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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양삼정보다드림 개선을 통한 청정 산양삼 재배이력공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청정한 산양삼 재배이력 정보의 공개를 통한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양삼정보다드림(sam.kofpi.or.kr)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산양삼정보다드림에 산양삼 민간채종포 종자이력관리와 생육환경관리 등의 기능을 신규로 추가하여 얻어진 민간채종포 운영·관리정보를 토대로 고품질의 산양삼 생산이력을 전산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산양삼 재배이력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재배이력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데이터 품질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공공데이터 품질진단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이용만족도는 92.2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강오 원장은 “투명한 산양삼 재배이력 공개를 통해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청정한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산양삼정보다드림을 통해 산양삼 전주기 재배이력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0
  •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못 받은 임업인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기간초과 등으로‘산양삼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배 시작부터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식재일 및 세부적인 작업내용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관리하고,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과정을 거쳐야 산양삼 품질검사를 받고 유통‧판매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기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 생산신고를 하였으나, 최근 3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가 적용 대상이다. 생산과정확인을 희망하는 산양삼 생산자는 전화(02-6393-2695), 이메일(goodquality@kofpi.or.kr), 팩스(02-6393-261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고품질의 산양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확인을 지원하여 재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생산이력관리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양삼 생산을 신고한 지배지역 1,035개소에 대하여 2020년도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수행하고 있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 식재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하여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하며, 품질검사를 받기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하여야 한다.     * 품질검사 : 「임업진흥법」제18조의4에 따라 전문기관(임업진흥원)에서 확인 진흥원은 산림청·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양방향 생산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에 산재되어있는 대상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배이력을 관리하는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업무의 협업을 통하여 생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8-05
  • 산림청, 산양삼 산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열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5. 6. 2.(화) 14:00~16:00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짜 산양삼 불법유통 방지와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는 이종배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주관으로 관련 당담자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산양삼 산업 정책 추진방향, 산양삼 불법유통 실태와 방지대책, 가짜 산양삼 등 불량식품 근절방안 등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었다. 한국임업진흥원 변재경 본부장은 '산양삼 불법유통을 방지하고 청정한 산양삼 종자의 안정적인 보급체계를 위해 산양삼 종자공급단지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짜 산양삼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산양삼유통관리시스템 개발을 통한 철저한 재배이력 관리의 필요성이 중점 논의되었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 경찰청, 식품의약안전처 등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단속 등 예방효과의 중요성도 논의되었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이번 토론회는 국회·학계·협회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산양삼 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삼양삼 산업이 산업화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효능 등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5-06-04
  • 한국임업진흥원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은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된 산양삼의 생산단계부터 유통 과정까지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산양삼 재배이력 시스템을 개발하여 제13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Korea Digital Management Innovation Aawards 2013)에서 경영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 매일경제신문사, MBN 매일방송에서 주관한 본 행사는 정보화 우수 조직의 성공사례를 발굴, 육성·지원하며 디지털경영혁신 성공 사례도 함께 발굴해 국내 관련 산업(기술)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기획, 실행해 오고 있다. 본 행사는 경영, 금융, 기술, 콘텐츠, 특별상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한국임업진흥원은 경영대상 공공기관 부문에서 디지털화로 경쟁력을 강화한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을 개발해 소비자가 스마트폰(QR코드)을 이용해 직접 재배이력을 확인하여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불법유통의 확산을 줄이고자 RFID태그를 개발하여 이번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수상을 하게되었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를 모든 유통 산양삼에 의무부착을 위해 법 개정을 준비 중이다. 향후 유통관리 시스템으로 확대되면 소비자의 신뢰도 증가와 재배자의 소득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13-07-18
  • 한국임업진흥원, 전북 임실에서『산양삼 재배기술, 생육특성 및 품질관리제도 』임업기술컨설팅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과 임실군청은 산양삼 재배자 및 산양삼 재배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하여『산양삼 재배기술, 생육특성 및 품질관리제도』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6일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임업기술컨설팅을 개최한다. 산양삼은 암 예방, 피로회복, 혈압조절 등 그 약리작용이 뛰어나 최근 웰빙 시대의 고기능성 먹거리로 전국적으로 수요가 급증하여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산양삼 재배적지 선정, 관리기술 및 품질관리제도 등 전반적인 기술보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신규 재배자는 물론 기존 재배자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재배관리 기술’, ‘생육 토양 환경’, ‘입지환경분석’ 그리고 ‘재배이력 시스템’을 주제로 각 분야에 전문가를 초빙하여 산양삼에 대한 심도있는 임업기술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장에서 토론된 문제점 및 요구사항을 검토하여  산양삼 산업화 촉진에 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3-05-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양삼정보다드림 개선을 통한 청정 산양삼 재배이력공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청정한 산양삼 재배이력 정보의 공개를 통한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양삼정보다드림(sam.kofpi.or.kr)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산양삼정보다드림에 산양삼 민간채종포 종자이력관리와 생육환경관리 등의 기능을 신규로 추가하여 얻어진 민간채종포 운영·관리정보를 토대로 고품질의 산양삼 생산이력을 전산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산양삼 재배이력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재배이력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데이터 품질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공공데이터 품질진단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이용만족도는 92.2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강오 원장은 “투명한 산양삼 재배이력 공개를 통해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청정한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산양삼정보다드림을 통해 산양삼 전주기 재배이력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0
  •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못 받은 임업인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기간초과 등으로‘산양삼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배 시작부터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식재일 및 세부적인 작업내용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관리하고,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과정을 거쳐야 산양삼 품질검사를 받고 유통‧판매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기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 생산신고를 하였으나, 최근 3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가 적용 대상이다. 생산과정확인을 희망하는 산양삼 생산자는 전화(02-6393-2695), 이메일(goodquality@kofpi.or.kr), 팩스(02-6393-261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고품질의 산양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확인을 지원하여 재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양삼정보다드림 개선을 통한 청정 산양삼 재배이력공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청정한 산양삼 재배이력 정보의 공개를 통한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양삼정보다드림(sam.kofpi.or.kr)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산양삼정보다드림에 산양삼 민간채종포 종자이력관리와 생육환경관리 등의 기능을 신규로 추가하여 얻어진 민간채종포 운영·관리정보를 토대로 고품질의 산양삼 생산이력을 전산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산양삼 재배이력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재배이력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데이터 품질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공공데이터 품질진단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이용만족도는 92.2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강오 원장은 “투명한 산양삼 재배이력 공개를 통해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청정한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산양삼정보다드림을 통해 산양삼 전주기 재배이력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0
  •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못 받은 임업인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기간초과 등으로‘산양삼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배 시작부터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식재일 및 세부적인 작업내용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관리하고,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과정을 거쳐야 산양삼 품질검사를 받고 유통‧판매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기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 생산신고를 하였으나, 최근 3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가 적용 대상이다. 생산과정확인을 희망하는 산양삼 생산자는 전화(02-6393-2695), 이메일(goodquality@kofpi.or.kr), 팩스(02-6393-261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고품질의 산양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확인을 지원하여 재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생산이력관리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양삼 생산을 신고한 지배지역 1,035개소에 대하여 2020년도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수행하고 있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 식재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하여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하며, 품질검사를 받기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하여야 한다.     * 품질검사 : 「임업진흥법」제18조의4에 따라 전문기관(임업진흥원)에서 확인 진흥원은 산림청·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양방향 생산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에 산재되어있는 대상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배이력을 관리하는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업무의 협업을 통하여 생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8-05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청정임산물대전(Forestry Fair)’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11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 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2019 청정임산물대전(Forestry Fair)’을 개최한다. 이번‘청정임산물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진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행사로 임산업 분야의 전반을 다루는 제1회 임업박람회 행사이다. 전시장은‘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놀거리, 일거리’를 주제로 구성되며,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주제관에서는 우수 임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관인 <청정임산물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유현수 한식셰프(미슐랭 서울1 스타, 2017)가 함께하는‘청정숲푸드 미식회’가 열린다. 11월 15일(금) 14:30∼15:00,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좋은 지역 우수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시식회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을 위한 시식체험은 11월 15일(금) 15:00, 11월 16일(토) 14:00, 16:00 총 세 차례에 걸쳐 <임산물 파빌리온>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임산물 파빌리온 전시공간에서는 산림에서 자연재배된 청정임산물을 선정하는‘청정숲푸드 지정제도’와‘산양삼(특별관리임산물)의 재배이력 정보조회’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우수 임산물과 2019년 수출유망품목 수상작 등 국내‧외에서도 인기있는 임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무료 시식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은 대추, 함양 산양삼, 횡성 더덕, 문경 오미자 등 지역대표 임산물 및 다양한 임산물 제품을 지역대표 임산물 전시관(8개)과 임산물 판매 부스(35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숲에서 만드는 일거리’주제관에서는 숲에서 취업과 인생 2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그루매니저, 산림형 사회적 기업 등 산림분야 창업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임진원에서 육성한 우수 산림형 사회적 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또한, 나무의사 소개, 나무병원 무료상담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산림분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숲이 새로운 일터가 되는 길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산림일자리 체험관에서는 산림분야 창업기업의 활동정보 뿐 아니라 다양한 산림분야 일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숲에서 즐기는 놀거리’에서는 산림분야 ICT·위성기술·다드림 시스템 시연 및 전시·체험 등 산림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산림일자리 체험관 내 체험부스에서는 목공 도마제작, 나뭇가지 납땜, 임산물 다도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산림분야의 다채로운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통과 네트워크를 위한‘커뮤니티 무대’에서는 임업재배기술, 임업인 교육, 귀산촌 등 산림분야 관련 제도를 소개한다. 임업의 사회적 가치, 임업 멘토의 생생한 현장이야기, 귀산촌 사례 등 특별강연도 오픈무대에서 열린다. 2층과 3층에 마련된 세미나실에서는 산림분야 신기술 및 지식공유를 위한 임업·임산업 세미나가 다양한 주제로 개최 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kofpi.or.kr) 및‘2019 청정임산물대전’공식 홈페이지(forestryfair2019.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청정숲푸드 UCC 공모전’수상작품 공개 및 시상식, ‘임산물 자선경매’행사 등이 숲속 포토존 행사무대에서 진행된다. 임산물 푸드존에서는 관람객 휴식을 위한 공간과 함께‘임산물음료 무료시음회’가 운영된다.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은“2019 청정임산물대전은 임업인들에게는 산림기업의 가능성 및 임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산림분야 먹거리, 일거리, 놀거리를 통해 임업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산림의 가치와 임업의 역할을 전하는 2019 청정임산물대전에 임업인,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13
  • 농약범벅 밀수입 삼을 국내 산양삼으로 속여 유통한 업자 검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월 19일(금) 서울종로경찰서(서장 김준영)와 협업을 통하여 밀수입한 중국 삼을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산양삼으로 속여(50kg 약10,000뿌리, 시가 50,000,000원 상당) 서울 소재 유명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 판매 하여온 정00을 검거하였다. 밀수입 판매업자 정00은 약 2년 전부터 직접 또는 보따리상(따이공)들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 삼을 서울 종로구 000동 주택가 지하 창고에 은밀히 숨겨 두고 소비자들에게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양질의 산양삼인 것처럼 속여 유통하여 왔으며, 정00이 유통한 중국 삼에서는 퀸토젠(Quintozene)이 산양삼 품질검사 기준치 보다 115.29배, 비에치시(BHC)가 68.3배 높게 검출되었다. 특히, 기준치 보다 68.3배 높게 검출된 BHC는 유기 염소계 농약으로 농산물 및 잔류 기간이 매우 길어 인체에 만성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1979년에 생산금지 및 품목등록이 취소된 농약이다. 구길본 원장은“이러한 불량삼의 유통을 예방하기 위하여 재배이력 시스템에 의한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외국에서 밀수입 등을 통해 유입되는 삼에 대하여는 경찰서 및 지자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으로 불법유통을 사전에 예방하여 소비자들이 마음 놓고 양질의 산양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의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1-23
  • 농약범벅 중국삼 산양삼 둔갑 유통 단속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과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10월 12일(목) 협업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 삼을 국내 청정 산지에서 재배한 산양삼으로 속여 (1,350뿌리, 시가37,000,000원) 유통한 심마니 김00 등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밀수입한 중국 삼을 국내 청정 산지에서 재배한 산양삼인 것처럼  소비자들을 속이기 위해 충청남도 민속마을 휴양림 정상 부근에 중국에서 밀수입한 삼을 이식하고 재배지 주변 초지에는 말을 방목하여 방문객들에게 생육중인 삼을 직접 보여주면서 심마니처럼 행세하여 산양삼으로 믿게 하는 수법으로 소비자들을 속여 왔다. 그동안 유통한 중국 삼에서는 허용 기준치 보다 비에치시(BHC)가 31.4배, 퀸토젠(Quintozene)이 269.74배 높게 검출되었다. 특히, 이들이 유통한 중국삼에서 검출된 BHC는 유기 염소계 농약으로 농산물 및 자연환경에서 잔류 기간이 매우 길어 인체에 만성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1979년에 생산 금지 및 품목 등록이 취소된 농약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러한 산양삼의 불법유통 예방을 위해 산양삼 재배이력 시스템에 의한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외국에서 밀수입 등을 통해 유입되는 가짜 불량삼 등에 대하여 경찰 및 지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야한다.”며“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소비자들이 마음 놓고 양질의 산양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07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품질관리제도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25일(목) 남원 임산물교육센터에서  산양삼 품질관리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 현재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18조의 2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양삼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된 산양삼은 임업진흥원에 의해 품질 및 재배이력이 관리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반적인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산양삼을 생산하고자 하는 자는 전문기관인 임업진흥원에서 생산적합성조사를 받아야 하며, 잔류농약검사를 통하여 합격한 경우에 한해 생산신고가 가능하다. 생산신고를 한 날로부터 3년이 되는 날의 전후 2개월 이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으며, 이 후 품질검사에서 합격한 산양삼의 경우에만 판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산양삼 재배자들 대상으로 산양삼에 대한 기초적 재배기술 습득과 지식 향상을 위하여 산양삼 재배기술, 산양삼 성분과 효능, 산양삼 재배이력관리, 산양삼 불법유통 관리, 산양삼 관련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재배자들의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의 신뢰 향상과 산양삼 소비촉진에 기여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24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재배이력관리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양삼 생산신고 대상자(2011년도 및 2014년도)의 생산과정확인을 4월부터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생산과정확인은 「임업진흥법」제18조의3에 따라 생산신고 후 생산과정 중에 발생하는 행위(파종 및 식재 등)에 대한 기록을 관리하는 업무이며 농약이나 비료 사용유무 등을 확인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산양삼 생산과정 중에 발생하는 행위의 철저한 관리를 위하여 식재량을 파악하고 이를 위해 산양삼 생육기간 내(4월~9월) 이루어질 예정이다. 산양삼의 유통·판매를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며 품질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생산과정기록부 사본이 첨부되어야 한다. 매년 불법유통 산양삼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나 사후관리위주의 관리였다. 생산과정 중 발생하는 불법유통 산양삼의 방지를 위하여 생산과정확인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재배지별 식재량에 대한 정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다. 생산과정확인은 품질관리제도 중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재배자에게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 생산과정기록부의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았다. 올해 생산과정확인업무의 정비를 통하여 생산과정기록부 작성방법 등 교육을 제공하고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재배이력을 관리하는 산양삼 생산과정확인업무의 강화를 통하여 품질관리제도를 정비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2-24
  •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검증받은 산양삼만 유통․판매 할 수 있어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3일, 한국TV홈쇼핑협회 및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산양삼 유통체계의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산양삼 유통관리 책임자와 각 협회 광고심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심적인 산양삼 재배자의 소득 향상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한 산양삼의 품질관리제도 전반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진흥원과 한국TV홈쇼핑협회 및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유통하고자 하는 산양삼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교환하고, 상호 협의를 통해 불량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소비자들이 마음 놓고 양질의 산양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에서는 우수재배자를 추천하여 우수한 제품이 광고 방송을 통하여 공정하게 유통 될 수 있도록 재배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방송 및 재배자, 유통업체 등과 지속적인 소통 ․ 협력을 통하여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산양삼 산업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1-18
  •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하는 함양산삼축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29일(금)부터 8월 2일(화)까지 함양 상림공원에서 개최되는‘제13회 함양산삼축제’에서 산양삼 품질관리를 위한 전시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축제 참석자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이하 진흥원)은 함양축제위원회 및 함양군청과의 협업을 통하여 축제기간동안 판매 및 사용되는 산양삼에 대한 각종검사를 실시하고 품질검사 합격증과 전자태그의 현장발급, 재배이력에 대한 현장검색을 통하여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키고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전국 우수 재배자의 고년근 산양삼 전시와 국내외 다양한 산양삼 가공제품, 중국산 및 불법유통 산양삼을 소비자에게 알림으로서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함양뿐만 아니라 전국 산양삼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산양삼의 소비활성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산양삼 재배임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7-27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 고도화 사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양삼 품질관리업무를 수행중이며, 산양삼의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중이다. 그러나 재배이력 중 공개되고 있는 정보가 개인정보 포함, 개인의 재산등과 연관되어 있어 정보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 보완을 위하여 재배이력시스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구축했다. 모바일 시스템 고도화 및 불법유통방지를 위한 전자표시제도 도입(NFC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산양삼 재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재배이력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산양삼 재배자 관련 민원업무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기존에 민원시스템과의 연계하고 불필요한 업무들을 생략하는 등 고객편의 업무기능을 추가했다. 특별히 이번 고도화사업 중에서는 공개범위 결정 같은 중요한 사항에 대해 재배자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재배자 의견을 반영하는 등 재배자 중심의 정보교류 시스템이 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고도화된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은 10월 중에 정식오픈 될 예정이며, 산양삼 재배이력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재배자 교육 및 품질관리제도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청정임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8-20
  • 한국임업진흥원, ‘제12회 함양산삼축제’현장 속 우수 산양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30일(목)부터 8월 3일(월)까지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개최된 ‘제12회 함양산삼축제’ 에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참여하여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제도 및 산양삼 관련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축제기간 동안 판매 및 사용되는 산양삼에 대한 생산적합성조사 및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품질검사 합격증과 전자태그(QR코드, RFID태그)의 현장 발급을 지원함으로써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키고, 재배이력에 대한 현장검색을 통하여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했다. 더불어 일반 참가자 및 재배자들을 대상으로 산양삼 재배를 위한 컨설팅 자료를 제공하는 등 임업전문기관으로써의 주요 역할을 했다. 또한 7월 31일(금)에는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산양삼재배자협회·산삼학회 등 관련기관들과 함께 ‘산양삼산업 제도개선 간담회’에 참여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양삼 품질관리업무와 현황을 소개하고, 산양삼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산양삼을 지속적으로 연구·관리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산양삼에 대한 발전을 위하여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8-05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생산이력관리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양삼 생산을 신고한 지배지역 1,035개소에 대하여 2020년도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수행하고 있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 식재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하여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하며, 품질검사를 받기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하여야 한다.     * 품질검사 : 「임업진흥법」제18조의4에 따라 전문기관(임업진흥원)에서 확인 진흥원은 산림청·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양방향 생산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에 산재되어있는 대상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배이력을 관리하는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업무의 협업을 통하여 생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8-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양삼정보다드림 개선을 통한 청정 산양삼 재배이력공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청정한 산양삼 재배이력 정보의 공개를 통한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양삼정보다드림(sam.kofpi.or.kr)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산양삼정보다드림에 산양삼 민간채종포 종자이력관리와 생육환경관리 등의 기능을 신규로 추가하여 얻어진 민간채종포 운영·관리정보를 토대로 고품질의 산양삼 생산이력을 전산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산양삼 재배이력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재배이력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데이터 품질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공공데이터 품질진단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이용만족도는 92.2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강오 원장은 “투명한 산양삼 재배이력 공개를 통해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청정한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산양삼정보다드림을 통해 산양삼 전주기 재배이력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0
  •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못 받은 임업인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기간초과 등으로‘산양삼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배 시작부터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식재일 및 세부적인 작업내용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관리하고,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과정을 거쳐야 산양삼 품질검사를 받고 유통‧판매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기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 생산신고를 하였으나, 최근 3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가 적용 대상이다. 생산과정확인을 희망하는 산양삼 생산자는 전화(02-6393-2695), 이메일(goodquality@kofpi.or.kr), 팩스(02-6393-261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고품질의 산양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확인을 지원하여 재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생산이력관리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양삼 생산을 신고한 지배지역 1,035개소에 대하여 2020년도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수행하고 있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 식재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하여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하며, 품질검사를 받기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하여야 한다.     * 품질검사 : 「임업진흥법」제18조의4에 따라 전문기관(임업진흥원)에서 확인 진흥원은 산림청·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양방향 생산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에 산재되어있는 대상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배이력을 관리하는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업무의 협업을 통하여 생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8-05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청정임산물대전(Forestry Fair)’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11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 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2019 청정임산물대전(Forestry Fair)’을 개최한다. 이번‘청정임산물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진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행사로 임산업 분야의 전반을 다루는 제1회 임업박람회 행사이다. 전시장은‘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놀거리, 일거리’를 주제로 구성되며,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주제관에서는 우수 임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관인 <청정임산물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유현수 한식셰프(미슐랭 서울1 스타, 2017)가 함께하는‘청정숲푸드 미식회’가 열린다. 11월 15일(금) 14:30∼15:00,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좋은 지역 우수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시식회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을 위한 시식체험은 11월 15일(금) 15:00, 11월 16일(토) 14:00, 16:00 총 세 차례에 걸쳐 <임산물 파빌리온>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임산물 파빌리온 전시공간에서는 산림에서 자연재배된 청정임산물을 선정하는‘청정숲푸드 지정제도’와‘산양삼(특별관리임산물)의 재배이력 정보조회’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우수 임산물과 2019년 수출유망품목 수상작 등 국내‧외에서도 인기있는 임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무료 시식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은 대추, 함양 산양삼, 횡성 더덕, 문경 오미자 등 지역대표 임산물 및 다양한 임산물 제품을 지역대표 임산물 전시관(8개)과 임산물 판매 부스(35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숲에서 만드는 일거리’주제관에서는 숲에서 취업과 인생 2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그루매니저, 산림형 사회적 기업 등 산림분야 창업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임진원에서 육성한 우수 산림형 사회적 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또한, 나무의사 소개, 나무병원 무료상담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산림분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숲이 새로운 일터가 되는 길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산림일자리 체험관에서는 산림분야 창업기업의 활동정보 뿐 아니라 다양한 산림분야 일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숲에서 즐기는 놀거리’에서는 산림분야 ICT·위성기술·다드림 시스템 시연 및 전시·체험 등 산림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산림일자리 체험관 내 체험부스에서는 목공 도마제작, 나뭇가지 납땜, 임산물 다도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산림분야의 다채로운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통과 네트워크를 위한‘커뮤니티 무대’에서는 임업재배기술, 임업인 교육, 귀산촌 등 산림분야 관련 제도를 소개한다. 임업의 사회적 가치, 임업 멘토의 생생한 현장이야기, 귀산촌 사례 등 특별강연도 오픈무대에서 열린다. 2층과 3층에 마련된 세미나실에서는 산림분야 신기술 및 지식공유를 위한 임업·임산업 세미나가 다양한 주제로 개최 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kofpi.or.kr) 및‘2019 청정임산물대전’공식 홈페이지(forestryfair2019.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청정숲푸드 UCC 공모전’수상작품 공개 및 시상식, ‘임산물 자선경매’행사 등이 숲속 포토존 행사무대에서 진행된다. 임산물 푸드존에서는 관람객 휴식을 위한 공간과 함께‘임산물음료 무료시음회’가 운영된다.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은“2019 청정임산물대전은 임업인들에게는 산림기업의 가능성 및 임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산림분야 먹거리, 일거리, 놀거리를 통해 임업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산림의 가치와 임업의 역할을 전하는 2019 청정임산물대전에 임업인,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13
  • 농약범벅 밀수입 삼을 국내 산양삼으로 속여 유통한 업자 검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월 19일(금) 서울종로경찰서(서장 김준영)와 협업을 통하여 밀수입한 중국 삼을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산양삼으로 속여(50kg 약10,000뿌리, 시가 50,000,000원 상당) 서울 소재 유명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 판매 하여온 정00을 검거하였다. 밀수입 판매업자 정00은 약 2년 전부터 직접 또는 보따리상(따이공)들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 삼을 서울 종로구 000동 주택가 지하 창고에 은밀히 숨겨 두고 소비자들에게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양질의 산양삼인 것처럼 속여 유통하여 왔으며, 정00이 유통한 중국 삼에서는 퀸토젠(Quintozene)이 산양삼 품질검사 기준치 보다 115.29배, 비에치시(BHC)가 68.3배 높게 검출되었다. 특히, 기준치 보다 68.3배 높게 검출된 BHC는 유기 염소계 농약으로 농산물 및 잔류 기간이 매우 길어 인체에 만성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1979년에 생산금지 및 품목등록이 취소된 농약이다. 구길본 원장은“이러한 불량삼의 유통을 예방하기 위하여 재배이력 시스템에 의한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외국에서 밀수입 등을 통해 유입되는 삼에 대하여는 경찰서 및 지자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으로 불법유통을 사전에 예방하여 소비자들이 마음 놓고 양질의 산양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의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1-23
  • 농약범벅 중국삼 산양삼 둔갑 유통 단속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과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10월 12일(목) 협업을 통해 밀수입한 중국 삼을 국내 청정 산지에서 재배한 산양삼으로 속여 (1,350뿌리, 시가37,000,000원) 유통한 심마니 김00 등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밀수입한 중국 삼을 국내 청정 산지에서 재배한 산양삼인 것처럼  소비자들을 속이기 위해 충청남도 민속마을 휴양림 정상 부근에 중국에서 밀수입한 삼을 이식하고 재배지 주변 초지에는 말을 방목하여 방문객들에게 생육중인 삼을 직접 보여주면서 심마니처럼 행세하여 산양삼으로 믿게 하는 수법으로 소비자들을 속여 왔다. 그동안 유통한 중국 삼에서는 허용 기준치 보다 비에치시(BHC)가 31.4배, 퀸토젠(Quintozene)이 269.74배 높게 검출되었다. 특히, 이들이 유통한 중국삼에서 검출된 BHC는 유기 염소계 농약으로 농산물 및 자연환경에서 잔류 기간이 매우 길어 인체에 만성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1979년에 생산 금지 및 품목 등록이 취소된 농약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러한 산양삼의 불법유통 예방을 위해 산양삼 재배이력 시스템에 의한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외국에서 밀수입 등을 통해 유입되는 가짜 불량삼 등에 대하여 경찰 및 지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야한다.”며“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소비자들이 마음 놓고 양질의 산양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07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품질관리제도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25일(목) 남원 임산물교육센터에서  산양삼 품질관리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 현재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18조의 2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양삼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된 산양삼은 임업진흥원에 의해 품질 및 재배이력이 관리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반적인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산양삼을 생산하고자 하는 자는 전문기관인 임업진흥원에서 생산적합성조사를 받아야 하며, 잔류농약검사를 통하여 합격한 경우에 한해 생산신고가 가능하다. 생산신고를 한 날로부터 3년이 되는 날의 전후 2개월 이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으며, 이 후 품질검사에서 합격한 산양삼의 경우에만 판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산양삼 재배자들 대상으로 산양삼에 대한 기초적 재배기술 습득과 지식 향상을 위하여 산양삼 재배기술, 산양삼 성분과 효능, 산양삼 재배이력관리, 산양삼 불법유통 관리, 산양삼 관련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재배자들의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의 신뢰 향상과 산양삼 소비촉진에 기여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24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재배이력관리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양삼 생산신고 대상자(2011년도 및 2014년도)의 생산과정확인을 4월부터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생산과정확인은 「임업진흥법」제18조의3에 따라 생산신고 후 생산과정 중에 발생하는 행위(파종 및 식재 등)에 대한 기록을 관리하는 업무이며 농약이나 비료 사용유무 등을 확인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산양삼 생산과정 중에 발생하는 행위의 철저한 관리를 위하여 식재량을 파악하고 이를 위해 산양삼 생육기간 내(4월~9월) 이루어질 예정이다. 산양삼의 유통·판매를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며 품질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생산과정기록부 사본이 첨부되어야 한다. 매년 불법유통 산양삼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나 사후관리위주의 관리였다. 생산과정 중 발생하는 불법유통 산양삼의 방지를 위하여 생산과정확인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재배지별 식재량에 대한 정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다. 생산과정확인은 품질관리제도 중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재배자에게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 생산과정기록부의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았다. 올해 생산과정확인업무의 정비를 통하여 생산과정기록부 작성방법 등 교육을 제공하고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재배이력을 관리하는 산양삼 생산과정확인업무의 강화를 통하여 품질관리제도를 정비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2-24
  •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검증받은 산양삼만 유통․판매 할 수 있어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3일, 한국TV홈쇼핑협회 및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산양삼 유통체계의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산양삼 유통관리 책임자와 각 협회 광고심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심적인 산양삼 재배자의 소득 향상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한 산양삼의 품질관리제도 전반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진흥원과 한국TV홈쇼핑협회 및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유통하고자 하는 산양삼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교환하고, 상호 협의를 통해 불량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소비자들이 마음 놓고 양질의 산양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에서는 우수재배자를 추천하여 우수한 제품이 광고 방송을 통하여 공정하게 유통 될 수 있도록 재배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방송 및 재배자, 유통업체 등과 지속적인 소통 ․ 협력을 통하여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산양삼 산업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1-18
  •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하는 함양산삼축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29일(금)부터 8월 2일(화)까지 함양 상림공원에서 개최되는‘제13회 함양산삼축제’에서 산양삼 품질관리를 위한 전시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축제 참석자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이하 진흥원)은 함양축제위원회 및 함양군청과의 협업을 통하여 축제기간동안 판매 및 사용되는 산양삼에 대한 각종검사를 실시하고 품질검사 합격증과 전자태그의 현장발급, 재배이력에 대한 현장검색을 통하여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키고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전국 우수 재배자의 고년근 산양삼 전시와 국내외 다양한 산양삼 가공제품, 중국산 및 불법유통 산양삼을 소비자에게 알림으로서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함양뿐만 아니라 전국 산양삼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산양삼의 소비활성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산양삼 재배임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7-27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 고도화 사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양삼 품질관리업무를 수행중이며, 산양삼의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중이다. 그러나 재배이력 중 공개되고 있는 정보가 개인정보 포함, 개인의 재산등과 연관되어 있어 정보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 보완을 위하여 재배이력시스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구축했다. 모바일 시스템 고도화 및 불법유통방지를 위한 전자표시제도 도입(NFC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산양삼 재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재배이력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산양삼 재배자 관련 민원업무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기존에 민원시스템과의 연계하고 불필요한 업무들을 생략하는 등 고객편의 업무기능을 추가했다. 특별히 이번 고도화사업 중에서는 공개범위 결정 같은 중요한 사항에 대해 재배자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재배자 의견을 반영하는 등 재배자 중심의 정보교류 시스템이 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고도화된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은 10월 중에 정식오픈 될 예정이며, 산양삼 재배이력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재배자 교육 및 품질관리제도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청정임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8-20
  • 한국임업진흥원, ‘제12회 함양산삼축제’현장 속 우수 산양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30일(목)부터 8월 3일(월)까지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개최된 ‘제12회 함양산삼축제’ 에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참여하여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제도 및 산양삼 관련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축제기간 동안 판매 및 사용되는 산양삼에 대한 생산적합성조사 및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품질검사 합격증과 전자태그(QR코드, RFID태그)의 현장 발급을 지원함으로써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키고, 재배이력에 대한 현장검색을 통하여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했다. 더불어 일반 참가자 및 재배자들을 대상으로 산양삼 재배를 위한 컨설팅 자료를 제공하는 등 임업전문기관으로써의 주요 역할을 했다. 또한 7월 31일(금)에는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산양삼재배자협회·산삼학회 등 관련기관들과 함께 ‘산양삼산업 제도개선 간담회’에 참여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양삼 품질관리업무와 현황을 소개하고, 산양삼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산양삼을 지속적으로 연구·관리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산양삼에 대한 발전을 위하여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8-05
  • 산림청, 산양삼 산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열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5. 6. 2.(화) 14:00~16:00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짜 산양삼 불법유통 방지와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는 이종배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주관으로 관련 당담자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산양삼 산업 정책 추진방향, 산양삼 불법유통 실태와 방지대책, 가짜 산양삼 등 불량식품 근절방안 등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었다. 한국임업진흥원 변재경 본부장은 '산양삼 불법유통을 방지하고 청정한 산양삼 종자의 안정적인 보급체계를 위해 산양삼 종자공급단지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짜 산양삼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산양삼유통관리시스템 개발을 통한 철저한 재배이력 관리의 필요성이 중점 논의되었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 경찰청, 식품의약안전처 등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단속 등 예방효과의 중요성도 논의되었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이번 토론회는 국회·학계·협회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산양삼 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삼양삼 산업이 산업화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효능 등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5-06-04
  • 한국임업진흥원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은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된 산양삼의 생산단계부터 유통 과정까지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산양삼 재배이력 시스템을 개발하여 제13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Korea Digital Management Innovation Aawards 2013)에서 경영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 매일경제신문사, MBN 매일방송에서 주관한 본 행사는 정보화 우수 조직의 성공사례를 발굴, 육성·지원하며 디지털경영혁신 성공 사례도 함께 발굴해 국내 관련 산업(기술)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기획, 실행해 오고 있다. 본 행사는 경영, 금융, 기술, 콘텐츠, 특별상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한국임업진흥원은 경영대상 공공기관 부문에서 디지털화로 경쟁력을 강화한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을 개발해 소비자가 스마트폰(QR코드)을 이용해 직접 재배이력을 확인하여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불법유통의 확산을 줄이고자 RFID태그를 개발하여 이번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수상을 하게되었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를 모든 유통 산양삼에 의무부착을 위해 법 개정을 준비 중이다. 향후 유통관리 시스템으로 확대되면 소비자의 신뢰도 증가와 재배자의 소득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13-07-18
  • 한국임업진흥원, 전북 임실에서『산양삼 재배기술, 생육특성 및 품질관리제도 』임업기술컨설팅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과 임실군청은 산양삼 재배자 및 산양삼 재배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하여『산양삼 재배기술, 생육특성 및 품질관리제도』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6일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임업기술컨설팅을 개최한다. 산양삼은 암 예방, 피로회복, 혈압조절 등 그 약리작용이 뛰어나 최근 웰빙 시대의 고기능성 먹거리로 전국적으로 수요가 급증하여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산양삼 재배적지 선정, 관리기술 및 품질관리제도 등 전반적인 기술보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신규 재배자는 물론 기존 재배자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재배관리 기술’, ‘생육 토양 환경’, ‘입지환경분석’ 그리고 ‘재배이력 시스템’을 주제로 각 분야에 전문가를 초빙하여 산양삼에 대한 심도있는 임업기술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장에서 토론된 문제점 및 요구사항을 검토하여  산양삼 산업화 촉진에 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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