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수)

동부지방산림청, 제3차 추경 확대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 일자리 규모(동부청) : 총 394명 / 배정예산 : 약 5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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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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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2020년 제3차 추경 확정됨에 따라 산림분야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총 394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 3차 추경에 따른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확대 개요

   - 사업명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임도관리단, 산사태현장예방단 

   - 선발인원 및 운영기간 : 총 394명 / 2020. 8.~11월(4개월)

   - 운영기관 :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강릉,양양,평창,영월,정선,삼척,태백)


금회 확대 운영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위기 극복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긴급하게 편성된 추경인 만큼 지역사회 내 산림분야 일자리 채용으로 취약계층의 주민들의 고용안정과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이상익 청장은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산림분야의 재정지원일자리사업 확대로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을 안정화시키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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