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를 최대한 줄이며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월 27일, 산림청의 산림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하여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 복원’ 목표에 따라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여 산림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의 연계와 순환을 기본으로 하는 산림순환경영은 지금까지의 국유림 산림사업 추진 방식과 일치한다. 산림청은 올 한해 24,900ha(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에 나무를 심고, 194,400ha(여의도 면적의 약 6,702배)의 숲을 가꾸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목재를 생산하고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 관내의 국유림 62,529ha 중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은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기에 숲 가꾸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 된 소나무 숲 1㏊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숲을 6가지 공익적인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으로 나누고 산림의 고유한 기능이 최적화되도록 차별화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숲 가꾸기 외에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업에 필요한 경제수종과 임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 등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림은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기여 등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국토 녹화기에 조성한 우리 숲이 성숙한 지금,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지향하며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의 요체인 산림순환경영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1-17
  • 2021년 파주시산림조합, 공유림산림경영계획 예비조사 완료
    파주시는 산의 부가가치 향상 및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공유림 산림경영계획 수립을 위해 파주시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유림 실태조사를 통하여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유임지를 재정비하고 10년 단위로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조림, 육림, 임목생산, 생산기반시설, 산림생태보호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작업이다. 또한 지역특성을 살린 산림경영계획 작성과 실행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조성 등의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우량 목재를 생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는 공유림 경영계획 작성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파주시산림조합과 유기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사업성과를 높였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인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을 통해 2021년도 공유림 산림경영계획 작성률 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환경보전림은 약도의 숲가꾸기(솎아베기)를 실시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으로 경영하여 환경을 보전하고, 생활환경보전림은 덩굴제거 및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도시와 생활환경주변의 경관유지 등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유림 실태조사 결과 전체 편입면적 중 나대지, 도로, 묘지, 하천, 제지, 수도용지, 제방, 민통선 지역을 제외한 1,862,816㎡ 면적에 대해서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에 편입시켜 체계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은 산림자원조성및관리에 관한법률 제31조에따라 배치되어 있는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조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성렬조합장은 “산림경영의 실질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제고하고 공익적 기능이 향상되도록 산림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9-16
  • 산림휴양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위치한 국유림 36ha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숲가꾸기사업은 미성숙 산림을 밀도 조절하여 우량대경목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산림은 기능에 따라 6가지 기능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데 이번 사업지는 산림휴양 및 숲치유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의 기능구분: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  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휴양기능 강화를 위해 솎아베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하여 휴식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숲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강원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대경목 생산은 물론 지역주민이나 등산객 등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0
  • 진주시, 숲가꾸기 작업단 안전교육 및 숲가꾸기 착수
    진주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하여 지난 1일 비봉산에서 숲가꾸기 작업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숲가꾸기 작업에 들어갔다. 숲가꾸기 사업은 숲을 건강하고 우량한 숲으로 가꾸기 위한 것으로 목재생산 등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수원함양, 대기정화, 산림경관 및 산림치유 등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250ha의 산림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여 숲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숲가꾸기 착수에 앞서 숲가꾸기 작업요령 및 기계톱, 파쇄기 등 장비사용법, 벌목 표준안전 작업요령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작업 중 스트레칭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벌목 시에는 안전거리 확보 및 작업에 집중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숲가꾸기 작업단은 비봉산 및 선학산, 가좌산 등 생활환경보전림에 대한 숲가꾸기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생활환경 및 숲경관을 향상시키게 된다. 또한 숲가꾸기 작업 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은 수집하여 땔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재선충병 피해목은 칩과 톱밥으로 파쇄하여 재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활권 주변 숲을 보다 '숲다운 숲으로! 푸르게! 아름답게!' 가꾸어 산림의 가치와 기능을 증진시키고 더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2-05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공익림 숲가꾸기를 위한 설계 심의회 개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숲의 특성과 기능에 맞는 숲가꾸기 품질향상을 위하여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사업대상지에서 2014년 공익림 숲가꾸기 실시설계 심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심의회는 공익기능별 맞춤형 숲가꾸기를 위하여 2014년 4월 2일(수) 현장경험이 풍부한 임업직 공무원과 산림기술사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상호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심의내용은 생활환경보전림인 금번 사업대상지에 대해 숲가꾸기 방안의 적정성, 품셈 적용의 적정성 및 현지와의 부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생활환경보전림으로 관리되는 산림은 생태적 건전성과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유지, 증진시켜 생활권 주변의 경관유지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숲가꾸기가 이루어진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 결과를 반영한 숲가꾸기 실시설계로 공익림이 가진 고유한 공익기능을 최적으로 발휘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4-03
  • 아름다운 숲 가꾸기 위해 전문가 모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현)에서는 도심의 가운데 위치하여 연중 수많은 등산객과 산책객 등이 찾는 연화산의 숲을 가꾸기 위하여 심의회 및 주민설명회를 지난 8일 산림기술사와 관련 공무원, 국유림 영림단 등 총 30명이 참여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심의회를 통하여 숲가꾸기 대상지는 생활환경보전림이며 산소길 주변의 꽃나무와 야생화가 잘 관리되는 지역으로 시민들의 힐링을 위하여 약한 간벌을 실시하고 화목류 등 하층식생을 보호하며 작업하는 내용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이상현 소장은 심의회에 나온 안건을 적극 반영하여 설계하여 줄 것과 수많은 시민들이 찾는 연화산의 특성에 맞게 경관을 헤치지 않고 작업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5-10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 금오산서 '숲가꾸기' 체험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오는 30일까지 숲가꾸기 기간을 통해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가꾸기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제림 숲가꾸기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녹색댐 조성 등 11만ha의 숲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산림환경을 건강하게 만들며. 이를 위해 산림청은 숲 가꾸기로 발생한 산물 약 10만㎥을 수집해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에너지자원과 산업용재로 공급키로 했다. 다만 쓸모 없는 목재는 농산촌 취약계층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6일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구미 금오산도립공원에서 경북도 자연환경연수원, 지역주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 심은 나무를 정성껏 돌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숲을 가꾸는 일이 푸른 지구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산림청은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등 산림 6대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올해 1만1000ha의 숲을 환경적·경제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가꿀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11-06
  • 숲가꾸기로 서민 3,300명 일자리 제공
    경상북도는 금년도에 536억원 투입, 임야 39,066ha에 숲가꾸기를 실시, 6월말 기준으로 370억원을 집행해 22,109ha의 숲을 가꾸면서 저소득층 3,268명에게 일자리 제공, 중기업(고용규모 200인 대비) 16개 정도를 유치하는 것과 같은 고용창출 효과를 나타냈다.   숲가꾸기는 가지치기, 어린나무(심은 후 5~10년) 가꾸기, 솎아베기(간벌, 나무나이 10년이후 3차실시) 등의 작업을 말하며, 나무가 굵고 곧게 자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우량목재를 생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숲속에 햇볕이 들어오게 하여 키작은 나무(관목류)와 야생동물이 살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생태계가 안정된 건강한 숲을 형성하는 효과가 있으며 수원함양 기능도 증대된다. 숲가꾸기사업 추진실적은우량목재 생산림 15,217ha, 낙동강 및 댐 유역의  수원함양림 2,955ha, 산사태, 산불, 병해충 등 산림재해방지림 100ha, 생활환경보전림 425ha, 자연환경보전림, 휴양림 등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기능별로 구분 추진, 미래의 목재자원 축적과 물부족 해소(녹색댐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숲가꾸기로 발생한 나무줄기와 가지는 톱밥 가공 매각 3,275㎥, 지역주민에게 땔감 제공 4,218㎥, 축산농가 지원, 비료 및 조경자재 활용, 펠릿가공(보일러용) 등 총12,436㎥의 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했다. 효율적인 숲가꾸기사업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공공근로 숲가꾸기요원,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자원조사요원 등 작업종별로 선발된 355명을 대상으로 임업기술교육기관에서 2주간에 걸쳐 작업요령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금년도에 산림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또는 교육이수자(6주간) 163명에 대해 산림경영 기술자 및 기능인 자격증을 추가 발급 전문기술인력 총1,794명을 확보했다. 산림경영기술 자격증 소지자는 산림사업 법인에 취업할 수 있으며, 경북 도내에는 68개 법인체가 숲가꾸기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후변화협약에서 산림이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 인정되므로 숲가꾸기사업을 지속적 추진, 일자리도 만들고, 탄소배출권도 확보해 나가며 2014년까지 경북지역 산림의 가치(금액으로 환산) 30조원 달성으로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7-13
  • 산림청 숲가꾸기 행사 예천에서 열려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주최하는 숲가꾸기 행사가 4일 오전 10시부터 예천군 상리면 용두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수 산림청장, 김수남 예천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26개 참여기관 단체 임직원, 지역 학생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숲가꾸기 일일체험과 사랑의 땔감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정광수 산림청장과 김수남 예천군수의 인사에 이어 산림청에서 준비한 10톤의 사랑의 땔감을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으며, 이어서 임업기계ㆍ장비 및 산물활용 실연과 목재펠릿 생산 및 펠릿 보일러 실연을 관람 하였으며 행사장으로 이동해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등 산림 6대 기능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도록 금년 한해 동안 국비 4,212억원, 지방비 2,381억원 등 총 6,59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25만ha의 숲을 환경적ㆍ경제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가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숲가꾸기를 통한 나무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산림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한편 숲가꾸기로 발생한 산물 80만㎥를 수집하여 목제펠릿 등 산림바이오에너지자원과 산업용재로 공급하고 농산촌의 취약계층에게 난방용 땔감 등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숲가꾸기에 참여하고자 할 경우 사업장 선정, 작업도구 및 기술지도 인력을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밝히고 산림청 산림자원과(042-481-4218) 또는 시ㆍ군 산림관련부서에 문의를 해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09-11-06
  • 경기 북부지역 국유림에 대한 10년간의 장기계획 수립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경기도 고양시 외 6개시(산림구획명칭 : 고양경영계획구)의 국유림 4,135ha를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기능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도록 10년간의(2009년~2018년)의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그 내용을 집대성한 “제2차 고양경영계획구 경영계획서” 책자를 발간하였다.   산림경영계획은 일정구역으로 크게 구분된 “경영계획구”를 기본구획   으로 하여 적절한 산림관리를 통해 지역환경과 경제 및 국민생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숲을 관리하는 종합적인 산림계획으로써, 10년을 단위로 수립되고 갱신된다.   고양경영계획구에는 경기도 고양시ㆍ남양주시ㆍ구리시ㆍ의정부시ㆍ파주시ㆍ양주시ㆍ동두천시가 편입되어 있다.       앞으로 경기북부지역 6개시 국유림 4,135ha는 10년동안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해 조림 30ha, 탄소흡수기능 증대를 위한 숲가꾸기 570.3ha, 목질계바이오매스 공급을 위한 임목  생산 4,350㎥ 등이 제2차기 고양경영계획구   경영계획서에 따라 연차적으로 실행된다.   특히 고양경영계획구(고양시ㆍ남양주시ㆍ구리시ㆍ의정부시ㆍ파주시ㆍ양주시ㆍ동두천시)에 분포된 산림은 수도권 인구밀집지역이라는 지역특성상, 도시근교농업지역, 전통농업지역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보전림이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목재생산림이 산발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므로, 금번 산림경영계획 도시지역 주민생활여건 개선으로 쾌적한 생활을 위한 생활환경보전림, 자연환경보전림의 육성에 중점을 두고 산림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고양경영계획구 경영계획서에는 경기 북부지역 국유림에 대한 산림현황과 경영목표를 제시하고, 나무심기, 숲가꾸기, 임목생산 등 산림분야의 전분야가 망라된 종합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본 책자가 지역사회 전분야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여 지속가능한 국유림경영과 더불어, 지역발전 및 주민 소득 증대의 밑그림을 그리는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현재 수도권ㆍ강원영서 43만ha의 관할면적을 24개 산림경영계획구로 나누어 체계적이고 집약적인 국유림경영을 실현해 가고 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09-01-20
  • 북부지방산림청 제2차기 여주 경영계획구 경영계획서 책자 발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09년1월~2018년 12월까지 10년간 경기도 여주․이천 지역(산림구획명칭 : 여주경영계획구) 국유림 1,189ha 를 다양한 산림기능을 최대한 발휘 하도록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그 내용을 집대성한 “제2차기 여주경영계획구 경영계획서”책자를 발간하였다.   산림경영계획은 일정구역으로 크게 구분된 “경영계획구”를 기본구획   으로 하여 적절한 산림관리를 통해 환경이나 경제 및 국민생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숲을 관리하는 종합적인 산림계획으로써 10년을 단위로 수립되고 갱신된다.    여주경영계획구는 앞으로 여주ㆍ이천지역 국유림 1,189ha에 대하여 10년동안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해 조림 141ha, 탄소흡수기능과 맑은물 공급 기능 증대를 위한 숲가꾸기 1,712ha, 목질계바이오매스 공급을 위한 임목생산 21,416㎥ 등이 제2차기 경영계획서에 따라 실행된다.   특히 여주경영계획구(여주군․이천시)에 분포된 숲의 주요기능은 한강수계 지역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수원함양림과 수도권 인구밀집지역으로 쾌적한 생활을 위한 생활환경보전림과 자연환경보전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맑은물 공급기능과 주민생활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여주경영계획구 경영계획서에는 여주군․이천시 지역 국유림에 대한 일반현황, 산림현황, 경영목표, 사업계획 등 산림분야의 전분야가 망라된 종합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본 책자가 환경ㆍ경제ㆍ지역등 사회 전분야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여 10년간의 산림경영에 대한 세밀한 계획이므로, 지속가능한 국유림경영과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 소득 증대의 밑그림을 그리는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현재 수도권ㆍ강원영서 43만ha의 관할면적을 24개 산림경영계획구로 나누어 체계적이고 집약적인 국유림경영을 실현해 가고 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09-01-16
  • 중부지방산림청장 신년사
    다사다난했던 무자년(戊子年)을 보내고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아침을 맞아 임업인과 숲을 아끼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한 웃음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실용정부 출범을 맞아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개방과 자율, 창의, 규제개혁을 바탕으로 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대전, 충청권의 국유림을 알차게 경영하여 왔습니다.   2008년 중부지방산림청은 청사를 새롭게 증축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지역민들과 한층 더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참나무림을 충청권의 대표적인 명품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참나무 보육․갱신 시범림을 2개소에 시범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도시나 생활권 주변의 경관 유지와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관리하게 되는 생활환경보전림(도시림, 경관보안림, 도시공원안의 산림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국유림을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2009년은 미국발 경제위기의 여파로 많은 연구기관에서 내놓는 경제전망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밝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분야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구온난화를 대비한 탄소흡수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요소로서 산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2009년 중부지방산림청은 첫째 국유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이 위치한 충청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국유림의 비율이 8%로 매우 낮고 여러 지역에 소규모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국유림은 산림청의 존립 가치이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산림정책 수단이며 국책사업 추진시 용지를 제공하는 등 그 가치가 매우 큰 자산이므로, 국유림 비율을 40%까지 확대하여 공․사유림 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 윱求?   둘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경영에 힘쓰겠습니다.   2013년 우리나라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나고 중부지방에서 잘 자라는 참나무림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충청권의 대표적인 명품 숲으로 조성하는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60~'70년대 국토녹화를 위해 조림했던 리기다소나무림의 벌기령이 도래함에 따라 친환경적으로 탄소흡수능력이 뛰어난 백합나무 시범조림지 조성 등 경제수종 조림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심화되는 지구온난화로 돌발 산림병해충이 발생하고, 산불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산림재해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예방 단속 강화 및 산림정화활동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경제난 극복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2009년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중부지방산림청은 숲가꾸기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각종 산림사업을 연초부터 발주해서 시행하므로써 예산의 60%를 상반기중에 집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산림복합경영림을 조성하여 지역 임업인의 소득창출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새해에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국유림을 경영․관리하도록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는 우리의 숲과 더불어 모두 건강하시고,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09-01-03
  • 경제 살리기! 해결책은 산림에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심영만)에서는 지난 10일 관내 4개 관리소 및 지방청 직원과 함께 자체 산림 및 임업 분야 경제난 극복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에도 불구하고 범 국가적으로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유례없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전 직원이 위기의식을 공유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중부지방산림청은 우선 산림 및 임업분야 경제난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크게 5가지 분야로 나누고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첫째 숲가꾸기 사업, 도시림 등 생활환경보전림 정비사업, 형질 불량림에 대한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사업, 산림보호강화사업, 산지전용 모니터링사업 등을 확대 추진하여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둘째, ‘08년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잔액을 활용하여 숲가꾸기 사업 및 산지보전사업 등을 추가 실행한다. 셋째, '09년도 숲가꾸기사업, 사방댐 시설, 임도 구조개량 사업 등의 대상지를 금년도에 선정 완료하여 ‘09년 연초에 예산 배정과 동시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넷째, 에너지절약을 위하여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확대(220㎥)하고(전년 대비 130㎥ 확대), 탄소흡수기능이 높은 백합나무 대단위 조림을 확대 조성한다. 다섯째, 임산물 소비촉진 및 임업인 지원을 위해 충청지역의 대표적인 임산물인 밤, 대추, 표고 등의 소비를 촉진하고, 표고재배 농가에는 참나무류 표고자목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한다. 마지막으로 경제난이 심각하고 가을철 가뭄으로 인해 산불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심영만 청장은 대전, 충청권에서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산불예방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신문
    • 뉴스광장
    2008-11-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기고]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집중호우, 가뭄, 폭설, 한파, 일조량 부족 등 그 피해는 우리의 생명과 건강, 식량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해충 피해 등을 유발하며 숲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이 동의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채택(1992년 브라질)되었으며 2021년 제26차 당사국 총회(10.31~11.12,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133개국이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합의하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은 늘리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를 최대한 줄이며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월 27일, 산림청의 산림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하여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 복원’ 목표에 따라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여 산림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의 연계와 순환을 기본으로 하는 산림순환경영은 지금까지의 국유림 산림사업 추진 방식과 일치한다. 산림청은 올 한해 24,900ha(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에 나무를 심고, 194,400ha(여의도 면적의 약 6,702배)의 숲을 가꾸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목재를 생산하고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 관내의 국유림 62,529ha 중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은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기에 숲 가꾸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 된 소나무 숲 1㏊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숲을 6가지 공익적인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으로 나누고 산림의 고유한 기능이 최적화되도록 차별화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숲 가꾸기 외에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업에 필요한 경제수종과 임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 등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림은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기여 등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국토 녹화기에 조성한 우리 숲이 성숙한 지금,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지향하며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의 요체인 산림순환경영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1-17
  • 산림휴양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위치한 국유림 36ha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숲가꾸기사업은 미성숙 산림을 밀도 조절하여 우량대경목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산림은 기능에 따라 6가지 기능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데 이번 사업지는 산림휴양 및 숲치유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의 기능구분: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  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휴양기능 강화를 위해 솎아베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하여 휴식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숲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강원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대경목 생산은 물론 지역주민이나 등산객 등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0
  • 산림의 공익기능 최적 발휘되는 숲을 만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5월 25일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서 산림의 수원함양이 고도로 발휘되는 숲을 만들기 위하여 수원함양기능 증진을 위한 공익림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산림 분야 전문가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2017년 수원함양 기능에 맞는 공익림가꾸기 사업 이후 숲의 상태 모니터링 및 진단을 통하여 사업의 실효성 등 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요 토론내용은 해당 사업지에 대한 모니터링, 산림의 다층구조화 유도를 위한 상ㆍ중ㆍ하층의 밀도조절 및 수직구조를 다양화시키는 방법, 공익림가꾸기 사업 추진 시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공익림가꾸기 사업이란 목재생산림(경제림가꾸기)를 제외한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의 고유한 공익기능을 최적으로 발휘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다.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최수천)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 지방청 산림의 공익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되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5-25
  • 춘천국유림관리소, 봄철 나무심기사업 추진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및 미세먼지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 4월부터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무심기사업 면적으로는 축구장 면적의 260배인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 국유림 182ha로, 총 6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계획이다.  금년도 나무심기사업은 ‘기능별산림관리’에 따라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경제림육성단지 145ha에 소나무, 낙엽송 등의 경제수종과,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 등 공익적가치 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 27ha에 물박달나무, 자작나무 등을 식재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양봉산업 지원을 위해 밀원수종 아까시나무 및 산벚나무를 10ha 식재하며, 총 50만그루의 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박현재 소장은 “금년 나무심기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하였다.        * 기능별산림관리 : 산림의 생태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최적 발휘되도록 산림을 6대기능으로 구분한 것.     ① 목재생산림 : 생태적안정을 기반으로 하여 국민경제 활동에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효율적으로 생산 및 공급하기 위한 산림    ② 수원함양림 : 수자원 함양기능과 수질정화기능이 고도로 증진되는 산림    ③ 산림휴양림 : 휴양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산림    ④ 자연환경보전림 : 보호할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이 건강하게 보전될수 있는 산림    ⑤ 산지재해방지림 : 산사태, 토사유출, 대형산불,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    ⑥ 생활환경보전림 : 도시와 생활권 주변의 경관유지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산림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6
  • 숲을 가꾸는 작은 관심이 건강한 숲을 만든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10월 7일(월)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리 일원의 국유림에서 산림기술사, 산림공무원, 국유림영림단 등 산림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환경보전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가 열린 국유림은 문화체육센터, 문경시립문화도서관 등 문경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생활권 주변에 인접하여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등을 저감할 수 있는 산림으로 조성 ·관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미세먼지저감 기능을 포함한 생활환경보전기능의 최적발휘를 위한 숲가꾸기 방안과 임상 및 입지적 조건에 적절한 작업방법을 토론하고 더 나아가 지역주민 등 생활환경보전림의 이용증진을 위한 작업로 활용방안 등을 여러 각도로 논의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을 가꾸는 작은 관심이 건강한 숲을 만든다.”며,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숲가꾸기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관적·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07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인제군과 ‘산림종합계획’ 공동수립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1일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 인제군(군수 이순선)과 인제군의 국유림과 공·사유림을 통합한 중장기 산림계획(2018∼2027)을 발표했다. 인제군은 전체 면적(164,514㏊)의 89%를 산림이 차지하는 만큼 산림이 지역경제와 주민생활의 기반을 이루고 있지만 산림에 대한 중장기적인 고려는 없는 실정이었다. 인제군 산림종합계획은 인제군 산림면적 중 80%를 차지하는 국유림의 활용도를 높여 관광모델을 개발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산림종합계획은 그동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만 수립되던 중·장기적인 산림계획을 기초 지자체까지 확대하고 이를 국유림과 연계해 공·사유림을 아우르는 통합계획을 수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 첫째, 인제군 산림관광의 허브 육성과 체류형 관광이미지를 구축한다. 산림복지단지를 인제군 산림관광의 허브센터로 육성하여, 지역 내 산림관광자원의 네트워크를 강화시켜 유기적인 관광사업을 모색한다. * 자작나무숲, 곰배령, 방태산자연휴양림, 용대자연휴양림, 하추자연휴양림, 아침가리계곡, 백두대간트레일 등 지역별 분산된 산림관광자원을 융합·연계하여 산림관광 벨트화 구축 숲길을 지역사회 활력증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활용하며,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도를 위한 숲속야영장 및 체험장을 조성한다. 지역축제, 자작나무 숲 및 곰배령 등을 연계하여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산촌 마을별 특색을 강조한 체류형관광을 유도한다. 둘째, 산림을 6대 기능별로 관리하여 임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특산품 브랜드화, 경제림 육성 등을 통해 산림을 지역 내 사회적 경제 주체로 육성한다. * 6대 기능별 산림 : 생활환경보전림, 자연환경보전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산림휴양림, 목재생산림 기능별 맞춤형 산림관리로 산림기능을 극대화하며, 국·사유림 통합 선도산림경영단지 육성 등 경영임지 집단화로 목재생산의 효율성을 높인다.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권역별 경제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산촌거점권역의 성공모델을 만든다. 마을기업 육성, 일자리 그루매니저 운영 등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 정착을 위한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제를 활성화한다. * 마을기업 : (’17) 8개소 → (’18) 13개소  * 산촌마을 : (’17) 9개소 → (’18) 14개소 셋째, 생태연결축 기능을 증진시키고 3대 산림재해 대비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청과 인제군이 민북지역과 백두대간의 생태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 개념에 입각하여 공동으로 경영·관리한다.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공동대응하여 청정한 산림조성을 선도한다. 넷째, 인제군과 산림청 간 거버넌스를 통해 산림통합관리를 실현하고, 지역사회·마을주민 등 다양한 의견수렴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주체적 의식을 반영하고 기관 간 상호협력하며 보편적 산림정책 실현에 앞장설 수 있는 산림거버넌스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산림청과 인제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협력함으로써 중앙-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산림종합계획은 지역총생산대비 산림분야 기여율 3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인제군산림종합계획’을 시범모델로 삼고 국유림 비율이 높은 강원·경북 지역 7개 국유림관리소와 관할 시·군이 산림종합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청권과 호남권에도 각각 1개 시·군씩 지역 국유림관리소의 국유림종합계획과 연계해 산림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방침이다. * 대상(10개 시·군) : 인제, 양구, 강릉, 평창, 영월, 정선, 태백, 울진, 음성, 무주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종합계획(2018∼2027)과 시군 산림계획을 이어주는 산림종합계획의 시범추진을 통해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산림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2-21
  • 북부지방산림청, 다양한 산림정보 구축을 위한 산림자원조사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강원 영서 및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72개 시ㆍ군의 국유림 435천ha를 경영ㆍ관리하고 있으며, 금년도 산림조사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2016. 3. 16.(수) 북부지방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올해는 강원도 인제군ㆍ양구군과 경기도 안성시ㆍ광주시 지역의 국유림 56천ha의 산림 현장 조사를 토대로 10년 동안 가꾸어 나갈 종합적인 산림경영 계획을 4개의 경영계획구로 구획하여 수립한다.북부산림청은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27개 경영계획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영계획구마다 10년 단위로 산림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산림조사를 위해 산림조사 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와 관련 기관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의 역할과 국유림의 경영활동에 새로운 방향설정 등 내실있는 산림조사 방안을 논의한다.산림조사는 관할지역의 산림에 있는 나무에 대한 조사와 토양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림, 목재생산림, 산림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등으로 기능들을 구분하고 앞으로 10년간 숲가꾸기, 목재생산, 산림경영 기반시설 구축, 산림재해예방, 산림소득사업. 산림휴양 등 종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정확한 산림조사를 통해 국유림 경영의 모델을 제시하고, 온 국민이 숲을 통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유림을 경영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3-16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에서는 11월 10일 정선 관내 숲사랑 캠페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관기관 및 마을주민과 함께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1헥타 실행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에는 정선군 지역주민, 관리소 직원, 숲가꾸기패트롤 및 영림단원 등 110여명이 참여하여 생육이 저조한 소나무임지(0.4헥타)는 비료주기를 하고, 빠른 생육으로 밀폐된 스트로브잣나무임지(0.6헥타)에 대해서는 가지치기와 솎아베기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숲을 더욱 이해하고 주민과의 친화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그동안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숲의 기능에 맞도록 수원함양림·생활환경보전림·산림휴양림·자연환경보전림·산지재해방지림 등 맞춤형 숲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또한 자원조성 팀장(김용규)은 “숲은 우리에게 먹는 물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해 줄뿐만 아니라, 휴양과 치유, 기후와 재해 및 생태계의 안전에도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1-1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휴양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위치한 국유림 36ha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숲가꾸기사업은 미성숙 산림을 밀도 조절하여 우량대경목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산림은 기능에 따라 6가지 기능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데 이번 사업지는 산림휴양 및 숲치유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의 기능구분: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  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휴양기능 강화를 위해 솎아베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하여 휴식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숲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강원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대경목 생산은 물론 지역주민이나 등산객 등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0

목재이용 검색결과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집중호우, 가뭄, 폭설, 한파, 일조량 부족 등 그 피해는 우리의 생명과 건강, 식량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해충 피해 등을 유발하며 숲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이 동의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채택(1992년 브라질)되었으며 2021년 제26차 당사국 총회(10.31~11.12,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133개국이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합의하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은 늘리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를 최대한 줄이며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월 27일, 산림청의 산림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하여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 복원’ 목표에 따라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여 산림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의 연계와 순환을 기본으로 하는 산림순환경영은 지금까지의 국유림 산림사업 추진 방식과 일치한다. 산림청은 올 한해 24,900ha(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에 나무를 심고, 194,400ha(여의도 면적의 약 6,702배)의 숲을 가꾸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목재를 생산하고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 관내의 국유림 62,529ha 중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은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기에 숲 가꾸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 된 소나무 숲 1㏊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숲을 6가지 공익적인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으로 나누고 산림의 고유한 기능이 최적화되도록 차별화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숲 가꾸기 외에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업에 필요한 경제수종과 임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 등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림은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기여 등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국토 녹화기에 조성한 우리 숲이 성숙한 지금,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지향하며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의 요체인 산림순환경영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1-17

임업정보 검색결과

  • 2021년 파주시산림조합, 공유림산림경영계획 예비조사 완료
    파주시는 산의 부가가치 향상 및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공유림 산림경영계획 수립을 위해 파주시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유림 실태조사를 통하여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유임지를 재정비하고 10년 단위로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조림, 육림, 임목생산, 생산기반시설, 산림생태보호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작업이다. 또한 지역특성을 살린 산림경영계획 작성과 실행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조성 등의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우량 목재를 생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는 공유림 경영계획 작성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파주시산림조합과 유기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사업성과를 높였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인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을 통해 2021년도 공유림 산림경영계획 작성률 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환경보전림은 약도의 숲가꾸기(솎아베기)를 실시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으로 경영하여 환경을 보전하고, 생활환경보전림은 덩굴제거 및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도시와 생활환경주변의 경관유지 등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유림 실태조사 결과 전체 편입면적 중 나대지, 도로, 묘지, 하천, 제지, 수도용지, 제방, 민통선 지역을 제외한 1,862,816㎡ 면적에 대해서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에 편입시켜 체계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은 산림자원조성및관리에 관한법률 제31조에따라 배치되어 있는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조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성렬조합장은 “산림경영의 실질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제고하고 공익적 기능이 향상되도록 산림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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