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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일자리 추가 모집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금년 추경 예산으로 산림 일자리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사업은 ▲ 산불재난특수진화대(15명) ▲ 산사태현장예방단(5명) ▲ 숲가꾸기 패트롤(7명) ▲ 덩굴류제거단(8명) 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정기소득이 없는 자로서, 사업별로 자격 조건을 충족하여야 하며, 취약계층,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부양가족 많은 자는 우선선발 가능하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 진화 및 예방·단속을 활동을 하고,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산사태 취약지역 순찰·점검 및 응급조치 활동, 숲가꾸기 패트롤은 주택 위험목 제거 등 각종 산림피해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현장민원 처리, 덩굴류제거단은 덩굴류제거 및 숲 가장자리 등 집중 정비 업무를 하게 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로 출·퇴근 가능하여야 하며, 덩굴류제거단은 부산 거주자로 지역 제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채용정보에서 조회하면 되고, 모집단위별로 8.13~ 8월 말 까지 모집공고가 시행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19 산림청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산림 일자리사업 확대를 통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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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19-08-14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크로사” 북상에 따른 산사태 예방·대응에 철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10호 태풍 ‘크로사’(중형)가 오는 15∼16일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과 사업사업지를 긴급 점검하고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우선 산사태 취약지역(842개소)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들에게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위기경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경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산사태현장예방단 선발(20명)을 통해 산사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제10호 태풍 크로사 북상으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 발생 우려 시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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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구미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8월 9일 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정화 캠페인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는 운문산자연휴양림을 찾은 휴양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여 일자리 창출 및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한 다음의 규제혁신 내용을 홍보하였으며,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산림청은 친환경 모두베기 벌채기준을 완화하여 독림가 또는 임업후계자의 경우 10ha까지 벌채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벌채방법도 나무아래 심기 등 단목으로 남겨둘 필요가 있는 경우도 허용하는 등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였다.  또한,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에 관한 규정」제3조제1항의 신기술 지정 대상 기술 범위에 ‘그 밖에 산림청장이 목재제품 제조의 기술향상과 새로운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술’을 추가하여 대상을 유연하게 확대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박승규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분야 규제혁신결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규제혁신 관련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9-08-09
  • 동부지방산림청,추경예산 78억원으로 동해안 산불예방 및 일자리 창출 총력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8월 2일 동해안 산불예방 및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추경예산 78억원 반영됨에 따라 9월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78억원 중에는 임도 신설ㆍ보수사업에 39억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지원단, 숲가꾸기 패트롤 및 덩굴류제거단 등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에 25억원이 배정되며, 산불관련 진화차 및 장비 교체ㆍ확충에 14억원 배정되어 산불예방사업에 배정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이번 배정된 추경예산에 대하여 연말까지 집행되도록 꼼꼼히 집행 계획을 세워 집행함으로써 동해안 지역 주민의 안전 대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8
  • 춘천국유림관리소, 사회적기업과 손잡는다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7일 사회적기업인 ㈜오투놀이학교(대표 최형구), 사회적협동조합인 그린케어복지(대표 우덕관)와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목적을 실현하는 관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양 기관은 각각 유아·어린이 대상 오감 발달 공동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재활활동 지원 및 숲체험 기회 마련과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두드림 유아숲체험원(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을 비롯하여 춘천·화천에 총 4개의 숲체험장을 운영중이다. 또한, 장소별로 각 3명의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숲해설가)를 상시 배치하여 월별로 다양한 산림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리소는 국유림 장소 제공 및 산림교육전문가 지원, 각 기관과 협력하여 대상별 산림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각 기관에서는 유아·어린이·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관별 목적사업 수행 및 사회적가치 환원에 힘쓸 예정이다.   박현재 소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산림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형 사회적기업 후보군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8-08
  • 부여국유림관리소, 2019년 하반기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모집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산림재해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2019년 하반기 산불재난특수진화대(15명)를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2019년 8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이고 신청방법은 부여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041-830-5023)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시·군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 게재된 모집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엄격한 체력검정을 통해 선발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대전, 세종, 충남 일대에서 산불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등 산림재난상황에 투입된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산불시기가 연중으로 확대되고 대형화되고 있는 만큼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운영을 통해 가을철 산불 등 산림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8-06
  • 서부지방산림청, 3개 도 산림부서장 간담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17일 남원에서 3개 도(전라남도․전라북도․경상남도) 산림부서장과 산림사업분야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산림사업분야의 현안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협력하여 주요 산림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여름철 산림재해예방, 지역별 특색사업 발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중앙·지방 산림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여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7-18
  • 미세먼지, 국민의 아이디어로 잡는다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이 확대되고, 학교·경로당·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기정화설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조기폐차를 통한 노후경유차 감축이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도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제기한 민원을 분석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환경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앞서 2017년 9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면서 현재 범정부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해결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사회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로서 국민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제도개선은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과 고충,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사각지대,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들의 제안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미세먼지 관련 민원은 3년 여간 총 68,299건에 이르고 있으며 매년 약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최근 1년 2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미세먼지 민원 14,649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국민의견 수렴을 거쳐 미세먼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국민의 우려와 관심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예방 지원(24.4%)과 교육현장의 공기정화시설 설치·관리 등 교육현장 대책(21.1%)에 집중된 만큼 어린이, 노인, 옥외근로자 등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7월부터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교실에 공기정화설비와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과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공기청정기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공기정화설비 관리방안*을 마련해 소음, 전기요금, 필터교체 등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활용률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근로 등 각종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추진 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도 불구하고 무방비로 야외근로를 지속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쁨’ 수준부터 마스크 지급, 근무시간 단축을 실시하고 특히, 경보 발령 시에는 야외근무를 즉시 중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과정에서 일부 나타난 사각지대와 국민이 느껴왔던 고충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이 몰리면서 등록말소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됨에 따라 이 기간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아 과태료를 납부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조기폐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폐차인수증명서를 통해 해당 차량이 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되면 책임보험과 정기검사 의무를 면제할 예정이다.   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해야만 받게 되어 있어 이사 등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싶어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20년 지원 대상 선정부터는 거주요건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화목보일러는 폐목재를 무분별하게 연료로 사용하는 등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으나 사용·관리기준이 없어 생활갈등을 유발하고 있었다. 이에 연료사용기준 등 구체적인 사용지침을 마련해 교육·홍보하고 장기적으로 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거점도시의 대기질 및 초미세먼지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별 대기오염 현황,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평가하고 대기관리권역을 추가하여 대기개선대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업장·자동차·선박 등의 배출기준 초과와 같이 적발이 어렵고 신고가 필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공익신고 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노후경유차를 감축하는 동시에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경유차를 재구매*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조기폐차 후 구매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화하는 등 조기폐차가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후 경유화물차*의 폐차를 유도하고 전기화물차 보급을 확산하는 차원에서 경유화물차를 폐차하고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확대도 검토한다.   또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를 수출할 때는 국내에서 등록말소 할 때와는 달리 배터리 반납의무가 없어 의무운행기간 2년이 지나면 해외에 판매하는 등 편법이 발생함에 따라 수출할 때도 배터리를 반납하거나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금전으로 납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에 만들어낸 대책 중 공기정화설비 관리, 공공사업 참여 노약자 건강보호대책 등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과제는 즉시 조치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연내부터 입법작업을 시작하여 내년 중 시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이 실제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개선방안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도 정부혁신 차원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조명래 장관은 “미세먼지 정책은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이어야 비로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토대로 마련된 제도개선 방안을 차질 없이 실행해 미세먼지 정책의 완성도와 국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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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7-01
  •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규제 완화,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 완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에서는 국민들의 불편함을 없애고 산림규제완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심을 높이기 위해 산림분야 규제중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이 완화된 내용을 소개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여 버섯종균 생산사업자 등록 요건중 버섯종균 제조 업무에 종사한 경력기간을 7년에서 5년으로 산림규제 완화하여 국민들이 불편함을 개소하고 산림규제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2018년도 산림청 규제혁신 과제에 대해 소개하는 등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국민소통과 참여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체감도 높은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개선하고 정부혁신을 추진하는 등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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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27
  • 산림청, ‘산림관광 민간 공모전’ 우수 콘텐츠 15개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한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 민간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콘텐츠 15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혁신의 사회적가치를 반영한 이번 공모전은 관 주도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지역의 다양한 민간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적인 산림관광 상품·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에서 모두 49점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형평성을 고려하여 경기, 강원, 충북, 전남·북, 경남·북 등 각지에 고루 분포되도록 우수작을 선정했다. 앞으로 지역주민, 숲해설가, 공정여행사, 마을조합 등의 민간주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교육과 자문(컨설팅)을 받은 후 직접 콘텐츠 운영에 나서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산림관광 우수 콘텐츠는 ‘숲나드리’ 명칭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까지 15회 운영된다. 매 회당 25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문의 ☎ 042-719-4263)에서 하면 된다.  콘텐츠 운영 내용은 스토리북(Vol.2)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차량 임차비, 체험비 등 실비 수준의 비용을 지원하며,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지속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우수한 산림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역소득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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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14
  • 산림교육원-충북대 농생명대,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과 13일 충북대학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진 지원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교류와 시설·장비 지원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교류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산림교육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교환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작년부터 전국의 산림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에 찾아가는 진로특강과 방학기간을 활용한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청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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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14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일자리 이해 현장특강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6월 13일 안동 한국생명과학고 교내에서 산림과학과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일자리 이해 현장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의 발생과 피해현황을 설명하고, 고사목 예찰 및 방제방법 등에 대하여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하였다.     현장실습은 산림병해충 이해와 재선충병 시료채취 방법, 나무주사 및 가민사용 방법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신경수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산림분야 취업역량 강화 및 현장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라면서 “청소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원하는 진로와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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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13
  • '2019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 개최
      산림경영인의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 축제인 ‘제17회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12일부터 이틀간 화순금호리조트에서 열렸다. 12일 개막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재현 산림청장, 최형열 화순부군수, 황주홍․손금주 국회의원, 강순팔 화순군의회의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문행주 도의원 등과 산림경영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돈 되는 산림, 일자리가 있는 산림, 경제를 살리는 산림’ 주제로 임산업의 중요성과 산림경영인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임업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업인의 권익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김재현 산림청장의 ‘내 삶을 바꾸는 숲’, 김병조 조선대학교 특임교수의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리더십’ 주제 특강, 복령과 황칠 등 임산물 전시, 산림경영인이 직접 운영하는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견학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잘 가꾼 숲은 휴양․치유․관광자원이 되고 숲에서 자란 청정 임산물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왔다”며 “목재와 임산물의 가치를 높여 임업인이 잘 사는 행복한 산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산림경영인대회는 산림녹화의 주역인 산림경영인(독림가)의 화합과 기술정보교류의 장이다. 임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매년 시도별로 순회 개최된다.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73년 1월 13일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45년간 임업인의 복지 증진과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온 비영리단체로 중앙회와 9개 도지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은 560여 명이다. 산림경영모델학교 운영을 통해 사유림 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고 숲체험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숲 교육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임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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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9-06-13
  • 산림청, 벤처형 조직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 신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야간산불 진화 등 산림재난 시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벤처형 조직은 행정안전부에서 조직 운영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혁신형 조직으로, 행정체계 및 공공서비스 개선 등 국민편의가 크게 증대되는 과제를 추진하는 한시조직을 말한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산림청 김동욱, 임명완 사무관, 행안부 이재영 조직실장, 산림청 김항송 사무관>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은 행정안전부의 1-2차 심사를 거쳐 4.4대 1(44개 중 10개 과제 선발)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11일 종합 순위 3위로 최종 선정되었다.   앞으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은 소화탄(30kg) 탑재 드론을 개발해 야간산불 대응을 강화하고, 라이브 매핑(Live mapping, 4초 내 산불지형도 작성)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산불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저전력광역통신기술(LPWA)을 활용한 산불 감지 전송 시스템 구축, 근력 증강 착용기술(웨어러블) 개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한 재난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LPWA(Low Power Wide Area) : LoRa(통신규약) 단말기를 나무에 설치하여 열 감지에 의한 산불탐지 및 실시간 알람 전송 가능   본 팀이 본격 가동하게 되면 4차 산업혁명시대 임업·드론·통신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열악한 산림재난 현장업무 환경을 극복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그간 분산되어 운영해 온 스마트 재난업무의 총괄시스템을 갖추면서 최첨단 기술 도입의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라면서 “산림재난대응팀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민 안전을 위해 앞으로 큰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2
  • 산림청, 국유림의 사회적가치 증진 위해 머리 맞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3일 강원도 강릉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에서 지방청, 국유림관리소 등 현장 간부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 자산인 국유림 자원을 활용하여 산촌지역의 공동 이익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혁신 역점과제인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제도의 모범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민간 사회적협동조합의 전문가가 ‘국유림영림단(산림경영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 제도’를 소개하는 특강도 마련된다.  산림청에서는  단순 숲가꾸기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산불 진화 등 공적기능을 강화하고 공동산림사업 등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국유림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공동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기존 국유림을 대부·사용 허가 등으로 활용 중인 마을을 기업화하여 사회적경제 주체로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 40개 이상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2022년까지 212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12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3일(월)부터 6월 20일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9년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 중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올해부터 ‘사회적 목적 실현’은 정관 및 사업계획서로 평가하고 ‘유급근로자 고용 및 매출’을 필수 요건으로 하지 않는 등 요건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그만큼 기업이 가진 사회적가치의 구체성, 준비단계 등이 중요해졌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참고(https://www.kofpi.or.kr/notice/notice_01view.do)하면된다. 구길본 원장은“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요건이 많이 완화되었다”며, “요건이 완화된 만큼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지닌 기업들이 참여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0
  • 산림일자리를 위해 산림청장이 청년들을 찾아갑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3일 건국대학교 프라임(PRIME)홀에서 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靑問廳答)’ 산림일자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문청답은 산림청장이 산림일자리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 청년들에게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해 2018년부터 열리고 있다. 지난달 대전에서 열린 올해 첫 행사는 300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산림협력, 산림 연구개발(R&D), 나무의사제도, 정보통신(IT) 융복합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성황리에 끝났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김재현 청장의 ‘우리가 바라는 산림일자리’ 특강으로 막을 연다. 행사는 청년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크콘서트, 공공기관과 산림조합중앙회 채용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산림분야 청년구직자를 위한 1:1 맞춤형 상담부스도 마련된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거나 취·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참가 접수 등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알림’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재현 청장은 “산림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증가하는 오늘날 산림에서 발굴할 수 있는 가치는 무궁무진하다.”라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산림에서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산림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5-10
  • 완주군, '겨울철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 추진
    완주군이 목재로써 활용이 불가능한 나무를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도왔다. 완주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나오는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중 목재로써 활용이 불가능한 나무를 수집해 관내 독거노인 등 13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지난 2월 초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산림청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선발된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들은 숲가꾸기 산물 900㎥를 수집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를 통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갖고 수집한 산물을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제공하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유류 등 연료비가 비싸 화목, 아궁이를 사용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에게 땔감 나눠주기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땔감 연료를 확보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7
  • 경북도, 산촌과 임업 나갈 길을 묻다
    경상북도는 (사)경북산림포럼과 함께 지난 18일(화) 경북대학교에서 ‘경상북도 산촌과 임업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산림정책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산림분야 교수, 산림조합 관계관, 산림기술사, 임업단체 대표,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특강, 연구사례 발표, 토론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이헌호 경북산림포럼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도민이공감하는 산림분야 혁신을 통해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전남대학교 안기완 농업생명대학 학장은 특강을 통해 6차산업화를 통한 산촌진흥과 지역발전’을 강조했다. 또한, 산림분야 전문가들이 ‘신기후체계 대응 경북형 산림탄소상쇄 복합단지 모델 개발(대구대학교 박영대 교수), `산림재해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한 산악기상관측망 및 인프라 구축(경북대학교 강준원 교수), `우리산촌의 살아있는 녹색역사-산림유존목 발굴 및 보전(전 녹색사업단 단장 조현제) 등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향후 20년간 경북도 산림정책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6차지역산림계획을 대구경북연구원 김주석 연구위원이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서는 산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임업인․산림사업자 소득증대 방안 등 새로운 산림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간 열띤 토론이 있었다. (사)경북산림포럼은 산림의 합리적 이용․관리 및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활동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민관 산림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난 2008년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개 분과 1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현재까지 심포지엄을 통한 다양한 정책 제안으로 경북 산림산업 발전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은 그동안 산림분야에 많은 국립기관을 유치하고 대형 프로젝트 위주로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임업인들에게 구체적인 산림산업의 비전과 희망을 제시했는가 하는 부분에는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미래 경북 산림의 청사진이 그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8-12-24
  • 산림조합중앙회, 시군조합 표고재배 지도, 재배상담 역량 강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지난13일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와 전문지도 인력 육성을 위한 표고버섯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국 142개 시군조합 표고담당 지도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표고버섯 역량강화 교육은 우수 표고 품종설명, 원목 재배교육, 표고 종균 공급 및 전산운영, PLS(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표고재배 병해충 교육 등 재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국내 최고의 버섯관련 강사진으로 표고 원목 재배기술과 병해충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고품질 표고버섯 생산을 위한 지도원의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고한규 산림버섯연구센터장은“지속적인 표고버섯 지도 담당자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재배기술 보급과 재배 임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8-12-2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영덕국유림관리소-마을기업‘㈜꿈바라기’ 업무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2019년 11월 15일 영덕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관내 포항시 마을기업 ㈜꿈바라기(대표 권원규)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국유림을 활용한 숲체험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기업(마을기업 ㈜꿈바라기) 지원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꿈바라기는 포항 외곽에 위치하며 지역주민이 출자하여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도심지의 어린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체험하면서 인성의 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에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준비하고 있으며, 2016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되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신경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포항지역에 녹색생태도시 공간을 위한 잠재자원을 발굴하여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사회적기업이 많이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19
  • 동부지방산림청,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제공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4일 강릉 연곡면사무소에서 임업인 및 이장들을 대상으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방법 및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인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자본금 완화 등으로 부담을 축소하는 내용을 소개한다. 그 동안 농업경영체에 임업인이 소외되었지만, 올해부터 등록대상에 임야가 추가되면서 임업인도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임업인들이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아울러, 기존에는 산림복지전문업(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산림치유업, 숲길등산지도업, 종합산림복지업)을 창업하려고 하는 경우, 업종에 따라 일정금액(1∼3천만원 내외)의 자본금 보유 및 별도의 사무실이 필요했으나 산림복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산림복지전문업에 대한 자본금 요건 삭제 및 사무실 기준 완화(사무실 범위에 주택도 포함)함으로써 창업 부담을 축소된 사례도 소개하였다.    ○ 산림복지법 시행령 제25조제1항 별표5(’19.7.9.개정 7.16.시행)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찾아가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및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국민 불편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15
  • 산림항공본부,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 11월 13일 원주시내 중앙시장에서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1일 강원도 지역인재채용 출범현장인 원주시내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일자리홍보를 시작으로 11월 1일 간현관광지, 11월 8일 치악산국립공원에 이어 원주시내 중앙시장까지 총 4회에 걸쳐 주민들을 찾아가서 그 간 추진해 온 산림청 규제혁신내용을 소개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에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 규제개혁 내용을 홍보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15
  • 서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1월 13일(수) 전북 고창군 대산면 갈마리 산18-4에서 산림청 및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주민, 학생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나무에 비료를 주고, 편백 종자를 직접 수확도 해보는 한편, 예초기를 이용하여 풀을 베어보는 체험도 마련하여 숲가꾸기 체험을 통한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혜택에 대하여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숲가꾸기를 한 나무는 하지 않은 나무보다 직경생장이 3배 이상 크게 자라 목재로서의 가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탄소 흡수와 고농도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커져 공익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황 청장은 “한 나무를 정성껏 심고 잘 가꾸어 주면 우리나라의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할 것이며, 또한 숲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면 일자리 창출, 지역소득 확대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1-13
  • 공동 산림사업 수행자 범위확대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최근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금년「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0조를 개정하여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 협동조합도 공동산림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공동산림사업 방법으로 산림청장은 공동산림사업에 필요한 산림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공동산림사업수행자는 사업비용을 자체부담하에 운영한다. 사업범위는 산림소득개발사업,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 산림공익시설(숲길, 산림휴양·문화시설, 산림교육시설)의 설치·운영, 버섯, 산나물, 약초, 약용류의 재배 등이다.  이와 관련, 양산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은 지난 10월 15일 사회적 경제기업 중 하나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을 알리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공동산림사업 등)룰 잘 활용하면 산림의 사회적 가치 강화와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12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일자리 창출 관련 규제 완화!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규제혁신 캠페인과 연계하여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를 안내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해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 완화 하였다.  이번 시행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에 따라 개정되었으며, 버섯종균생산사업자 등록 요건인 버섯종균제조업계에 종사한 경력기간에 대해 현행 7년에서 5년으로 산림규제를 완화하였다. 또한,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중 교육 이수 요건을 개선하였다.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인 교육이수실적으로 현장교육만 인정하던 것을 일정한 범위(이수시간의 50%, 최대 20시간)내에서 사이버 교육도 병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서은경 소장은 “ 앞으로도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결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산림분야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일자리 확충 및 국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12
  • 국유림 활용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확대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관내 사회적기업인 (유)정선재활용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두 번째로 (유)늘푸른환경과「국유림 활용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11.11)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발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관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선국유림관리소와 (유)늘푸른환경 양 기관은 산림재해 예방 등 산림보호 활동 협력,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지원,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및 복지시설 이용 활성화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국유림관리소는 친환경 가치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국유림을 활용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상호 잘 협력하여 추진하면 향후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복지 혜택 지원 등 산림가치의 대국민 환원을 위하여 유아숲험원(정선군 신동읍 방제리 산87-144)과 국민의 숲(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산155-3 외 1) 각 1개소씩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다양한 산림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11
  • 우리 산림일자리로 소통할까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1월 21일 광주광역시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산림청장이 직접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제4회 청문청답(靑問廳答)’을 개최한다. * 청문청답(靑問廳答) : 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다.   청문청답은 2018년부터 전국 권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산림일자리 정책과 전망, 실제 사례 등 청년들이 관심 있는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여 매회 사전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2019년 : 1회(대전, 4.9), 2회(서울, 5.23), 3회(진주, 9.17), 4회(광주, 11.21) * 2018년 참여인원(총 4회) : 821명 → 2019년 참여인원(현재 3회) : 1,000명 이번 행사는 ▲김재현 산림청장의 산림일자리 토크콘서트 ▲취업 트렌드 특강 ▲선배들과의 대화 ▲1:1 취·창업 컨설팅 등 청년들에게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 3회(9.17 진주) 청문청답 사진   ‘청문청답’프로그램은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취업 및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11월 15일까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하면 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숲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과 관련된 매력적인 일자리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취업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 3회(9.17 진주) 청문청답 사진   제 3회(9.17 진주) 청문청답 사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08
  •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산마늘, 더덕재배단지 70,000㎡조성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감만제)는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에 2019〜2021년까지 100,000㎡ 규모의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1차년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총 70,000㎡로 산마늘 재배지 10,000㎡와 더덕 재배지 60,000㎡이다. 현재 산마늘 식재는 완료하였으며, 11월 중순부터 울타리와 더덕 종자 파종을 실시하여 11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덕거리 주민들은 국유림으로부터 산나물과 잣을 통해 연중 12백만원의 소득을 얻었다. 앞으로 올해 조성한 산마늘 재배지에서 연간 8백만원의 추가 소득이 예상되어 총 20백만원의 마을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덕거리 지역주민은 재배단지 운영을 위해 행정 안전부형 ‘마을기업’ 구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마을기업과 재배단지 운영을 통해 덕거리 주민의 연중 일자리와 소득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더덕과 산마늘의 집약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덕거리마을기업에서 운영함으로써 마을 일자리와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7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규제혁신 홍보 캠페인 실시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대환)는 5일(화) 칠갑산 도립공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청 규제혁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은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홍보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등산객들에게 전달하며, 규제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산림청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자격 기준  완화, 버섯종균 생산업자 자격요건 완화,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 확대 등 일자리 창출 저해 규제를 혁파하였다. 또한 국민불편·민생부담을 야기하는 산지활용 규제 혁파를 통하여 규제혁신을 실시하였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김대환 소장은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를 국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홍보하고, 규제혁신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11-06
  • 산림기술자 초급 발급 조건 완화 등 산림기술법 시행령 개정 완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기술자 초급의 진입장벽 완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산림기술법 시행령」개정안을 11월 5일부터 시행했다. * 산림기술법 : 산림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산림기술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산림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산림사업의 품질·안전을 확보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하여 시행함. 지난해 11월 「산림기술법」시행 이후 한국산림기술인회, 산림조합 등 많은 국민들이 민원을 제기한 산림기술자 초급 발급조건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완화됐다.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확대가 기대된다. 시행령 개정 이전에는 산업기사 자격 취득 후에 산림분야 업무를 2년 이상 참여해야 기술초급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가 있었으나, 개정에 따라 산업기사 취득 즉시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완화했다. 그 외 행정지침으로 운영되던 산림기술자등의 자격요건과 관련된 경력 세부기준을 산림청장이 고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산림자원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산림복원사업에 대한 기술자 배치기준(2020.1.1부터 시행)을 마련하여 사업의 품질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 자세한 법령정보는 국가법령정보센터 누리집(www.law.go.kr) >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검색·참조 산림청 이원희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사업 관련 협회, 산림기술자, 산림분야 취업자 등의 산림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주는 법령을 지속적으로 찾아 정비하여 산림산업 종사자의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06
  • 가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감만제)는 산림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 67명과 직원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및 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진화 안전교육, 산불진화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불법쓰레기 소각, 무단입산자에   대하여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림보호 순찰을 통해 산불없는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의 절대적 유대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5
  • 통리 지역장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11월 5일(화) 14:00부터 가을철 산불 특별대책기간과 연계하여 지역주민과 태백 통리 5일장을 찾는 시장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통리 5일장은 특이하게 5일, 15일, 25일 한 달에 세 번 열리는 장이나 5자가 들어간다고 해서 5일장으로 불린다. 한 달에 세 번 열리는 장이기에 삼척·태백·정선 등 여러 시·군의 주민들이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날 실시한 산불예방 캠페인은 태백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재정지원일자리사업 근로자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특히 통리5일장을 찾는 시장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계도 및 산불조심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산불예방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규제혁신 개선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하였다. 강영관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큰 화재가 발생될 수 있기에 국민들이 산불을 조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산불없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5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에 이은 가을철 산불 ZERO화!!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이와 더불어 유관기관의 공조체계 또한 공고히 해 산불발생 시 조기출동과 초동 진화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불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11월1일 보은군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직원과 산림재해일자리사업(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근로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발대식과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가을철은 보은국유림관리소 관내 산림 인접 농경지 영농폐기물 등을 사전 제거해 봄철산불조심기간 이전 소각산불 위험요인을 최대한 해소할 계획이다. 이만우 소장은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이나, 소각산불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등산객과 주민들이 산불 예방활동에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1-04
  • 제2회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죽헌과 강릉농악보존회 일대에서 ‘제2회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보리스트*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보급·발전시켜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들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친환경적인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아보리스트(Arborist) : 수목관리전문가로 등목기술을 이용하여 가지치기 및 수형교정, 병해충해에 대한 병징 및 표징관리, 종차채취, 레포츠를 다루는 직업군  이번 트리클라이밍 대회는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아보리스트협회에서 주관하며, 강릉영동대학 산림복지학과에서 자원봉사 학생들을 지원한다.  대회는 ▲Speed climb(스피드 클라이밍), ▲Throw line(드로우라인), ▲Aerial rescue(공중구조), ▲Work climb(작업등반 및 이동기술)으로 4개 종목이며, 종목별 예선과 결선 경기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Speed climb(스피드 클라이밍) : 등목방법에 관계없이 누가 더 나무를 빨리 오르는지를 겨루는 경기      **Throw line(드로우라인) : 정해진 포인트에 누가 더 로프를 빠르게 설치하는지를 겨루는 경기     ***Aerial rescue(공중구조) : 작업장에서의 응급상황을 가상한 것으로 장애물을 피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조난자를 구하는 경기   ****Work climb(작업등반 및 이동기술) : 나무를 돌아다니는 능력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목 작업을 수행하는지를 시험하는 경기   최종 수상자에게는 동부지방산림청장 상장 및 부상으로 ▲1등 2020년 ITCC(국제트리클라이밍챔피언십) 참가 항공권 및 숙박권, ▲2등 2020년 ITCC 참가 항공권, ▲3등 수목관리 장비가 주어지며, 주최 측에서는 선수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상 또한 준비 중이다.  행사기간 동안 일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등목이벤트와 트리클라이밍, 트리보트 등 체험부스가 상시 운영되며, 행사장 내에 국내 아보리스트 장비 업체들의 장비를 전시한다.  대회는 아보리스트 및 숲가꾸기 패트롤 등 트리클라이밍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수, 관계자 및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참가는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전자우편(e-mail)으로 신청 받으며, 대회방법 및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알림정보]-[알립니다] 게시판 또는 (사)한국아보리스트협회(☏043-848-3773)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트리클라이밍 대회는 수목관리 전문기술인력(아보리스트 등)들이 대중화되고 더 많이 양성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을 지원함으로써 수목 관리는 물론, 산림복지, 휴양 및 산림레포츠 분야가 활성화 되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4
  • 「남부지방산림청」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간 산림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31일(목) 지방청 대강당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장근섭)과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산림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근로여건 개선과 재해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안전한 산림사업 현장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협력 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 남부지방산림청은 조림 및 숲가꾸기, 산림병해충방제, 사방사업, 산불예방·진화 등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대구·경북지역과 경남일부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상생의 노사협력 관계 정착,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등을 수행하는 고용노동행정의 중추기관으로 대구·경북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사업과 산재예방을 담당하는 두 기관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04
  • 2019 한-아세안 산림최고위급 회의 성공적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월 31일 서울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산림분야 협력 강화와 성과 공유를 위한 ‘2019 한-아세안 산림최고위급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식부대행사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9 한-아세안 산림최고위급 회의 개최에 대해 “한-아세안 국민들에게 ‘번영과 평화를 위한 모두의 숲’이라는 오늘 회의 주제가 매우 의미 있게 다가갈 것”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회의는 번영과 평화를 위한 모두의 숲(‘Our Forest for Prosperity and Peace’)을 슬로건으로 아세안 10개국(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가나다 순)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산림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아세안은 인구 6억 5000만 명, 산림면적이 210만㎢에 달하며 아시아 산림면적의 40%를 보유하여 기후변화대응과 생물다양성보전에 있어 중요한 국가들이다. 한-아세안 산림협력협정 아래 추진된 협력 사업으로는 한-인니 산림센터 설치(’11), 한-메콩 산림협력센터 설치(’16), 맹그로브숲 복원(베트남), 이탄지 관리사업(인도네시아), 자생식물 조사 및 수집(미얀마), 산림유전자원분야 육성(캄보디아), 부가가치 수종개발(태국, 베트남), REDD+사업(인니, 미얀마, 캄보디아), 뚜낙 산림휴양센터(인니) 등이 있다. 한국과 아세안 각국 산림 장·차관들은 그간의 성과 및 향후협력을 논의하고, 산림을 활용한 공동 번영을 모색하며, 산림을 통한 평화 기여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대한 각국의 의견을 모았다. 산림이 기여하는 다양한 혜택에 대해 함께 인식하고 아세안이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산촌 포함)의 소득, 일자리, 환경문제(미세먼지), 생태관광 등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논의했다. 아울러 국경을 맞댄 접경지역, 갈등 요인이 있는 지역에서 함께 숲을 가꾼다면 산림은 소중한 신뢰의 기반이자 평화의 자산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난 9월 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런칭한 평화산림 이니셔티브 (Peace Forest Initiative, PFI)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회의 의제 및 선언문은 신남방정책의 핵심요소인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평화(Peace)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세 요소를 중심으로 향후 아세안과의 협력수준을 미·중·일·러 수준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한-아세안은 기후변화대응, 사막화방지, 생물다양성 보존 등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공동 대응해 왔다.”라며“아세안과 한국의 국민들이 숲에서 누리는 혜택을 증진시키고, 더 큰 가치를 창출 하도록 앞으로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31
  • 산림항공본부,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 10월 29일 원주시내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출범식을 찾은 대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산림항공본부 등 산림청 일자리에 대하여 소개하고 산림분야 규제혁신내용을 소개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현실에 맞지 않거나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산림분야 법령과 복잡한 절차를 국민에게 편익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규제혁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규제개선을 실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10-30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림규제혁신을 통한 협업체계 구축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2019. 10. 29.(화) 익산 지역의 산림 일자리 창출 및 국민, 기업불편 해소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하여 산림청의 규제 혁신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농림축산협의회 모임을 주관하여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산림청은 산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임업인의 관심이 높은 과제를 중점으로 하여 공동 산림사업 수행자 및 사업범위 확대, 자영 독림가의 자격요건 완화, 임업후계자 교육 이수 여건 등을 개선을 홍보하면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 등을 토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및 전북도청, 김제시청 관계자와 임농가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간 협업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10-29
  • 산림청, 선도 산림경영단지로 사유림 경영 혁신
    전남 보성 '봉화산선도산림경영단지' 전경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22년까지 선도 산림경영단지 내에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20개소를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산림청은 지난 10월 1일 2020년부터 새롭게 사업을 시작할 선도 산림경영단지 3개소 추가 선정으로 총 23개소의 단지를 운영한다. 2013년 국유림 5개소로 시작된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2014년 사유림으로 확대되었으며, 2022년까지 2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경영 여건이 우수한 500ha 이상의 구역을 설정하고, 구역 내 산주 60%이상의 동의를 받은 단지를 대상으로 경영계획 등을 평가해 국가가 10년간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산림청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이다. 단지의 평균면적은 2,321ha로 참여 산주는 4,832명, 1개 단지 당 평균 242명의 산주가 참여하고 있다. 단지별 평균 산주 동의율은 80%로 산주들의 참여도가 높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산주를 대신해 전문경영주체가 산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발생된 수익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실행 7년차를 맞고 있는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이 주목적으로 벌채 시까지 별다른 소득이 없어, 사업 종료 후 자율경영 기반마련과 지속적 산주참여를 위한 단기수익원 창출이 필요하다는 산주건의와 전문가 의견이 많았다. 올해 3월 산림청은 산주와 전문가 의견을 받아들여 선도 산림경영단지 경영혁신을 위한 “선도 산림경영단지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하였다. 2019년까지 사업이 착수된 20개 단지에 대해 10~200ha 규모의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산주와 지역주민 등이 사회적 경영체를 구성·운영하도록 하여 수익원의 다변화와 관련 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라남도 보성에 위치한 ‘봉화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경우, 두릅 재배단지 10ha를 조성해 매년 봄 7,500만원의 수익을 올릴 계획이며, 도료 및 약용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황칠나무단지도 100ha를 조성하여 식재 후 6년부터 연간 20억원의 수익을 올릴 예정이다. 전남 보성 두릅재배단지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하장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곰취, 곤드레, 어수리 재배단지 40ha를 조성할 계획으로 2019년 현재 15ha를 조성하여 재배와 판매를 하고 있다. 또한 산나물 채취 체험행사로 봄철에만 1,5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2018년 산나물 가공공장을 공모사업으로 유치하였으며, 저온저장시설과 가공공장을 통한 유통체계 개선으로 매년 4억원 이상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강원 홍천은 잣, 인제는 산마늘과 산양삼, 충남 천안은 호두나무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경남 산청 산마늘과 민음나무, 거창과 합천 우산고로쇠 등 지역특성에 맞는 임산물 재배단지를 조성해 단지 장기경영을 위한 안정적 소득기반을 마련하고, 재배관리와 채취·가공·유통을 담당할 협동조합 등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경영을 혁신하는 사업”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경제림을 조성해 국내 목재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단기적으로는 산주와 산림 경영체의 안정적 소득을 창출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촌 활성화를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원 '홍천 선도산림경영단지' 잣 선별광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24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 신품종의 개발과 산업화 방안 모색에 나서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오는 11월 28일(목) 오후 1시부터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산림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업계와 기관, 협회 회원 등 150여 명을 초청하여 ‘2019년 산림식물 품종보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혁신 추진과제 일환으로 산림식물 신품종보호제도 및 종자산업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써, 신품종보호제도 운영과 종자유통관리 현황에 대한 안내와 ‘돌연변이 육종’ 및 ‘산림바이오소재 산업화 현황’에 관한 강의 등 통하여 산림식물 신품종의 개발과 산업화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 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도 산림품종인상(산림청장상) 등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 완화(버섯종균업계 종사경력 5년으로 단축) 등 2018년 산림청 규제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토론시간을 통하여 산림관련 규제에 대한 개혁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센터는 신품종의 개발과 산업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산림종자산업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산촌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11-19
  • 융복합시대 산림·임업통계조사에서 일자리와 창직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11월 15일(금) 산림·임업분야 통계의 저변확대를 통한 국민편익 증진 및 일자리, 창직 등과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2019년 빅데이터시대 산림·임업통계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8년부터 산림·임업통계와 사회현안 등 중요한 이슈를 융복합하여 임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작년부터 개최 되었으며, 올해는 (사)한국창직교육협회 등 8개 후원기관과 함께 국가현안인 일자리에 산림·임업통계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임업인, 학계, 자영업자, 귀산촌 희망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산림·임업통계 전반에 대한 내용과 지능정보, 소셜네트워크,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의를 수강하였으며 일자리, 창직분야 연계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세미나를 통하여 단순 조사·분석에 국한되었던 통계업무를 일자리, 창직분야와 융복합하여 국민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새로운 통계 개발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만족도조사를 통하여 다양한 발전적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그동안 어렵고 복잡한 산림·임업통계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 및 정보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산림·임업통계가 국민생활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산림·임업통계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개선·발전시킬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19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청정임산물대전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 주최·주관한 ‘2019 청정임산물대전(Forestry Fair)’이 지난 17일(일) 3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청정임산물대전은 임산업 분야의 전반을 다루는 제1회 임업박람회 행사로, 전시장은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놀거리, 일거리’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주제관에서는 지역대표 임산물 전시관(8개)와 임산물 판매 부스(35개) 및 특별 전시·체험관인 ‘임산물 파빌리온’이 운영되어, 지역별 우수 임산물을 소개하고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막 첫날인 15일(금), 유현수 한식셰프(미슐랭 서울 1스타, 2017)와 함께하는 ‘청정숲푸드 미식회’는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좋은 임산물 요리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미식회에는 언론 및 홍보 전문가, 학계, 시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유현수 셰프의 현장 시연회 이후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현장 시식회에 참여한 시민대표 김주연(28)씨는 “오미자, 더덕, 죽순, 고사리 등 몸에 좋은 임산물을 셰프님의 요리로 만나 보니 임산물의 프리미엄화가 체감되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임산물 파빌리온 전시공간에서는 산림에서 자연재배된 청정임산물을 선정하는 ‘청정숲푸드 지정제도’와 ‘산양삼(특별관리임산물)의 재배 이력 정보조회‘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건강한 먹거리에 초점을 맞춰 관람객들에게 임산물의 가치를 확산했다. ‘숲에서 즐기는 놀거리’, ‘숲에서 만나는 일거리’ 주제관에서는 임산물, 산림일자리 등 대국민 현장 체험이 주를 이루었다. 약 1,500명의 체험객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임산물 다도, ICT, 우드버닝, 나무 저금통 만들기 등 산림분야 일자리 체험을 즐겼다. 이 외에도 13개의 임업·임산업 세미나 및 임업멘토 소통강연을 통해 650명의 임업인들의 네트워킹 및 귀산촌 선배의 생생한 조언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현장 관람객들의 즐거운 관람을 위해 지난 달 진행된 ‘숲에서 만난 건강한 먹거리, 청정숲푸드 UCC 공모전’ 수상작이 시상식을 통해 최초 공개되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청정숲푸드 제도 홍보’, ‘임산물 기능성 홍보’, ‘임산물 레시피 쿡방’ 등 양질의 수상작 10편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youtube.com/kofpi) 및 네이버 TV(tv.naver.com/kofpi) 채널을 통해 대상 수상작부터 차례대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청정임산물대전은 ‘2019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9 Wood fair)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동시 개최되, 3일 간 총 20,535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구길본 원장은 “2019 청정임산물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임업인들과 찾아주신 관람객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업 및 임산물의 가치와 산림분야의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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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9-11-18
  • 산촌에서 겨울을 같이 즐겨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겨울여행하기 좋은 산촌마을 8곳을 담은 산촌홍보 리플릿을 제작하여 온라인과‘2019 청정임산물대전’(11월 15일 ~ 11월 17일)에서 배포한다. 선정된 마을 8곳은 평창 눈꽃마을과 소도둑놈마을, 강릉 대리기마을과 솔내마을, 삼척 덕풍계곡마을, 춘천 명월마을, 영월 삼굿마을, 인제 하추리산촌마을이다. 이번 산촌마을은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정한 자연이 있는 마을로 선정하였다.   - <강릉시 대기리마을> 눈‧얼음 썰매를 마을에서 주체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 <평창군 눈꽃마을> 국내 스키의 발상지로 다양한 스노우레프팅, 눈썰매 등 눈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삼척시 덕풍계곡마을> 강원도 최남단에 위치한 덕풍계곡 마을은 전인미답의 덕풍계곡과 산양, 산삼 등 희귀동식물이 산재한 산촌마을이다. 2018년에 개장한 덕풍계곡 트래킹은 천혜의 자연관광을 느끼기 충분하다.    - <영월군 삼굿마을> 효를 실천하고 전통문화를 보전‧계승하는 마을로, 삼굿체험을 주테마로 삼베옷의 원료가 되는 대마 껍질을 익히는 과정으로 돌을 데워서 물을 붓고 수증기로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익혀 먹는 옛 전통을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위의 4개의 산촌마을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촌마을의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산촌오락(kofpi_mountain_villag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산촌마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임업정보-우리의 산촌 메뉴에서 방문자의 수요를 고려하여 숙박, 체험, 단체 이용별로 소개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지속적인 산촌홍보를 통하여 국민참여를 이끌어 일자리 창출 및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15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청정임산물대전(Forestry Fair)’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11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 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2019 청정임산물대전(Forestry Fair)’을 개최한다. 이번‘청정임산물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진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행사로 임산업 분야의 전반을 다루는 제1회 임업박람회 행사이다. 전시장은‘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놀거리, 일거리’를 주제로 구성되며,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주제관에서는 우수 임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관인 <청정임산물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유현수 한식셰프(미슐랭 서울1 스타, 2017)가 함께하는‘청정숲푸드 미식회’가 열린다. 11월 15일(금) 14:30∼15:00,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좋은 지역 우수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시식회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을 위한 시식체험은 11월 15일(금) 15:00, 11월 16일(토) 14:00, 16:00 총 세 차례에 걸쳐 <임산물 파빌리온>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임산물 파빌리온 전시공간에서는 산림에서 자연재배된 청정임산물을 선정하는‘청정숲푸드 지정제도’와‘산양삼(특별관리임산물)의 재배이력 정보조회’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우수 임산물과 2019년 수출유망품목 수상작 등 국내‧외에서도 인기있는 임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무료 시식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은 대추, 함양 산양삼, 횡성 더덕, 문경 오미자 등 지역대표 임산물 및 다양한 임산물 제품을 지역대표 임산물 전시관(8개)과 임산물 판매 부스(35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숲에서 만드는 일거리’주제관에서는 숲에서 취업과 인생 2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그루매니저, 산림형 사회적 기업 등 산림분야 창업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임진원에서 육성한 우수 산림형 사회적 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또한, 나무의사 소개, 나무병원 무료상담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산림분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숲이 새로운 일터가 되는 길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산림일자리 체험관에서는 산림분야 창업기업의 활동정보 뿐 아니라 다양한 산림분야 일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숲에서 즐기는 놀거리’에서는 산림분야 ICT·위성기술·다드림 시스템 시연 및 전시·체험 등 산림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산림일자리 체험관 내 체험부스에서는 목공 도마제작, 나뭇가지 납땜, 임산물 다도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산림분야의 다채로운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통과 네트워크를 위한‘커뮤니티 무대’에서는 임업재배기술, 임업인 교육, 귀산촌 등 산림분야 관련 제도를 소개한다. 임업의 사회적 가치, 임업 멘토의 생생한 현장이야기, 귀산촌 사례 등 특별강연도 오픈무대에서 열린다. 2층과 3층에 마련된 세미나실에서는 산림분야 신기술 및 지식공유를 위한 임업·임산업 세미나가 다양한 주제로 개최 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kofpi.or.kr) 및‘2019 청정임산물대전’공식 홈페이지(forestryfair2019.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청정숲푸드 UCC 공모전’수상작품 공개 및 시상식, ‘임산물 자선경매’행사 등이 숲속 포토존 행사무대에서 진행된다. 임산물 푸드존에서는 관람객 휴식을 위한 공간과 함께‘임산물음료 무료시음회’가 운영된다.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은“2019 청정임산물대전은 임업인들에게는 산림기업의 가능성 및 임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산림분야 먹거리, 일거리, 놀거리를 통해 임업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산림의 가치와 임업의 역할을 전하는 2019 청정임산물대전에 임업인,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13
  • 산촌으로 가는 청년 2기, 마을에 혁신적인 활력 불어 넣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귀산촌 교육의 일환으로 선발한  ‘산촌으로 가는 청년 2기’(이하 산촌청년 2기)와 경기도 가평의 엄소리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목소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목소리 프로젝트란 엄소리마을 할머니들의 목소리에 담긴 삶을 전하는 프로젝트로 11.16일(토), 17일(일) 2일간 엄소리 마을에서 개최되며, 오디오드라마 및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12월 초에는 ‘목소리X엄소리’란 이름으로 잡지도 발간할 예정이다.    목소리 프로젝트가 펼쳐지는 엄소리마을은 ‘가평 반딧불마을’로 반딧불이를 쉽게 관찰할 수 있을 만큼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며, 무공해 쌀, 잣, 토종벌꿀, 표고버섯을 청정특산품으로 하고 있다. 산촌청년 2기는 주말마다 마을에 마련된 청년하우스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 마을 잔치도 기획하고, 본인이 가진 기술을 활용하여 가전제품을 고쳐주어 마을과 융합하는 등 산촌과 도시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총 14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산촌청년 2기는 신문방송, 문화예술, 금형설계, 생명과학 등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산촌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산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대단하다. 올해 초에 선발된 ‘산촌 청년 2기’는 관심 분야 별로 콘텐츠팀, 재배팀으로 나누어 자기주도적인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콘텐츠팀은 목소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목소리를 수집하였으며, 마을 어르신들은 청년들을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청년들을 마을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다.    재배팀은 청년하우스 옆에 마련된 텃밭을 가꾸고, 옆집 어르신들에게 조언도 구하며 일손도 도와주는 등 함께 생활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촌으로 가는 청년 사업을 필두로 하여 도시와 산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산촌에 활력이 넘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청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산촌청년’은 귀산촌을 통해 생태적인 삶, 대안적인 삶을 추구하는 청년층이 증대됨에 따라서 산림․산촌 문화를 확산하고자 ’17년에 산림청이 기획하여 2018년에 시작된 청년 사업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의 발주를 받아서 현재는 사단법인 생태산촌에서 시행하고 있다.    2018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산촌청년 1기는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및 귀산촌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년 포럼 등을 지원을 받아서 ‘수풀래 협동조합’을 설립(9월)하여 임산물 가공․유통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플리마켓 참여 등을 검토하고 있다. 목소리 프로젝트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eom_sori)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15일(금)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청정임산물대전’ 때에도 홍보물이 배포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13
  • 한국임업진흥원, 2019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 제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미래 임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교육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개인과 기관을 합쳐 총 40개 상(기관부문 31개, 개인부문 8개, 수기부문 1개)을 시상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인 소득증대 및 임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임산물 관련 교육ㆍ생산ㆍ유통 및 정보제공 사업을 추진 중이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가치 실현과 국민참여를 확대하고자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자원을 활용해 다채로운 교육기부·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임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임업과 관련된 진로와 새로운 직업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생애주기별로 유아ㆍ어린이를 위한 유아숲교실ㆍ어린이임산물체험, 청소년을 위한 진로ㆍ직업체험, 귀산촌 초기 관심자(청년 및 중장년층, 퇴직자)를 위한 기초교양 공개강좌 및 온라인 교육 제공 등의 교육기부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교육기부 확대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며, “대한민국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13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자리창출 선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5일(화)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2019년 산림 빅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되었으며, 산림분야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서비스 모델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산림 분야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단순 공공데이터 활용을 벗어나 산림 빅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를 융복합한 형태의 서비스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였다.   총 28개 공모작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거쳐 1차 서류심사부터 2차 전문가 대상 발표평가까지 총 2단계의 심층적인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평가 결과에 따르면 창업 아이디어 발굴 부문 대상은 임산물에 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능성식품의 원료로서 임산물에 관한 새로운 DB를 구축, 임산물 건강기능성 가공품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대산’팀이 선정됐다. 수상된 팀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사업계획에 대한 고도화 컨설팅 및 예비창업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고, 그 중 대상 및 특별상 수상팀은 추후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실시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 분야의 빅데이터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단순 공공데이터 개방을 탈피, 고품질 민·관 융복합 빅데이터 개방과 분석을 지원할 수 있는 산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창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07
  •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사회적경제 새싹을 틔우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 장용석 품종심사과장이 28일 평창군 봉평면사무소에서 개최한「평창틔움 사회적협동조합」창립총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산림청은 ‘숲은 내 삶, 숲이 국민에게 다가갑니다.’라는 정책목표 달성과 산림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인 산림신품종을 대량 생산하고 산업화 할 수 있도록 재배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주도의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장용석 과장은 이날 총회에서 이용석 센터장을 대신하여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 일환으로 개최된 오늘의 창립총회는 국민 주도로 정부기관과 협업한 우수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례가 될 것이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평창틔움 재배단지’가 신품종을 활용한 산업화에 성공하여 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6차 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2019-10-29
  •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사회적경제 새싹을 틔우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설립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25일 하동군 횡천면사무소에서「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하였고, 28일 평창군 봉평면사무소에서「평창틔움 사회적협동조합」창립총회가 개최 예정이다. 지리산하동산초․평창틔움 사회적협동조합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공공자원)를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 원칙의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하여 산림신품종 공동생산․가공․유통체계를 사회적경제의 방식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청은 ‘숲은 내 삶, 숲이 국민에게 다가갑니다.’라는 정책목표 달성과 산림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인 산림신품종을 대량 생산하고 산업화 할 수 있도록 재배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주도의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진표 대표를 비롯한 발기인 50여 명이 설립 경과보고, 의안 심의, 의사록 채택, 이사진 등 대표 선출에 관한 사항을 의결하였다.  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 공진표 대표와 평창틔움 사회적협동조합 고중규 대표는 “우리 조합은 공익적․민주적 사업운영을 통해 조합원의 열망에 부응하고 공공과 지역의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동공동체를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표명했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 일환으로 개최된 오늘의 창립총회는 국민 주도로 정부기관과 협업한 우수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례가 될 것이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리산하동산초 재배단지’와 ‘평창틔움 재배단지’가 신품종을 활용한 산업화에 성공하여 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6차 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10-28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산림문화박람회와 함께 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의 주관으로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지난 10일간(10.11.~10.20.) 열린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국민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매년 가을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여 개최하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올해로 12회째 개최되는 산림분야 대표 행사로써, 매년 40~50만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도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국민들에게 한국임업진흥원의 청렴 실천 내용과 의지를 담은 안내 리플렛과 홍보물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아울러, 산림일자리와 기관주요사업 홍보를 위한 기관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설명회를 연계하여 국가 및 지자체 산림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성과가 임업인 및 산업계 종사자들께 도움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임업진흥원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릴 것”이며, “또한 윤리경영과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21
  • 한국임업진흥원, “포레스트 소셜챌린저”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7일(일)까지 “청년 포레스트 소셜챌린저”를 모집한다, “포레스트 소셜챌린저(Forest-Social Chanllenger)”란 숲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본 프로그램은 숲에서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임산업분야 사회적경제 현장방문과 소셜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교육, 견학, 숙식 포함)로, 오는 10월 31일부터 3박 4일 간 강원도 원주시에서 합숙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jh951204@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숲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고민 중인 청년들이 포레스트 소셜챌린저 참여를 통해 실제 산림현장에 대해 이해하고, 소셜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하는 과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청년들에 의해 산림분야 새로운 창업과 일자리 창출이 일어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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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한국임업진흥원“산림탄소상쇄제도 전문인력 양성교육”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공공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자체, 예비사업자·컨설팅기관 등 20여명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한 실무교육 과정으로 △산림탄소상쇄제도 소개 △산림탄소상쇄사업 운영표준(방법론) △사업유형별 탄소흡수량 산정 실습 △산림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총 8시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예비사업자 및 컨설팅 기관 등을 발굴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는 등 공적역할을 강화할 것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산림탄소상쇄사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미래 산림탄소흡수원의 발전과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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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숲의 청정한 가치를 만끽하는 체험형 캠페인‘청정 숲속으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9월 28(토)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는「2019 그린플러그드 경주」에서 숲이 가진 청정한 가치의 공유·확산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청정 숲속으로’를 진행한다. 진흥원은 친환경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및 환경을 중시하는 3만 여명의 관람객들과 경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오감을 통해 숲과 자연의 청정한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놀이형 대국민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청정 숲속으로’캠페인 현장에서는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숲에서 만날 수 있는 먹거리, 놀거리, 일거리를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 첫 번째 테마‘청정 숲이 하는 일’은 청정한 임산물 다과 시식과 나무의사, 산림드론 전문가 등 다양한 산림일자리에 대한 퀴즈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두 번째 공간‘청정 숲 한 줌’에서는 커다란 나무 그루터기에 놓인 흙으로 밤, 호두 등의 임산물을 직접 만들어 보며 자연에서 자란 먹거리를 재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세 번째 테마인‘청정 숲으로 가는 길’은 산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그 안에서 뿜어내는 청정한 숲의 향기를 통해 실제 숲속에 머무는 듯 한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구길본 원장은 “더 많은 국민들이 산림의 중요한 역할과 가치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특히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형 캠페인을 통해 숲이 가진 청정한 가치 뿐 만 아니라 산에서 만날 수 있는 청정임산물과 산림 일자리에 대해서 더욱 생생하게 전파되고 확산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캠페인은 예술가 관점의 브랜딩 전문그룹인‘브랜티스트’가 함께하여 산림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체화하였고, 한국화가‘호크마(김지혜)’, 조향사‘드완(DWAN)’등 예술가들이 체험형 조형물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숲을 시각적․후각적으로 체험하는 예술 작품으로의 의미를 더 하게 된다.   호크마_작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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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카데미」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9일(목)부터 10월 18일까지 산림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카데미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산림분야 창업희망자들에게 공간정보, 빅데이터, Open API 활용 등의 교육을 단계별로 제공함으로써 산림분야 창업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진행된다.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이후 데모데이를 통해 창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의 역량에 따라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각각 또는 모두 다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과정 당 5만원이다. 단, 교육에 80% 이상 출석시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담당자 메일(hongsh@in.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산림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실제 산림분야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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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가을을 맞이하는 산촌마을 여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에서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산촌마을 5곳을 선정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가을 여행주간 캠페인’(9월 12일(목)부터 9월 29일까지)에 참여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산촌마을에서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다.    선정된 마을 5곳은 가평군 설곡옻샘산촌마을, 청양군 칠갑산산꽃마을, 홍성군 오서산상담마을, 함양군 창원산촌마을, 청송군 주산지산촌생태마을이다. <경기도 가평군 옻샘산촌마을> 마을 대표 체험프로그램 ‘통나무집 짓기’를 운영하고 있다.  8∼12명 한 팀이 되어 작업하며 팀워크를 기를 수 있어 신입사원 연수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동료들과 함께 참여 가능하다.   <충청남도 청양군 칠갑산산꽃생태마을> 칠갑산 자락 산등성이에 위치한산촌마을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다. 산꽃마을의 이름에 걸맞게 집집마다 꽃밭을 조성하여 가족과 연인들이 방문하기 적합한 대표적인 산촌마을이다.   <충청남도 홍성군 오서산상담마을> 오서산 억새축제로 알려진 마을로 광전젓갈시장, 대천해수욕장 등 대표적인 관광지에 가까이 위치해 사시사철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마을이다. 아름다운 경관으로 특히 커플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산촌마을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창원산촌마을> 지리산둘레길 3코스(인월-금계코스)의 산촌마을로 건고사리, 건취나물 등 지리산에서 자생한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가을자연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지리산둘레길을 걷기 좋아하는 부모님과 함께 오기 좋은 마을이다.    <경상북도 청송군 주산지 산촌생태마을> 청송의 유명 관광지 주산지와 주왕산국립공원, 신촌약수탕 등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어 출사여행지로 추천하는 산촌마을이다.  각 산촌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행주간 홈페이지(https://travelweek.visitkorea.or.kr)의 여행정보[산촌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가을 여행주간 캠페인 기간 동안 5곳의 산촌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가을에 산촌에서 인싸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팝업창 또는 여행주간 가을 여행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갓 수확한 임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대표적인 산촌마을 5곳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촌홍보로 국민참여를 이끌고 산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11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9월 26일(목)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9년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 중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후 사본 1부를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 모집 공고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행정 절차 및 제도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는 ‘사전 공고 설명회’를 공고기간 중인 9월 5일(목)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여의도)에서 진행한다. 신청요건을 코칭해 주는 1:1 컨설팅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고 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설명회 당일 작성한 신청접수 서류를 지참하여 참석하면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되며,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 정보와 육성사업을 한국임업진흥원 외 다양한 지원기관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사회적기업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산림에 특화되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기를 바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된 후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2
  • 숲에서 일자리를 찾는 100가지의 방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30일(금),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희망하는 지역공동체를 선정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청년나무꾼 수피랑 ▷토종참다래친구들 ▷수작을걸다 ▷지리산5959 ▷제주곶밭 ▷푸른내산촌유학 ▷지리산둘레길에 쉬는 발걸음 ▷지리산숲속부엌 ▷산골디미방 ▷동네목공놀이터 가지가지 ▷수풀날다 ▷청춘포레스트 등 총 88개소가 발굴되어 산림일자리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영역의 버팀목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업 첫해인 2018년도 5개 지역 28개의 그루경영체 지원활동을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성과와 평가를 받았고, 2차 연도 사업 24개 지역이 추가되어 총 116개 그루경영체를 발굴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산촌공동체들은 일자리와 소득 증대에 대한 의지만 가지고 그동안 머뭇거리거나 망설이고 있다가 현장 밀착형 활동가인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를 만나면서 희망의 불씨를 새롭게 피울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새롭게 선정된 지역은 24개 지역, 88개 그루경영체에 주민 686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지역은 경기 가평, 화성, 강원 원주, 홍천, 충북 괴산, 충남 예산, 청양, 홍성, 경북 경산, 청송, 경남 거창, 밀양, 함양, 전북 남원, 순창, 장수, 진안, 전남 곡성, 영광, 장성, 장흥, 울산 북구와 지리산 숲길권역, 제주 숲길권역이다. 주요 사업 테마로는 산촌체험, 산약초 및 임산물 재배, 목공예, 숲생태교육 등이 있으며, 다랑이논 체험, 산림빈집, 숲도시락, 작은집짓기, 산림텃밭, 메이플시럽, 산림바이오매스, 조릿대활용, 임산물 SNS판매, 산촌여행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 재정투자에 의한 직업 고용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결성한 ‘그루경영체’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견학, 자문, 워크숍,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 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 꼭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3년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지속가능성과 자립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2020년까지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사업대상지를 65개 지자체로 확대하여 산림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지역 맞춤형 산림 일자리가 창출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년 최종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블로그(https://blog.naver.com/forest_job_platform)와 지역 담당 매니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30
  • 2019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3개소 신규 지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21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3곳을 신규 지정하고, 지정서 교부식 및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분야 사업을 운영하며 일자리창출, 산림 서비스 제공・확산, 산림자원보전 등 산림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121개소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기업들은 2019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통해 지정된 기업들로 총 13개소가 신규 지정되었다.   - (신규 지정 기업) △청소년바로서기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 △장척힐링마을영농조합법인 △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 △(사)한국산지환경조사연구회 △(주)늘푸른 △농업회사법인가우힐링체험장 △진안고원협동조합 △(주)농업회사법인풀내음밤나무숲 △길생태체험학교사회적협동조합 △고려양봉영농조합법인 △내안의숲협동조합 △정선곤드레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모포스틀루  2019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공모는 오는 9월에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올해 마지막 지정 모집으로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자원이 가진 공익적 가치를 발굴・확산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민간영역에서 다양한 산림형 특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26
  • 미래핵심 녹색일자리 나무의사,“제1호 자격취득자 나온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23일(금), 2019년도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한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시행했다. 이번 시험은 제1회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 제2차 시험을 실시했으며, 2차 시험은 서술형 필기와 실기로 각 100점 만점 기준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으로 인정된다. 합격자 조회는 한국임업진흥원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namudr.kofpi.or.kr, 이하 누리집) 합격자발표 메뉴에서 23일 9시부터 합격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산림보호법 시행규칙」별지 제10호의4서식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발급신청서’를 작성하여 발급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자격증발급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호 나무의사 자격취득자는 나무병원에서 산림뿐만 아니라 생활권 녹지의 수목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수목 피해 진단‧처방, 예방‧치료)를 할 수 있다. 제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원서접수는 내달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10월 19일에 시험이 시행된다. 구길본 원장은 “미래핵심 녹색일자리인 나무의사가 수준 높은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나무의사 자격시험 기관으로서 엄정‧공정한 시험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양윤경)가 2019년 11월 14일(목) 서귀포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산림자원화 및 임업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양쪽은 ▲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등 홍보지원 ▲녹색산림문화 정립을 위한 교육, 문화·관광 축제 참여 ▲산림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위해 도모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서귀포시의 산림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서귀포시 산림관련 문화행사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홍보 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에 설립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비롯하여 산야초 재배기술, 귀산촌,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산림 일자리창업 과정 등 임업을 통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1,360명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는 내년 3월 개강 예정인 제12기 산림최고경영자(CEO)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11-14
  •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 박희경 대표, 대통령표창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산림복지전문업인 사회적 협동조합 숲과사람 박희경 대표가 17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의 날 유공 표창’은 매년 산림복지 증진 및 임업발전을 위해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산림청이 주관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박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산림복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지난 2016년 시행되면서 경북 포항에 산림복지전문업을 창업, 국가·지자체 산림복지시설 위탁운영을 비롯해 나눔숲을 활용한 돌봄 서포터즈(후원자) 운영 등 지역사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섰다. 박 대표는 “앞으로 산림복지 민간 영역이 활성화돼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이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0-21
  • “올가을 숲과 테마가 있는 곡성으로 떠나볼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11∼12일 지역주민과 함께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 ‘섬진강 힐링숲여행(너의 숲이 되어줄게; 곡성)’의 신청접수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숲여행은 지역에 새롭게 조성되는 산림복지시설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는 1박2일 숙박형(120명)과 당일형(65명)으로 곡성지역의 숲·마을·먹거리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국립곡성치유의숲의 산림치유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1박2일 여행은 ▲마을로 만나는 곡성 ▲음식으로 만나는 곡성 ▲자연으로 만나는 곡성 등 총 3가지로, 당일여행은 마을택시로 만나는 자유여행과 기차타고 떠나는 곡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행 첫날은 곡성치유의숲 산림치유센터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숲속 작은 음악회 등이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 또는, 곡성여행을 소개하는 그리곡성 누리집(홈페이지, www.그리곡성.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곡성치유의숲이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지역 여행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주민들이 국가시설과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26
  • ‘산림복지산업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에 (사)이음숲 대상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이 주관한 ‘산림복지산업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사)이음숲의 ‘숲체험 특수교육 콘텐츠 개발’이 대상을 수상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9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산림복지산업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산업 혁신’의 일환으로 혁신선도사업과 산림복지 분야를 연계하는 신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 공모전에는 총 132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산림·창업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사)이음숲의 ‘숲체험 특수교육 콘텐츠 개발’(대상, 산림청장상, 100만 원)을 비롯해 대구숲체험협동조합의 ‘민간 유아 숲체험원 선도 모델 개발’(최우수상, 진흥원장상, 50만 원), ㈜힐링플레이의 ‘산림복지정보 매칭시스템’(우수상, 진흥원장상, 20만 원) 등이다.  특히 (사)이음숲의 ‘숲체험 특수 교육 콘텐츠 개발’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숲체험 입체책 및 오감자극 가상현실(VR) 제작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작들 중 실현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 2건에 사업 자문 상담과 건당 750만 원 이내의 사업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져 민간사업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면서 “정부 혁신사업과 산림복지분야를 연계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23
  • 산림복지진흥원, 부패방지·청렴문화 캠페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이 최근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 갑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사진은 진흥원 직원이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에서 채용부스에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책자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02
  • 산림복지 청년 아이디어 빛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1∼23일까지 국립칠곡 숲체원에서 ‘산림복지분야 청년창업캠프’를 열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청년창업가(총 28명)들이 사업계획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년이 주도하는 산림복지전문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산림복지 특강을 비롯해 ▲산림복지 프로그램 체험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전문가 멘토(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심사 결과 ‘숲체험 정기 구독 서비스’를 발표한 숲이왔숑팀(김동민 외 2명)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제안은 숲체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신청자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우수상은 장소별, 시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산림복지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한 청춘어람팀(박준성 외 2명)이 선정됐다. 제안 내용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와 수요자의 원활한 관계를 통해 고객의 시간적, 비용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진흥원은 앞으로 청년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실습과 함께 사무 공간 대여 및 창업에 대한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청년들의 젊은 창업아이디어가 산림복지분야에 적용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산림복지 분야에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사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27
  • 산림복지 청년창업가를 꿈꾸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1∼23일까지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에서 ‘산림복지분야 청년창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 주최, 진흥원 주관의 이번 캠프는 청년이 주도하는 산림복지전문업 육성과 함께 국정과제의 일환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성별·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복지 관련 자격증을 가진 청년(만19∼39세 이하)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참여(10팀, 총 29명)했다. 주요내용은 산림복지 특강을 비롯해 ▲산림복지전문업 안내 및 운영사례 공유 ▲창업의 의미와 절차 설명 ▲산림복지 프로그램 체험 ▲사업기획서 작성법 설명 ▲전문가 멘토(상담) 등의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실습과 함께 사무공간 대여, 청년 대상 전문가 교육 및 사업 정보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청년들의 젊은 아이디어는 산림복지분야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원동력이므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22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143명 위탁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무더운 여름, 숲속에서 나무와 숲을 이야기하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정서함양,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등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교육전문가’에 대해 소개했다.     산림교육전문가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산림교육전문과정을 이수한 사람으로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를 말하며,    산림복지전문업에서 산림교육전문가로 일할 수 있다.      * 숲해설가 : 국민이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활동을 통하여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ㆍ교육   * 유아숲지도사 : 유아가 산림교육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ㆍ교육   * 숲길등산지도사 :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 또는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ㆍ교육   * 산림복지전문업 :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서 하는 업   또한 산림교육전문가는 ‘숲’이라는 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근무환경이 좋아 심신적 스트레스가 적고,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어 많은 전문가들이 보람을 갖는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운영 위탁사업에 참여하는 산림교육전문가는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3:1로, 30대부터 70대까지(평균 연령 57세) 다양한 연령대에 분포하며, 총 143명을 위탁ㆍ운영하여 43만명의 국민들에게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속적인 산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복지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08
  • 전남 보성군, 여름철 폭염 대비 산림분야 근로자 직무교육 실시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2019년 산림분야 근로자 산림재해 없는 안전한 녹색 일자리로 산림 경영 시대에 힘 보탠다”라는 주제로 24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2019년 산림분야 근로자 안전·보건·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조경수관리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자원조사단, 소나무이동단속단, 제암산자연휴양림 운영에 참여하는 산림분야 근로자 총96명을 참석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된 교육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조봉완 차장은 매일 바뀌는 산림 사업장에서 작업을 해야하는 산림근로자의 특성에 따라 작업장별 대처와 응급환자 발생 시 처치요령 등 안전·보건분야에 대하여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김성근 과장은 산림사업의 특성, 안전사고 발생현황 및 유형, 산림사업장 임업기계장비 및 안전장구 사용요령,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산림사업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전반적인 안전사고 예방과 산림사업장에서 투입되는 장비와 도구를 설명하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렸다.  또한, 보성군은 근로자들 간에 지켜야할 수칙에 대하여 설명하고 개인별로 성실복무서약서를 징구하여 근로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보성군 선남규 산림산업과장은 “근로자들 간의 화합과 안전한 산림 사업 현장을 만드는 데에 함께 힘을 모아 활력 있고 생명력 넘치는 안전한 산림 일터를 이룩하고, 숲속의 보성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 산림분야 안전보건직무교육은 총 2회차로 진행되었으며 1회차는 2019년 1월 25일 시행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산림청과 전라북도는 지난 7월 12일 진안군 백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기본구상을 설명하고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6월 20일 진안군청에서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두 번째 실시한 것으로,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만의 일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림청 이용권 과장은 “서남권 산림치유 중심! 새로운 산림치유원 해아림(解我林)” 이라는 비전과 4대 핵심미션인 “산림치유”, “보존‧향상”, “연구‧교육”, “지역상생”으로 국립산림치유원이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전으로 제시된 해아림(解我林)은 감성을 깨우는 푸른 숲에서 나와 숲의 건강을 함께 돌보며,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가치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과 함께 웃고 함께 사는 산림치유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설배치계획은 단체형 숙소, 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핵심시설지구, 치유식연구소, 산림텃밭, 테라피가든 등이 들어서는 연구개발교육지구, 방문자센터, 교육체험센터, 명상 숲 등이 들어서는 산림치유지구, 잣나무림풍욕장, 명상원, 전망대등이 들어서는 보전형프로그램지구로 구성된다.   치유프로그램은 40〜60대 중‧장년을 대상으로 1차 핵심타깃을 삼고 명상치유, 계곡치유, 임산물테라피 등 면역력 증진 및 심신안정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한 2차 타깃, 단체, 임산부를 3차 타깃으로 설정했다.   지덕권 해아림 조성은 지역 거버넌스를 구성‧운영해 주민, 사업관계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과, 지역소득증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진기 주민자치위원장 등 백운면 주민들은 치유원 건립으로 인한 통행제한이 없도록 할 것, 지역민 채용,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 구매, 난개발 방지, 사업의 진행상황 및 주민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홈페이지 개설 등을 요구하였으며, 산림청 이용권 과장은 향후 진행되는 사업단계에 따라 반영 또는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진안군 백운면  산1-2번지 일원 617ha에 사업비 827억원을 들여 2018∼2022년까지 5년간 조성되는 사업으로 경북 영주의 “다스림”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조성되는 국립 산림 치유원이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7-16
  •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청년창업캠프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올 여름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진행되는 ‘산림복지 분야 청년창업캠프(8. 21∼23)’ 참가자를 내달 22일 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산업 혁신’을 위해 청년주도형 산림복지전문업 육성과 청년 민간 일자리를 확충하고자 마련됐다.   이 캠프는 개인이나 팀(2∼3명)을 이뤄 직접 산림복지 분야 창업모델을 기획·발표하는 청년창업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특히 캠프 종료 후에도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참가자 중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청년들에게는 진흥원 소속 산림복지시설에서 단기 현장 연수 또는 실습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대상은 산림복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만19∼39세, ’80. 1. 1. 이후 출생)이며, 참가자에게는 교육과 숙박·식사 등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림일자리창출팀(042-719-4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산림복지전문업뿐만 아니라 산림 관련 다양한 창업 소재를 발굴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24
  • 횡성숲체원-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 종합학교 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의 소속기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귀농·귀촌 정착지원을 위한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지난 5월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횡성군-국립횡성숲체원 업무협약(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귀농·귀촌 종합학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산림복지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횡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횡성숲체원과 횡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서 운영이 되며 1차(6.14∼15)에 이어 2차(9.21∼9.22), 3차(10.3∼10.4)까지 총 3회,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횡성군 귀농·귀촌종합학교를 통해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더욱 많은 국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20
  • 산림복지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전, 내달 10일 까지 접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내달 10일까지 산림복지 분야의 신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산림복지산업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산업 혁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공모내용은 거대자료(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 바이오·건강관리(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가상 현실(VR)·증강 현실(AR) 체험 기술 등을 접목한 산림복지사업, 산림복지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새싹기업(스타트업) 창업 아이디어, 기타 산림복지서비스 및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등이다.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통해 9월 중 총 6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대상은 산림청장상과 1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1팀, 50만 원)·우수상(4팀, 20만 원)은 진흥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또한 실현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건당 750만 원 이내의 사업 지원금도 추가 지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림일자리창출팀(042-719-4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져 민간사업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면서 “산림복지 분야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예비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6-03
  • 국립횡성숲체원·횡성군 산림복지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4일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횡성군(군수 한규호)과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귀농·귀촌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협업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산림복지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횡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산림복지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특산물 연계 산림복지프로그램 개발, 횡성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횡성숲체원은 횡성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종합학교의 기초과정과 연계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횡성숲체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횡성군의 우수한 지역자원(횡성한우체험, 축산·우가공요리체험, 유기농 치즈·아이스크림·피자만들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5-16
  • 은퇴 후 인생 2막 숲에서 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7월까지 강원 횡성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80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진로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강원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강원지역 중·장기복무(5년 이상)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일자리를 소개, 제2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복지일자리 정책방향의 이해, 산림복지일자리 및 전문업 소개, 산림교육전문가 ·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한 체험교육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1차(4.30∼5.3), 2차(7.1∼7.4))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숲체원 산림교육팀(033-340-6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에 헌신하고 은퇴한 제대군인들이 숲에서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정책과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02
  • 산림복지진흥원, 상반기 108명 공개채용 5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이 5월 17일까지 2019년 상반기 채용을 통해 산림복지 진흥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규모는 총 108명으로 채용직급은 3·4·5급·공무직이며, 산림복지 대표 직무인 산림교육·치유를 포함한 총 11개 직무이다. 특히 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5급 및 공무직 분야의 채용규모가 총 95명으로, 미취업 청년일자리 제공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류접수는 5월 17일 오후 2시까지 입사지원 누리집(홈페이지, fowi.incruit.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인성검사․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평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되면 8월에 임용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형별 심사배점을 포함해 직무별로 인정하는 자격증과 필기전형 출제범위 등을 공개할 것”이라면서  “서류부터 면접까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적합한 방식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4-30
  • 지역인재 육성으로 산림분야 청년 일자리 해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5일 전북대학교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지역인재 육성과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복지교육사업과 차세대 산림복지 전문 인력 양성 등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산림일자리 홍보, 취업캠프 및 진로체험프로그램 제공, 대학생 교육실습 및 교직원 연수를 위한 상호 협력, 창의적 인재 육성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산림복지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위한 인적·물적 교류 지원 등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 저변확대와 사회적 문제인 청년 일자리 해소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발판” 이라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26
  • “산림복지를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할 것”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19 한국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책과정에서 사회적 가치 구현 방법으로서의 산림복지’라는 주제로 기획 세미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정책학회(학회장 한승준)가 주최하고 경희대 미래사회에너지정책연구원(원장 윤지웅)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복지 주요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흥원은 한국정책학회와 사회적 문제 해결 대안으로 산림복지 역할을 강화하고 전문가 간 지식정보 공유 및 정책적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어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에 참가, ‘지속가능한 산림관광을 위한 지역관광자원 연계 숲 여행 활성화’와 ‘산림분야 일자리정책 현황 및 성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구체적인 정책제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윤영균 원장은 “산촌지역 활성화와 청년실업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대안으로써 산림복지서비스의 역할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22
  • 국립횡성숲체원, 산림일자리 진로체험교육 실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4월부터 강원도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가치관과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산림일자리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교육은 산림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애주기에 따른 대상별 산림복지전문가(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등) 체험이 주를 이룬다. 청소년들은 숲체원과 산림복지에 대해 알아보는 「숲의 초대 어서오숲!」, 산림복지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업을 알아보는 「산림복지 Live」, 목공예·숲해설 등을 체험하는 「꿈을 찾는 숲」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정기형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횡성 지역학교와 연계를 통해 매주 1회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는 3개 학교(대화중, 대화고, 진부중)와 함께 4월 9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진행된다. 또한, 정기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진로체험 홈페이지 ‘꿈길’을 통해 차후 당일형 체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일자리에 대한 진로체험을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면서 “지역학교와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10
  • 장성숲체원·순천대, 청년 산림 일자리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9일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이 순천대학교에서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학장 배창휴)과 청년들의 산림분야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운영 및 산림교육 실습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순천대 생명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생명대 학생 대상 취업정보 제공 및 진로캠프 운영, 생명대 산림관련 교육과정 실습 및 상호협력 등이다. 이에 앞서, 장성숲체원은 지난달 순천대 에코에듀테인먼트사업단(단장 김대희)과 ‘지역청소년 산림·환경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부터 청소년 대상 자유학기제 프로그램(3회)을 운영한다. 또한 에코에듀테인먼트사업단-순천만국가정원-무안황토갯벌랜드 등 유관기관 협력으로 청소년에게 전남지역의 풍부한 환경과 생태자원을 이용한 지역특화 진로체험도 제공한다. 김종연 장성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산림분야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변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10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양윤경)가 2019년 11월 14일(목) 서귀포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산림자원화 및 임업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양쪽은 ▲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등 홍보지원 ▲녹색산림문화 정립을 위한 교육, 문화·관광 축제 참여 ▲산림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위해 도모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서귀포시의 산림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서귀포시 산림관련 문화행사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홍보 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에 설립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비롯하여 산야초 재배기술, 귀산촌,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산림 일자리창업 과정 등 임업을 통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1,360명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는 내년 3월 개강 예정인 제12기 산림최고경영자(CEO)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11-14
  • 산에서 소득창출! 행복추구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산에서 “고소득 창출! 행복 추구!”하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1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1,3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조연환前산림청장, 안진찬이사장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으로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11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20년 3월 6일부터 2021년 3월 5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5차, 1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 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림일자리창업, 산림복지, 산림문화,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유실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설계 및 개설, 산림경영계획서작성, 공무사업, 효소와발효, 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목조주택, 귀산촌,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20년 1월 31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이사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조연환(前산림청장), 이경준(전.서울대학교수) 변우혁(전.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전영우(前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서정원(국립산림교육원) 김광두(상명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 박문재(국립산림과학원), 고연섭(전.녹색사업단본부장)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권선택 前대전시장을 비롯하여 김현식 前산림조합중앙회부회장, 정용기 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창수 前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이창재 한국산림과학원장,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최병암 산림청기획조정관, 이희선 한양대학교수, 이우식 한양건설회장, 이무열 前삼성전기 전무,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한성권 농림부 서기관,문경주 전.충남도청국장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환경
    2019-11-11
  • 올 가을이 가기 전에 치악산친환경도시락 드셔보세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일회용품 쓰레기 저감, 탐방객 도시락 준비 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사업을 지난 10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악산 친환경도시락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강원만찬 협동조합에서 만드는 도시락으로 원주 토토미쌀, 치악산 금돈, 속초 젓갈, 평창 배추 등 강원도에서 재배되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도시락을 준비하며, 대부분의 식재료를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에서 공급받고 있어 수익의 일부가 사회로 환원되는 따뜻한 도시락이기도 하다. 도시락주문은 SNS(카카오톡)를 통해 가능하고, 치악산금돈 장조림도시락과, 수제떡갈비도시락 두 메뉴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 2일전 오후 4시까지, 당일 주문 최소 수량 4개 이상 시 가능하다.     주문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강원만찬 협동조합(033-734-2213) 또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2)로 하면 된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고,수익 일부가 사회에 환원되며, 재사용 용기를 사용한 친환경도시락을 올 가을이 가기 전에 이용하여 국립공원도 깨끗해지고, 사회도 따뜻해지는 즐거움을 맛보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05
  • 일자리 창출과 탐방서비스 향상을 위한 치악산국립공원 「친환경 세차 서비스」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민간 일자리 창출과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친환경 세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세차 서비스」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세차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탐방하는 동안 오수가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스팀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세차로 인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친환친환경 세차 서비스」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원주시 소재 민간 세차 업체 2곳을 선정  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 김정연 행정과장은 “친환경 세차 서비스를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더 행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사전 예약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예약 방법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8-27
  • 치악산국립공원과 강원만찬협동조합 친환경도시락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일회용품 쓰레기 저감, 탐방객 도시락 준비 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사업을 위해‘강원만찬협동조합(이사장 류혜숙 )’과 8월 2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위해  지역주민 간담회 실시, 참여업체 모집, 현장심사 등을 거쳐 강원만찬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도시락 메뉴를 개발하여 금년 10월부터 치악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친환경 도시락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고 일회용품 절감을 위하여 시작하는 친환경도시락 사업에 강원만찬협동조합이 좋은 파트너가 되어 치악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8-22
  • 춘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8월 13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가평군 설악면)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휴양림 휴양객 대상으로 산림보호단속 및 산림정화 캠페인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날 열린 여름철 산림보호단속 및 산림정화 캠페인은 산림 내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춘천국유림관리소,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가스안전공사, 의용소방대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입장허용 사례 등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 교육시설의 종류 확대와 같은 사례들을 제시하여 규제혁신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 밖에도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완화 ,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등의 사례들을 소개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호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14
  • 홍천국유림관리소 임도·도로변 덩굴류제거 추진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7월에서 8월 말까지 공공근로자(숲가꾸기 패트롤)를 활용하여 임도·도로변의 칡·다래덩굴 등 숲과 도로의 경관을 헤치는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도·도로변 덩굴류제거 사업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국민에게 더욱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경관 훼손 및 생태계 교란 대상인 덩굴류를 제거하는 것이다.   산림청 일자리사업의 일종인 숲가꾸기 패트롤를 활용하며, 담당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인력굴취, 친환경 방제 등의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여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임도와 주음치로 등 70ha에 대해 덩굴류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임도와 도로변 등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덩굴류로 인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고속도로 법면 덩굴류제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우수한 산림경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23
  •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충청남도 서천군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난 12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산림자원화 및 임업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상호간 공동발전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양쪽은 ▲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등 홍보지원 ▲녹색산림문화 정립울 위한 교육, 문과·관광 축제 참여 ▲산림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등 상생발전을 위해 도모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서천군이 산림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서천군 산림관련 문화행사 활성화을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홍보 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에 설립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비롯하여 산야초재배기술, 귀산촌,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산림일자리창업과정 등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1,300여명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는 9월 7일(토)개강 예정인 제5기 양묘·조경수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07-16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박승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7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재정지원일자리사업)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취사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6-24
  • 군산시 흥남동, 여름맞이 가로변 꽃 식재
      군산시 흥남동은 지난 4일 동 직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희망근로근무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관내 월명로와 미원로 일대에 비치되어 있는 화분과 팔마산 근처 나대지에 여름꽃인 베고니아와 메리골드를 식재했다.   원도심의 주요 관문이기도 한 흥남동은 유명 맛집 탐방 등을 위해 지역 주민이나 많은 외지 관광객이 방문을 하고 있어 이번 여름꽃 식재를 통해 이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흥남동의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팔마산 근처 나대지에 여름꽃을 식재하여 팔마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환경과 쾌적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순금 흥남동장은 “이른 무더위에도 흥남동을 찾아주신 것에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흥남동을 찾아오는 외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환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6-05
  • 다문화가족 연계‘ 2019년 국립생태원 외국어해설사 위촉’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5월 27일 외국어해설사 인증제를 통해 합격한 9명의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을 국립생태원 외국어해설사로 위촉했다. 국립생태원 외국어해설사 인증제도는 다문화가족 해설사 양성교육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서천군, 서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실현된 사업이다. 국립생태원이 지난해 5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2019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생태학교육과 친절교육을 이수한 대상자들 중 시연평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국립생태원은 서천과 군산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외국어해설사 인증제를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분야 9명의 외국어 해설사를 위촉하였다. 일본 해설사로 위촉된 네기시 나오코씨는 외국어해설사에 위촉된 것을 기뻐하며 “전국의 다문화가족들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국립생태원은 2018년부터 ‘다문화가족 무료 생태체험활동’과 ‘외국어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다문화가족 무료 생태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전국 각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단체로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다문화가족에게 입장권, 4D영상 관람, 교육생활관 숙박, 생태해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매주 주말에 진행하는 ‘외국어로 들려주는 동화’는 국적을 불문하고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립생태원장은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태문화를 확산하는 목적과 더불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로서 지역상생과 고객서비스 제고라는 일거양득의 사업으로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03
  • 상주시 북문동, 화훼단지 메카로의 첫 걸음
      상주시 북문동(동장 정광호)은 5월 17일 북문동 부원 8통 화훼 시설하우스에서 기관ㆍ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경영시스템을 기존 개별 단위에서 마을 단위로 전환해 소득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농촌을 살리기 위해 경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준공식이 열린 화훼 시설하우스는 면적이 2,500㎡ 규모로 스토크, 리시안셔스 등의 화훼를 연중 생산해 농촌 마을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화훼류 판매를 통해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부원 8통 소재 영농조합법인 “온 천지애 꽃”  우희균 대표는 “그간 경북형 마을영농육성사업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가 있었다”며 “주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창출해 잘 사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광호 북문동장은 “이번 화훼 시설하우스 준공이 침체된 농촌지역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 주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1
  • 상주시 북문동, 화훼단지 메카로의 첫 걸음
      상주시 북문동(동장 정광호)은 5월 17일 북문동 부원 8통 화훼 시설하우스에서 기관ㆍ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경영시스템을 기존 개별 단위에서 마을 단위로 전환해 소득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농촌을 살리기 위해 경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준공식이 열린 화훼 시설하우스는 면적이 2,500㎡ 규모로 스토크, 리시안셔스 등의 화훼를 연중 생산해 농촌 마을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화훼류 판매를 통해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부원 8통 소재 영농조합법인 “온 천지애 꽃”  우희균 대표는 “그간 경북형 마을영농육성사업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가 있었다”며 “주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창출해 잘 사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광호 북문동장은 “이번 화훼 시설하우스 준공이 침체된 농촌지역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 주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1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구미 금오산에서 구미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 전개
    지난 4월 27일(토) 구미시 금오산 채미정, 해운사, 대해폭포 ,도선굴 일원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와 구미시, 구미국유림관리소 공동주최로 산지정화 및 산불방지 캠페인을 등산객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본 캠페인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황금영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100여분의 동문들과 이한석 구미시 산림과장 및 직원들과 함께 금오산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와 산불방지 예방 캠페인에 앞장섰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이사장은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7년 청송군  주황산, 2018년 울진군 덕구계곡에 이어 이번에는 금오산 일원에서 산지정화 및 산불방지 캠페인을 대대적 홍보하여 산불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자”고 하였다.  또한 황금영 총동문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전국을 대상으로 광역시도와 전국 유명한 명산을 찾아서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깨끗한 자연환경과 산불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하였다.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CEO)최고경영자과정은 800여명 산야초과정등을 비롯한 단기과정 500여명등 총1,300여명의 산림전문가을 양성하였습니다. 제7기 산야초재배기술 전문가과정과 제2기 산림일자리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29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킨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오전 10시30분 무등산 증심사에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표지석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섭 시장, 최형식 담양군수, 최형열 화순 부군수 등 내외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지질관광사업단장 허민 교수의 세계지질공원 인증 경과보고에 이어 표지석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 곳곳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형·지질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지정하고 있다. 무등산권역은 2018년 4월17일 세계에서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경북 청송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무등산권역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 동구와 북구 일대, 화순군 일부와 담양군 전체로 지정됐으며,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담양 추월산 등 국제적 가치를 지닌 지질유산과 이와 어우러져 생겨난 역사, 문화, 생태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관광객 증가와 일자리 창출,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전남 간 상생협력을 통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자원이자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4년에 한 번 재인증을 받도록 되어 있으며, 광주시는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 지질공원과 관련된 명소를 추가 발굴하고 세계지질공원 국제 플랫폼센터 조성, 새로운 지질탐방 코스와 지역주민과 연계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29
  • 완주군 운주면 쌈지공원, 쉼터공원으로 되살리다
    완주군 운주면이 관내 말골재 쌈지공원을 쉼터공원으로 되살렸다. 19일 운주면에 따르면 쌈지공원은 12년 전 면 자체적으로 조성된 655㎡ 규모의 공원이다.   운주로 들어서는 길목인 말골재에 위치하고 있어 말골재 쌈지공원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쓰레기 불법 투기와 공원 조성물을 몰래 가져가는 등 도난사고가 발생하면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런 쌈지공원을 다시 되살리고자 운주면은 최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꽃을 심고 잔디보수작업을 실시해 예전의 모습으로 되살리고 있다.   공원 앞 도로변 150미터 구간에 메리골드 1천주를 식재했으며 내달 초까지는 백일홍,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3천주를 추가로 심는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잔디보수작업과 나무 전지작업을 완료해 공원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꽃 식재작업에 동참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옥금 씨(77세)는 "꽃 심는 작업이 힘이 들지만 내가 심은 꽃으로 공원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양 운주면장은 "쌈지공원은 운주의 얼굴이고 운주를 찾는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는 쉼터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다"며 "아름답고 깨끗한 공원을 되살릴 것이고 향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22
  • 군산시 대야면, 새봄맞이 가로환경정비에 구슬땀
    군산시 대야면은 지난 2일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주요가로변 꽃길 조성 및 가로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대야면사무소 직원, 자생단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번영로 일대와 면사무소 일원에 마가렛, 팬지, 꽃잔디 등 초화류 4,600주를 식재했다.   특히 철봉제 주변에 겨우내 얽혀있었던 가시박넝쿨 등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꽃잔디 식재와 루드베키아 씨앗을 뿌려 인근의 편백나무숲을 찾는 내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정귀영 대야면장은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와 제1회 대야면민의 날 한마음대회를 대비하여  가로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하는 관내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대야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04
  • 홍성군, 전국 제일의 녹색 명품도시 조성한다!
    충남 홍성군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차단 및 도시민들의 환경권 제고를 위해 50억 원을 투입, 녹색명품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국토의 허파기능을 담당하게 될 조림사업을 위해 8억 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관내 전역 122ha 면적에 경제수, 특용자원,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 용도에 특성화된 조림 식재를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도심 ‘숲세권’ 도시숲 조성을 위해 2억 원을 투입한다. 홍성읍 남산 삼림욕장과 결성면 석당산 향토숲을 조성하는 한편, 도심 녹색 쌈지숲 2개소를 건물사이 자투리땅에 녹색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학생과 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위해 은하초등학교 내 명상숲을 조성해 친자연 학습공간으로 조성하고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내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해 녹색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관내 주요도로변 명품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12억 원을 투입, 도심열섬현상 등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도심 내 친환경 생태공간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적 공원복지 시설 인프라 축에도 사업비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남장골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시설을 총 사업비 5억을 들여 구축할 계획으로 금년 여름에는 온 가족이 즐겨 찾는 물놀이 휴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군은 홍성읍 대교 공원대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무더위 속 시원함을 선사 할 계획이며, 용봉산 무장애 숲길 등 도심생활권 등산로 조성(133km) 사업에도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역재방죽공원과 오서산 힐링숲 레포츠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에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그 밖에 군은 녹색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창출 사업에도 총 2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사업, 산림병해중 방제단 운영 등 총 15개 사업, 160여명의 녹색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녹색 명품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는 한편, 관광객도 유치하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색 시책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4월 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서부면 신리 일원 3ha의 면적에 공무원, 산림조합, 기관단체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모여 편백나무 4,500본 나무심기 행사를 펼치며 우리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울 방침이다.  
    • 산림환경
    2019-04-04
  • (재)기후변화센터,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과 SDGs 달성 이끈다!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및 SDGs 달성을 위해 (재)기후변화센터․미얀마 농축산관개부․코이카가 협력하기로 했다.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은 25일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농업국 양곤 지역사무소에서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미얀마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사인식에는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농업국 예 틴 툰(Ye Tint Tun) 국장, 코이카 미얀마 사무소 이연수 소장, (재)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이카가 미얀마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사업 대상 지역에 고효율 쿡스토브를 보급하기 위해 체결됐다. 센터는 농축산관개부의 네트워크와 코이카의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미얀마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 매년 864,000대의 고효율 쿡스토브를 보급할 계획이다. 고효율 쿡스토브는 점토와 시멘트를 섞어 제작된 곤로 형태의 취사도구로, 미얀마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취사도구에 비해 열효율이 20%이상 높다. 또한 탄소배출량과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고 조리시간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쿡스토브 제작도 미얀마 현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쿡스토브 보급 사업은 숲 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나무땔감 사용량 감소를 통한 탄소배출량 감축), 호흡기질환 개선(블랙카본 감소),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기회 제공(땔감 취합 및 조리시간 단축), 취약계층 소득증대(지역주민의 스토브 제작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삶의 질 개선) 등 지속가능 발전에도 기여한다. 아울러 국내 배출권거래제도의 ‘외부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해외 탄소배출권의 국내상쇄배출권(KOC)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후원 기업들은 지원 비용의 일정 부분을 탄소배출권 형태로 충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SK그룹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6월 미얀마 환경부와 함께 만달레이에서 쿡스토브 보급 사업을 착수하고 마궤, 사가잉, 만달레이 등 중부 건조지역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3-26
  •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 새숲 나무심기
    안동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20일 10시 서후면 이송천리 산 235번지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 산림단체 회원,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4.4ha 임야에 미세먼지 저감과 경관 조성을 위해 수형이 좋은 전나무 1,270본을 심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9년 춘기 조림사업으로 수확 벌채지, 산불피해지 등 99ha 임야에 8억 6천만 원을 투입, 경제수인 낙엽송 외 10종 18만 8천 본을 4월 중순까지 심을 계획이다. 특히,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높은 전나무 외 4종 8천7백 본을 심어 대기정화 기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푸르고 건강한 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가치 있는 산림조성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19-03-20

목재이용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생활목공과정’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활목공과정’을 8일부터 12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목공 교육은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여가와 취미생활로 목공을 배우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우 인기 높은 과정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21회 700여명을 교육하였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본 교육과정은 국산목재 활용 촉진과 국민정서 함양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취미생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목공디자인 기초와 간단한 공구 사용법을 익힌 다음 소탁자 서각작품, 자연공예 등 소목공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생활목공 체험 수요확대에 맞춰 앞으로도 국민에게 우리 목재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9-07-05
  • (인터뷰) 목재로 카누를 제작하여 즐기는 라온보트 옥병철대표
    최근 요트여행이 붐을 일으키며 최고급 레져산업으로 자리잡았고, 동호회에서는 카누 등 소형 목선박에 대한 취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이 즐기는 일을 위해 고향에 돌아와 카누를 제작하고 동호인들에게 즐기는 법을 공유하는 젊은이가 있어 옥천군 금강 인근에 위치한 라온보트를 찾았다.     Q. 라온보트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1인 카누를 제작하고 있으며 카누를 탈 때 쓰는 패들을 제작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들을 제작을 하고 남은 자재를 이용해서 캠프에 이용하는 소품을 제작, 판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에서는 보통 카누 제작 교육을 한다든지, 직접 만들거나 카누체험을 하지만 저는 그런 것 보다는 제작과 판매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카누 타는 법과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Q.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에는 직장에서 웹디자인을 했었습니다. 웹디자인 시장은 경쟁이 심하여 고향으로 내려와 배관 설계쪽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점차 지치게 되어, 제가 좋아서 하는 목공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카누에 매력을 느끼고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Q. 원래부터 보트에 대하여 지식이 있었나요? 배관 쪽 일을 해서 별 지식이 없었기에 처음에는 목재 선박을 교육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고, 창업을 하려고 보니 혼자서는 보트를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카누제작을 하게 된 것이죠. 기본적으로 목재 선박 제작하는 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카누를 만들었습니다. 그 기술이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라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1년쯤은 완전 창고같은 폐건물에서 혼자서 도면을 해외에서 수입 하여 도면대로 제작을 하면서 기술을 쌓았습니다. 제가 따로 설계를 하지 않고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도면을 구매하여 도면대로 제작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흔히 보는 카누나 카약을 제외하고 목재를 활용한 다른 보트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외국에서는 목재로 요트같은 대형 선박도 제작을 합니다. 공법이 다 다르긴 하지만 작은 보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선박도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작시 소요되는 비용이나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고가로 치부하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Q. 카누와 카약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큰 카테고리 안에서는 카누 안에 카약이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누같은 경우는 데크가 다 오픈이 되어있고, 카약은 콕핏이라 부르는 조정석이 있고 그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스커트를 덮어 바다에서도 쉽게 탈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Q. 사용하시는 목재의 수종은 어떤 것인가요? 카누는 선체의 목재가 가벼워야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선체는 적삼목으로 제작하고 있고 힘을 제일 많이 받는 건웨일(프레임)부분이나 충격과 힘을 많이 받는 스텐드부분은 하드우드 종류를 많이 씁니다. 현재 제작중인 카누의 색상은선체가 적색을 띄고 있어 건웨일 부분은 노란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하드메이플을 쓰고 있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에 따라 월넛을 쓰기도하고 아예 가볍게 하기 위해 애쉬 등 가벼운 목재를 쓰기도 합니다.  패들의 수종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색상이나 디자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패들링 재미를 위하여 애쉬를 많이 쓰기도 하고, 디자인이나 색상을 보신다면 월넛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Q. 카누를 제작하는데 소요일이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 걸립니다. 크기에 따라 보통 20%정도 차이가 납니다. 선형을 만들 때 목재를 스트립으로 만들어 하나씩 쌓아 올라가는 방식이거든요, 스트립과 스트립을 하나씩 본드로 접착했을 때 붙는 시간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Q. 동호회의 구성은 어떤가요? 전국적으로는 우든보트 동호회가 많이 있지만 지역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야영이나 백패킹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서 카누를 타시는 분들이 조금 계십니다. 하지만 보관이나 기타 다른 문제로 많은 인원이 모여서 타거나 하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동호회의 연령층은 30대 이상 50대까지 정도입니다. 카누가 고가이고 여유롭게 즐기는 취미생활이다 보니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직업군은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보트를 보관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은? 주택같은 경우에는 보관이 편한데 아파트에서 사시는 분들 중에는 지하주차장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차량 위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공동으로 컨테이너 같은걸 빌려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카누의 주재료가 목재이긴 하지만 내부 외부에 파이버글라스와 에폭시를 도포했고 에폭시가 자외선에 약하다보니까 그늘이나 햇볕이 안 닿는 곳에서 습도 관리 해주셔야 하죠. 햇빛이 가장 문제입니다.        Q. 이걸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까요? 초창기에 창업을 하신 분들이 수요가 적다보니 저가의 제품을 제작하였고 고객들이 요구하는 완성도에 미치지 못해 고객들 자신이 직접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 우든 보트를 쉽게 접할 수 없으니 활성화가 안 되고 악순환이 반복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가구나 인테리어하시는 분들이 우든 보트를 활용하기 위하여 창업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시장에 맞춰 가격을 낮춘 인테리어 전시용 우든 보트를 제작 보급하다보니 소품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니 활성화에 나쁜 영향만 주게 되는 실정입니다.      Q.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뇨, 교육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배우고자하는 범위가 넓어서 제가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정부나 대학 등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있어야지 동호회 수준에서 자기들끼리 교육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보급이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그냥 제작과 판매만 하고 있고 동호회에서 오시는 경우 카누제작의 전체공정을 보여주는 정도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최근 번거로운 캠핑장을 피해 백패킹하시는 분들이 카누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저수지 등에서 카누를 즐기는 일도 많아져 이들에게 카누를 렌트 해주고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면 우든보트의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조선박이 사라지고 있어 조선산업에서 목재이용이 줄어들었으나, 최근 고급 요트산업과 선박의장부분에서 최고급 자재로 인정받는 목재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는 카누제작과 목선박을 이용한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목재이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2019-05-31
  • 경기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목재문화진흥회 목공직업체험관 개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2월 19일 경기도 수원에서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교육청과 공동 설립․운영하는 센터는 경기도 최초 발달장애인 전용 체험형 직업훈련전문기관으로 직업훈련과 고용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서울, 인천, 대구, 광주에 이어 전국 5번째이다. 경기도 내 47,000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과 다양한 직무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는 유통, 의류, 사무, 외식, 목공 등 직업체험을 위한 체험관이 조성되었으며, 목재문화진흥회를 비롯한 CU, KT, 한국철도공사, 남양유업, 애슐리, 홈플러스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춘만)는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목공을 많은 장애인들이 직업으로써 체험하고 배우고 훈련받아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직업체험관 조성 사업에 참여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콘텐츠 개발, 시설조성 기획, 프로그램 개발, 강사운영 등에 지원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설계와 조성, 운영을 담당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목공직업체험관에는 20명의 학생들이 목공을 배울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가 갖추어져있으며, 목공체험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강사가 상주하여 훈련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체험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의 제공, 강사교육, 운영컨설팅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진흥회 최돈하 부회장은 “이번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를 계기로 보다 많은 장애인이 목공을 체험하고 배우며, 직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 많을 노력을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KB손해보험 건물에 위치하며, 목공체험관은 1층에 자리잡고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2-21
  • 춘천시, 목재산업 클러스터 조성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목재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순환경제구조 구축을 위해 프리컷(Precut) 목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프리컷은 목재가공 공장에서 미리 재단해 현장에서 조립·완성하는 것으로 콘크리트 건축물에 비해 건축기간이 단축되고 비용절감 뿐 아니라 건축폐기물도 적게 발생하는 사업이다. 현재 강원도가 전국에 공급하는 원목 양이 43.5%로 제일 많으나 제재업체는 8%로 이마저도 영세하고 소수 대규모다. 또 원목 대부분은 인천, 경기 등으로 이동해 펄프재 등의 가치가 낮은 목재로 이용되고 원목 운반비도 비싼 상황이다. 이에 시는 3월 중 프리컷 목재산업단지 조성 예산 국비를 확보해 목재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에 프리컷 제재시설사업 육성에 관한 연구 용역을 통해 사업타당성 검토와 운영방식, 시장분석을 진행할 방침이다. 사업비가 확보되면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윤벌기의 나무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관련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온실 가스 감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 강원도 권역의 목재산업 거점역할과 함께 북방교류 시 목조주택 공급처로 북한지역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프리컷 단지 조성으로 국산목재의 대중화, 가공시설 현대화, 집중화로 국산목재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1-21
  • 봉화군, 목재문화재 수리재료센터 건립
    봉화군에 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목재 문화재 수리재료센터’가 건립된다. 봉화군은 핵심 전략사업이자,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국립 문화재 수리재료센터 건립사업이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2019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올해부터 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문화재 수리재료센터는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400여 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목재건조·가공시설, 품질시험실, 부재보관소, 전시·체험관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된다. 문화재 수리재료센터는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수급이 어려운 문화재 수리용 재료(특대재, 자연곡재, 자연석 등)를 국가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해 문화재의 원형보존과 체계적인 보관·활용으로 전통문화 전승을 목표로 건립된다. 이 사업을 위해 사업추진 부처(정부, 경상북도, 봉화군)는 총 3차례에 걸친 기본구상 및 타당성에 대한 검토를 시행하고, 유기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우수성을 나타내는 산물로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한 형태 그대로 남겨두어 영구히 보존해야 하는 국가적 자산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수리)가 필수요소이다. 문화재를 수리할 시 과거에는 수급이 가능했던 자재가 현대에 수급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문화재 수리용 목재의 생산·유통을 전적으로 민간시장에 의존하다 보니, 공급난이 더욱 심해져 국가주도의 문화재수리용 목재 공급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지난 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을 계기로 센터설립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 국립 목재 문화재 수리재료센터가 봉화에 건립되는 이유는 군의 전체 면적 83% 가량이 산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등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금강송 반출의 중심지로 춘양역을 통해 전국으로 목재가 운송되어 ‘춘양목’이라는 명칭이 널리 사용되었을 정도로 질 좋은 목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고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도 상당수 분포되어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양맥지간의 사이에 위치해 습도 변화가 적고, 평균 해발 및 일교차 등이 목재건조에 적합, 문화재용 목재 가공에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정부관련 부처에서 시행한 건립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문화재 수리재료센터가 들어서게 되면서 관련 산업 및 일자리 창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간접적인 고용효과를 검토한 결과 총 1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경제적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연간 약 150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엄태항 군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목재문화체험장 및 103개소에 이르는 정자 등 다양한 자원과 더불어 문화재수리재료센터가 봉화를 대한민국 대표 목재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1-15
  • 장흥군, ‘온가족 함께 나무트리 만들기’ 체험 운영
    장흥목공예협회(회장 위성읍)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나무트리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드랜드 내 위치한 목공예센터에 있는 장흥목공회협회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나무트리만들기 체험행사는 목공예협회 회원과 지역민 38명이 참가했다. 나무트리는 목공예협회 회원들이 사전에 재단해둔 나무를 이용하여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이 직접 각종 재료를 활용해 제작했다. 또한 이날 참여가족에게 무료로 떡국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여, 한해를 마무리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운영중인 목공예기능인 양성 교육과 체험행사를 연계해 일자리 창출 및 목재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12-26
  • 장흥군, ‘온가족 함께 나무트리 만들기’ 체험 운영
    장흥목공예협회(회장 위성읍)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나무트리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드랜드 내 위치한 목공예센터에 있는 장흥목공회협회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나무트리만들기 체험행사는 목공예협회 회원과 지역민 38명이 참가했다. 나무트리는 목공예협회 회원들이 사전에 재단해둔 나무를 이용하여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이 직접 각종 재료를 활용해 제작했다. 또한 이날 참여가족에게 무료로 떡국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여, 한해를 마무리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운영중인 목공예기능인 양성 교육과 체험행사를 연계해 일자리 창출 및 목재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12-20
  • 담빛예술창고,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정기연주 확대
    담빛예술창고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를 앞으로는 평일에도 들을 수 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주말 및 공휴일(16:30~17:00)과 함께 매주 화요일, 목요일(14:00~14:30)에도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가 이어진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2018 담양방문의 해’를 맞아 담빛예술창고를 찾는 방문객에게 국내 유일의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 감상의 기회를 확대코자 2회(평일) 더 추가한 것이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담빛예술창고’에는 문예카페와 작품전시관 등이 있다.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쉼터 기능을 톡톡히 하며 2016년도에 16만여 명, 지난해에는 18만여 명이 이곳을 찾았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수익이 4억여 원에 달한다”며, “운영수익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사업을 통한 지역민, 방문객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창출 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담빛예술창고 전시관에서는 오는 7일부터 9월 2일(일)까지 ‘2018 국제 사진전-사진의 또 다른 관계성(Another Relationship of Photography)’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담빛예술창고를 비롯해 남촌미술관,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필립 퍼키스(미국), 라규채, 석재현, 이정록(이상 한국), 양다, 쟈키, 리양, 스쯔후이(이상 중국)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약 5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7월 10일 오후 4시 담빛예술창고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전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국 대리국제사진축제 바오 총감독 일행이 담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연주 및 전시 관련 문의사항은 (재)담양군문화재단 행정지원팀(연주 : 061-383-8241), 담빛예술창고전시팀(전시 : 061-383-8240)에서 확인 가능하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7-09
  •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해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6월 21일까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 분야는 숲을 이용한 민간 일자리 창출·성장 유도, 도시숲·정원·가로수·목제품·목조건축 등의 분야에서 만들 수 있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귀농·귀산촌 활성화 정착을 위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산림분야와 타 분야를 연계한 일자리·창업 활성화 방안이다. 응모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또는 국민신문고(http://www.    epeople.go.kr) 공모제안방을 이용하거나 방문·우편·팩스로 하면 된다. 채택 여부는 공모 마감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제안자에게 통보(전자우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되며 수상자는 7월 중순에 발표된다.   자체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특별상(100만원) 1건, 우수상(50만원) 2건, 우량상(30만원) 3건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상 이상은 행정자치부에 중앙우수 제안으로 추천된다. 산림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고, 귀농·귀산촌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안병기 창조행정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산림분야 일자리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국토의 63%에 달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통해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5-29
  • 경북도, 일·가정양립지원센터 2018년 준공
    경상북도는 올해 ‘일·가정양립지원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250억원, 연면적 약 80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절충한옥양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올해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에 착공해 201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광역새일자리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입주한다.    또 여성사전시관, 대강당, 다목적홀, 전산교육장, 강의실, 북카페 등이 자리하게 된다.    센터는 경북의 도 단위 여성회관 기능을 수행하고 일·가정양립 등 여성정책을 종합 지원하는 기관으로, 도청신도시 내 제2행정타운 업무시설 지구에 들어서게 된다. 경북의 여성정책연구와 인력개발, 교육문화, 인권보호 등 여성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간 도는 센터 건립을 위해 2012년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 시행,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지방재정투·융자 심사를 진행했다.    2015년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설계 용역비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7~10월까지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업체와 계약을 하고 올 1월에는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김동룡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지역 여성정책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이자 도청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신도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도 단위 여성회관이 없어 지역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활동을 총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설이 요구됨에 따라 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09
  • 건축도시공간연구소-군산시-군산대학, 업무협약 체결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군산시, 군산대학교는 지난 4월 28일 목요일 전라북도 군산시 고우당에서 지역대학을 연계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대학 참여를 통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도시재생사업 참여 프로그램 개발 지원 △참여 학생에 대한 역량강화 지원 등 관련 분야에서 업무협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기관별 주요역할      ․(군산시) 학생들의 참여기회 제공, 인력채용 시 가점 부여, 청년 창업 추진 시 창업 지원      ․(군산대학교) 도시재생 수강과목 신설, 수업 외 사업 참여 활동에 대한 학점 인정, 대학 자원 활용 자문, 재생사업 성과집 발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도시재생 인력양성 교육지원, 재생사업 성과집 발간 지원 홍보 군산시는 2014년도 국비지원 도시재생 선도지역(근린재생형)에 선정*되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2014년도부터 원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 사업지역 : 월명동, 중앙동 등 원도심 일대, 예산규모 : 727억원(4년간) 김대익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인재들의 도시재생 참여를 유도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증진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장 기반의 도시·마을재생 활성화를 위해 전문기관의 지원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인재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참여를 유도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목재이용
    2016-05-03
  • 경남도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와 힐링이 있는 지역명소로 자리매김
    경남도에서 조성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어린이들의 아토피와 각종 피부염 등을 예방하고 호기심과 감성을 높여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전통목공예, DIY 목가구 만들기, 나무공 풀장체험 등 다양한 목재관련 체험도 즐길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지역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8곳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창원시와 김해시에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을 포함하여 진주시목재문화체험장은 올해 연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거제시, 하동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5곳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중에 있으며 2~3년 내에는 모두 개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거창군목재문화체험장은 전통한옥구조로 만들어져 고풍스러움을 더하고 있는데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에 개장하여 7년째를 맞이한 창원시목재문화체험장은 편백나무림으로 둘러싸인 진해드림파크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연간 11만 명이 찾는 지역명소이다. 김해시목재문화체험장도 지난해 11월에 김해시 장유동에 개장하였다. 시범운영 기간 한 달 동안에만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본격적으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올해에는 더욱 많은 이용객들이 찾을 전망이다.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의 인기 비결은 몸과 마음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주변의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있다가 목재체험을 통해 잠시 동안만이라도 목재의 향을 마시고 따뜻함을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도 치유되기 때문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전국에 41개소가 조성되고 있다. 전통목공예체험, DIY가구만들기 체험, 나무블럭 쌓기 놀이 등 10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이용객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목공예 만들기 체험으로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의 각종 전시물은 국내산 목재로 사용하며 개소 당 약70억 원이 소요된다. 사업비의 70%는 국비로 지원된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목재문화관련 사업 활성화를 통해 치유와 힐링 등 산림분야의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서 목재산업관련 일자리 창출과 각종 체험프로그램개발, 편백정유 등 제품개발 및 판매업 활성화 등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어 도민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4-21
  • 목재산업의 모든 것, ”제5회 목재산업박람회” 개최
    지난 12월 3일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5회 목재산업박람회(이하 우드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박람회는 "목재와 함께하는 더 좋은 삶"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산목재 사용 활성화와 목재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내 최대규모로 개최된 이번 목재산업박람회는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목재문화진흥회, 산림조합중앙회와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원사 등  23개 기관과 협회가 후원을 하였으며 많은 목재인들이 유익한 정보와 네트워크 교류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형성되었다. 박람회에는 영림목재, 한솔데코홈, 귀뚜라미, 태원목재, 화천종합목재 등 목재관련 1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목재산업관련 신기술을 선보여 목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말레이시아 목재협동조합 외에 해외 3개사가 참여를 하였으며 국내 협회와 기업이 목재산업관련 전문세미나도 진행되었다. 더불어 목재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와 인력양성을 위한 "목재산림 일자리 정보박람회"도 개최되어 기업 및 공방창업 등 취업난 해소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문적인 목재산업 외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DIY와 공방 부스도 설치되어 어린아이와 일반인들에게도 목재체험을 직접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체험은 친환경적인 목재소재의 우드버닝, 가든박스 만들기, 목공예 소품 만들기, 우드펜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박람회를 통해 목재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멋을 다시금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온라인 목공 갤러리 전시회도 준비되어 목공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기성, 신진 목공작가들이 원목으로 제작한 독특하고 기발한 작품들이 전시되었고 이에 대한 해설과 설명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아울러 목공에 필요한 각종 부자재 상담과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쏠쏠한 목공 정보를 얻어 갈 수 있게 되었다. 오후 5시부터는 박람회장 입구 앞에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신원섭 산림청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이경호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현 회장, 국립산림과학원 남석현 원장,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한국입업진흥원 김남균 원장, 목재문화진흥회 강호양 회장, 한국펠릿협회 한규성 회장,  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 윤상철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참석한 귀빈들은 기념촬영에 이어 컷팅식을 갖고 목재산업박람회 현황을 알아본 뒤 박람회 부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12-04
  •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상주」산림기술인력 양성 중추도시 기대
     상주시(시장 성백영)가 대한민국 중심도시의 이점을 활용한 산림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24일(수)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목조건축학교(이사장 김헌중)와 한국산림전문학교 운영을 위한 관학협력 협정을 체결하였다.  협정식은 성백영 상주시장과 한국목조건축학교 김헌중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정만복 부시장, 김가영 한국목조건축학교 교장, 이봉주 (사)한옥기술인협회 이사, 서경수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이사, 전재룡 (사)한국목조기술인협회 이사, 송문갑 산림환경신문 이사, 이창구 상주시산림조합장, 권오규 경북대학교 교수, 김형기 경제개발국장, 송재엽 산림공원과장, 조재호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장 등 이 참석했다.   상주시에 따르면 한국산림전문학교는 구 중동중학교(중동면 간상리)를 활용하여 년간  600명 정도의 목조와 산림분야  산림기술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목조분야에는 한옥 및 목조주택․목재시설물 기능인력 양성과, 목재체험지도자, 목구조기술자 양성을, 산림분야에는 숲의 관리와 이용과 관련된 과정을 개설하여 산림기술자를 양성하게 된다. 따라서 상주시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미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한방산업단지내에 사업비 52억원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유치,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목재교육시설, 전시실, 야외체험시설 등을 설치하게 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한국산림전문학교가 이곳으로 이전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산림기술자를 양성, 명실상부한 산림기술자 양성의 메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임야 면적이 82,494ha로 그중 지방자치단체관리 임야가 75,162ha로 전국 4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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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5
  • 현대 생활한옥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려
    6월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인 신주거공간 및 일자리창출, 지구환경보존과 국내산 자재시대 개막에 따른 한옥의 대중화 기반구축을 위한 "현대생활한옥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관련단체,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한옥건축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하였으며 국토해양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산림청, 대한건축사협회,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이 후원하였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인 유선호의원의 인사말과 21세기 새로운한옥의 가능성 (목포대김지민교수), 신한옥의 보급활성화를 위한 현황과 과제 (서울대 전봉희교수), 한옥건축정책추진현황(국토부 남영우팀장), 신한옥마을 시범사업설명(주택공사 김덕제 차장), 한옥건축박람회설명(전라남도 이승옥 행복마을 과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2부 토론회에서는 국토해양위원회 김성곤의원의 기조연설에 이어 서울대 이전제 교수를 좌장으로 명지대 김홍식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교수, 대한건축사협회 장순용 건축사, 전남 행정지원국 김동현 국장의 열띤토론이 있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생활한옥의 보급방법으로 프리컷, 프리훼브 등의 방법과 집성목의 이용에 대한 토론과 신 한옥에 관한 방향 등이 거론되었다. 전남 김동현국장은 "이번 토론회와 오는 11월 6일 한옥 1번지인 영암군에서 제1회 한옥건축박람회가 구림마을이라는농촌마을 중심지에서 열리는 것은 실수요자들이 함께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한옥활성화를 주도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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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09-06-08
  • 영암에서 한옥건축인재육성사업교육생모집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에서는 한옥건축의 산업화, 세계화로 관광자원화,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주민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고 한옥건축비의 단가를 낮추어 한옥보존․건립을 활성화시키고 한옥클러스터 조성과 교육인프라구축을 위한 한옥건축인재육성사업을 교과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공모사업으로 재 작년부터 실시되었고 작년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금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실시된다. 금년사업은 2009. 5월 ~ 12월까지 8개월간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6번지에 위치한 영암한옥학교에서 실시되며 평일에는 한옥시공기능자, 기술자 2개과정, 주말에는 한옥기능자 1개 과정으로 4개월간 씩 2기에 걸쳐 240명의 교육생을 전액무료로 교육한다. 모집대상으로는 만 18세 이상으로서 한옥건축교육을 희망하는 자와 이직자 및 전업희망자 또는 전문기술을 배우고자하는 건설기능인이다. 지난주부터 모집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지원하는 양상이 나타나 모집인원초과시는 관내 및 도내 거주자를 최우선하여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국내 최고의 실력으로 12년간 인력을 양성한 한국목조건축학교의 교사진과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실시하며 한옥기술자들로서 구성된 한옥기술인협회에서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고한다.   개설되는 한옥시공기능자과정은 자영업, 타직종에서 전업 또는 취업을 위하여 참여한 비전공, 초보자로서 시공에 직접 참여하는 한옥시공기능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며 한옥시공기술자과정은 한옥시공업, 관련직종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교육받고 창업 또는 취업을 하기 위하여 참여한 전공자로서 시공 전문분야에 직접 참여하거나 공사 전체를 진행하는 한옥시공기술자를 양성하는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훈련하는 과정이다.   한옥기능자과정은 자영업, 타직종에서 전업 또는 취업을 위하여 참여한 비전공, 초보자로서 주중에는 현재 직종에 근무하면서 주말을 이용하여 기능을 교육받는 한옥기능자를 양성하는 주말과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암한옥학교(061-462-2007) 또는 영암군청 도시개발과 건축담당(061-470-2475)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9-04-1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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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인터뷰) 우드버닝(인두화)에 올인한 아트코리아 김송희 원장
    아트코리아 김송희 원장 사람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서 달구어진 작은 인두로 나무의 표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쇠로 된 인두를 불에 달구어 글이나 그림을 그리는 인두화는 낙화(烙畵)라고도 하는데, 나무를 태운다고 해서 영어로는 우드버닝(WoodBurning)이라고 한다. 나무 뿐 아니라 한지, 대나무, 가죽, 박 등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 만든 생활공예품이 전시회에 등장하고 실내장식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우드버닝을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춘 전기 우드버닝펜을 개발하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아 교육하는 아트코리아 우드버닝교육원을 방문해 김송희 원장을 만났다. Q. 우드버닝교육원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우리 교육원은 인두화와 한지공예를 주로 교육하는 곳입니다. 나무와 한지 외에 다른 소재를 같이 접목해서 주로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공예품을 만들고 교육하며 작품전시회나 공모전, 단체수업, 체험학습 등 평생학습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우드버닝이란 무엇인가요?  A. 우드버닝은 인두화 또는 낙화(烙畵)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불에 달구어진 인두로 나무나 종이, 한지, 가죽, 박, 대나무 등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공예를 말합니다. 외국의 버닝은 pyro(불, 전기) + graphy(그림) 라는 두 가지 말의 합성어로 우리나라의 낙화(烙畵)와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주로 나무를 소재로 한 버닝을 우드버닝이라고 합니다. 현재 공예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가 나무이기도 합니다.     Q. 입문 과정에서 전문가 과정까지의 과정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우드버닝을 교육하는 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우드버닝은 취미로 하느냐 자격증을 취득하는 전문 강사 과정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협회에서 운영하는 자격과정은 총 15주 과정으로 인두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도 전문 작가반을 계속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공예나 다 그렇듯 지속적인 노력이 각자의 실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Q. 우드버닝펜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처음 제가 우드버닝을 만났을 땐 전통한지공예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통공예의 계승도 중요하지만, 현대와의 어울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지공예를 하면서 내내 하게 되었습니다. 한지공예에 접목할 무언가를 계속 찾고 있을 무렵 우드버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초보자용 버닝펜으로는 온도도 낮고 모든 게 한지에 적합하지 않아서 그림을 그릴 수 없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자고 생각을 하고, 마침 전기와 기계를 잘 아는 남편에게 부탁해 성능이 우수하고, 온도조절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전기버닝펜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제품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탄생한 온도조절이 되는 고급 버닝펜입니다. 지금은 전문가용 2구, 단체수업용 6구, 기본 4구까지 총 4가지 모델이 출시되었고, 이 중 세 모델은 2개의 특허를 취득한 제품입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주요 연령층과 수요가 얼마나 되나요?  A.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의 나이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각 지방자치단체나 휴양림, 수목원, 학교, 기업체 등 많은 곳에서 우드버닝을 활용한 수업을 하고 계시니 계속 버닝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드버닝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가요?  A. 물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합니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공방을 창업 한다거나, 학교나 평생학습 관련된 곳 또는 기업체 등에 출강을 나갈 수 있으며, 생활 소품을 만들어 판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호회나 협회가 있나요?  A. 우드버닝을 배워 민간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운영하는 협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등록을 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가 출강 나가는 평생학습관이나 저의 공방에서 수업을 받으신 분들이 모여 동아리 활동도 하고, 전국에서 활동하고 계신 인두화 작가 선생님들과 함께 인두화작가연합회를 결성했습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의 전시회나 전시가 있나요?  A. 제가 한지공예 공모전이나 전시를 해봤던 경험을 토대로 전국적인 전통공예 공모전에 인두화 분과를 개설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공모전에 작가나 수강생들의 작품을 출품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자주 참가하면 좋은데 우드버닝은 작품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여러 번 공모전에 출품하기가 쉽지 않아서 일 년에 2~3번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우드버닝에 대한 전망은 어떤가요?  A. 요즘 학교에서 목공 교실을 직접 운영하는 곳이 많이 늘어 목공예가 나이 불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목공예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목공예 하는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우드버닝을 하는 인구도 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드버닝에 주로 사용되는 나무 외에 가죽이나, 천, 대나무 등 접목할 수 있는 소재도 다양하므로 우드버닝에 대한 관심은 더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우드버닝이 새겨진 상품 개발이나, 우드버닝을 좀 더 많은 사람이 쉽게 그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는 개발한 상품의 샘플 작업도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이 작업이 잘 되면 단체 수업이나 학교 수업, 개인 작업 등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드버닝을 가르치는 공방에 가지 않아도 기초단계를 독학으로 배워 간단한 소품 정도는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또 우드버닝이 공예공모전에서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 잡아 작가들에게 공모전 출품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내년엔 개인전과 우리 협회 작가들과 함께 협회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드버닝은 인두의 강약이나 열의 세기에 따라 그 음영이 달라진다. 인두를 잡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무에 새겨지는 낙화의 아름다움도 깊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작업하는 동안에는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작품이 망가지기 때문에 어떤 잡념도 없이 집중을 해야한다. 작업을 마친 후 찾아오는 큰 성취감을 원동력으로 이제껏 달려온 김송희 원장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내년에 열릴 개인전에서 만나보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5-01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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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회장
    최근 강원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의 재난재해와 날마다 신문지상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그리고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사유림 경영을 대표하는 독림가들의 모임 단체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을 만나 각종 산림현황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47년 설립되어 47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국토녹화의 주역인 독림가들의 모임이다.  독림가는 3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모범독림가, 1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우수독림가, 5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자영독림가와, 30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법인독림가 및 1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55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사유림경영의 주체이며 우리산림의 67%를 차지하는 사유림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단체이다.       Q. 최근 동해안 산불이 단2일만에 1,757ha의 산림과 510채의 가옥이 잿더미가 되고 고성지역에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사유림경영의 수장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A. 동해안 산불은 이번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특성상 봄철의 태백산맥에서 나타나는 국지적인 기후의 휀 현상과 양간지풍에 의해서 산불의 피해가 커지는 것인데 다만 최근 들어서 더욱 대형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 대책에서도 아름드리나무가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정부에 임목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서 누차 건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불을 끄는 핵심주체는 산림청헬기와 현장의 특수진화대, 그리고 산림조합 등 각 기관에 소속된 산림공무원 및 작업단 등인데 언론에서는 소방청헬기와 소방공무원만 언급되어 대형헬기의 도입 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진화 대책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추후 산불피해지 복구에 있어서도 산불에 민감한 소나무 보다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이면서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갱신하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우리 산림의 67%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림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문제점과 향후 사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A. 국유림에 비하여 사유림은 많은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유림은 국가에서 직접 투자하여 경영을 하고 있는데 사유림은 산주가 많은 법적 제도적 제약을 받아서 농축어업에 비하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산주가 우선적으로 직접 실행하도록 하여 원가를 절감해야합니다. 보조 사업도 산주에게 직접집행하게 하고 산주가 실행하지 못할 경우 대행지시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우선을 두어야 하며 현재의 벌기령을 대폭 조정해야 합니다. Q. 독림가들이 산림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A. 우리나라 독림가들은 우리 국토녹화의 주역입니다. 국토 녹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독림가들이 투자대비 소득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몇 독림가 분들은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산림이 국가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도 하고 빛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나오는 직간접 가치가 126조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산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아려 독림가들에게는 정책자금의 이율을 대폭 낮추고 각종 세재감면과 정부보조사업의 우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업직불제, 산림탄소 상쇄제도 도입을 통한 탄소 상쇄금 지급 등을 통해 독림가의 소득을 보전해주어야 합니다.     Q. 향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우리협회는 독림가 단체입니다. 독림가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 정부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 기계장비의 지원확대, 면세유 교부대상 임업기계확대, 산림경영관리사에 화장실 허용, 숲속야영장 숲속의 집 화장실 허용,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임업분야 세제혜택 확대 등 문제가 있는 제도에 대하여 70여 가지를 건의 개선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사마련과 회원확대, 독림가 백서 편찬 등을 통하여 국내 임업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한국임업인총연합회를 회장을 맡고 계시는 데 임업인총연합회의 역할은? A.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그 동안 소외받고 있는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여러 협회들이 힘을 한군데 모아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자 연합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 목재단체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7년도 대선 때는 2천5백여명이 모여서 산림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임업인들의 뜻을 모아 대선주자에게 임업직불제 등 각종 제도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향후 여러 단체들을 더 초빙하고 연구 발전시켜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Q. 최근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 발족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생각은? A. 남북 산림협력 관계는 정부보다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게 맞다 고 봅니다. 또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이 여러 기관 단체가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림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산림청산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번에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금년도는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북아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협력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A. 첫째로, 산림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예산 470조원의 1%인 4조7천억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예산으로는 전국토의 63%인 산림을 관리하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두 번째는 사유림경영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유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업직불제, 탄소상쇄제도 뿐 아니라 임도확대, 경제림조성확대, 숲 가꾸기 확대, 국고보조 등 사유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세 번째는 임업이 산업화 되어야 합니다. 임업이 산업화가 되려면 산지에 경제적인 자원이 풍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지 자원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림 조성과 목재이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산업화가 되면 일자리도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제도개선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고용, 정책자금 확대 및 이자율 하향조정, 벌채제도 개선, 국산목재 이용확대, 전문 임업인에 대한 각종보조율의 상향조정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독림가로서 2대에 걸쳐 윤제림을 경영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윤제림은 저의 선친께서 일구시고 물러주신 유산에 제가 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숲속야영장을 개장하고 교육장, 임산물 가공 판매장,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제림을 향후 더욱 발전시켜 6차 산업의 교육장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경영인협회의 회원증대와 청사마련을 위한 기반조성, 임업인총연합회를 통한 소외받는 임업계의 각종 제도개선, 남북관계가 정상화 되어 남북 산림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남북관계개선에 일조하는 일이 올해의 목표이며 소원입니다. 정은조 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980년부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기금 관리위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 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산림분과위원장, (사)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은조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인총연회 (사)남북산림협력포럼이 우리나라 임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선도적인 남북 산림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8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팰릿산업과 REC 가중치 내리막길 가나?
    2월1일 문 대통령, ‘일자리 나눔’ 모범기업 극찬하며 ”업어주고 싶다”고 방문한 기업은 우연히도 태양광관련 업체이고 충북에 태양광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세계 최대의 태양광 단지를 세우겠다고 하니 문득 팰릿이 걱정된다.   산림청과 목재산업계가 팰릿 REC 가중치 높여 미이용 목재를 이용하려 했는데 이상하게 꼬이고 있다.   산림청을 포함한 관련 단체가 순수 목재펠릿 전소발전의 경우 1.5, 폐목재 고형연료(BIO-SRF)는 1.0의 REC 가중치를 적용해 ‘우량자원’의 활용율은 높이고, ‘불량자원’은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퇴출되도록 하기로 논의하여 잠정 확정된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달도 안돼 REC 가중치 축소 대상에 목재펠릿까지 포함되었기에 불량 팰릿의 위해성에 대한 반발운동과 더불어 정부가 대형 발전사들에게 풍력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로 투자하도록 유도할거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그동안 대형 발전사들이 태양광, 풍력 등 투자비용이 많은 신재생에너지 대신 설치하는 기간이 짧고 구입 만하면 되는 팰릿을 이용해 RPS 비율을 채우는 데 급급한 것으로 나타났고 무려 40%이상을 채웠다는 감사원 발표가 있었다.   거기에다 정부가 올해 오는 2030년까지 전력생산량의 2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는 ‘3020 재생에너지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감사원 발표에서도 “목재 팰릿이 신재생에너지의 기술 개발이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하고 석탄을 대체해 연소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 및 에너지 구조의 환경 친화적 전환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산업부에서는 REC가중치를 줄이자고 까지 한다. 산림청과 목재업계에서는 팰릿에 가중치를 높이자고 주장하지만 가중치는 경제성과 환경적 영향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며 특히 정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RE3020)계획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풍력 발전량은 1.2GW지만 2030년에 도달해야 할 풍력에너지 발전량은 36.5GW로 대폭 확대키로 한 상태이며 이 수치는 풍력에너지 발전량이 현재 보다 15배 가까이 늘어야 달성 가능한 목표이기 때문에 이제는 풍력에 발전사들이 투자해야 할 것이다. 라고 분석한다. 또한 RE3020에는 목재펠릿을 포함한 바이오매스 발전은 2017년 기준 2.3GW로 전체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16%를 차지하고 있지만, 2030년 목표 발전비중과 발전량은 각각 5%, 3.3GW에 불과하다.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대신 연소형 연료를 줄이겠다는 계획이 있다.   그렇다면 이제 팰릿의 시대는 끝나는 것인가.   국산목재 벌채량은 년간 1000만 입방이다. 이중의 반인 500만 입방 만을 산업에서 이용하기에 우리의 목재 자급율은 16%에 불과하기에 우리 산에 남아있는 미이용 목재를 내려와서 이용하면 바로 자급율이 2배가 된다.   산림청은 임지잔재로 남아있는 500만 입방을 활용하려고 REC가중치를 높이려했고 이중 연료가 아닌 용도로 공급하여 펄프, 보드업계의 불만도 줄이려 했다.   미이용 목재는 부산물이 대부분이며 임도를 개설하는 등 수집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목재업계에서는 폭등하고 있는 대형 발전사 수요에 더불어 REC 가중치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여 추진하였으나 어렵게 된듯하다.   순수한 목재펠릿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신재생에너지원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그동안 순수한 목재펠릿과 목질계 바이오폐기물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해 왔다.   대형발전사의 수요가 많고 국내 생산이 적어 95%를 수입하면서 불량 팰릿이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 미세먼지와 유해가스의 주범으로 팰릿을 지목하는 분위기에 순수 팰릿과 폐목재 고형연료를 구분하여 REC가중치를 조정하려 했는데 어렵게 된듯하다.   지난해 5천여톤의 불량 목재 팰릿이 적발됐으며 적발 규모는 전년도 보다 5배나 늘었다. 이 불량 팰릿에는 기준이상의 비소와 구리, 황 등이 들어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주기도 한다.   정부는 이달 중 공청회를 열어 목재펠릿을 비롯 신재생에너지원의 REC 가중치 안을 발표할 계획이라 한다. 산림청의 분발을 촉구한다. “임지에 미이용 목재를 그대로 계속 버려둘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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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2018-02-01
  • (기고) 부여국유림관리소, “숲으로의 초대, 새로운 일자리가 되다.”
    사람이란 한 가지 일을 위해 묵묵히 열의와 정성을 다해 수행한다면, 그것이 단순히 나무를 돌보는 평범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 일을 통하여 큰 기쁨을 얻을 수 있고, 세상에 작은 도움도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 김이만 나무할아버지 - 김이만 나무할아버지는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된 임업인으로 1922년부터 64년 동안 수목표본 수집과 종자시험에 헌신한 인물로 나무할아버지로 불렸다. 나무를 가꾸고 숲을 일구는 일은 갑자지 일어나거나 한순간 생기는 일이 아니기에 삶을 살아가면서 꾸준히 한가지일의 중요성에 대한 철학을 말씀하신 김이만 할아버지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숲이 있게 한 훌륭한 분이십니다. 거창하지도 않고 내세우지도 않았지만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아마도 숲을 닮은 듯 합니다. 한참 화두가 되고 있는 일자리 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 이때 숲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부여국유림에서 꾸준히 해오던 숲교육이나 산림사업이 보이지 않게 묵묵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을 느끼며  역시 숲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2007년 사회적기업 관련법이 신규 제정된 후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높음을 인지한 고용노동부가 2010년 법 개정을 통해  일자리창출의 중요성과 좋은 일자리와 함께 하는 일자리를 국가 정책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어 산림청은 일자리창출에 관심을 가지며 사회적으로 일자리를 산림과 연결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여 2012년부터 산림형(예비)인증사회적기업을 산림청과 임업진흥원에서  발굴 민간 일자리를 만들며 숲에서 만들어지는 민간일자리와 숲해설가 등 전문일자리를 민간일자리와 합쳐나가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약 45개 이상의 산림형 (예비)인증사회적기업을 지정하여 일자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민간기업과협조와 육성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부여국유림에서는 법의 제정을 인지하기도 전에 산림에 대한 다양한 자원의 발굴과 운영을 하며 산림에 적합한 좋은 일자리를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부여국유림에서는 2014년부터 지역의 사회적기업인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숲으로’ 외 여러 단체와 업무협약으로 국민의 숲을 활용한 많은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 숲”이란 국민들이 쉽게 산림을 이용할수있게 체험의 숲, 단체의 숲,산림레포츠의 숲으로 운영하며 산림문화 혜택을 늘릴 수 있게 자연휴양림이나 삼림욕장 수목원들을 조성하여 국민에게 개방 하는 숲을 말한다. 일예로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숲으로’ 는 처음 5명의 일자리를 만들었지만  2017년 현재 20명의 일자리를 만든 사회적기업이 되어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다양한 장소에서 일자리 생성과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의 숲을 활용하면서 매주 토요일이 되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가족단위로 체험을 하고 있으며 많은 숲해설가들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게 되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의도한 것이 아닌  자기자리에서 묵묵히 산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이루어내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 노력하여 만들어지는 정책이 있으면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어느 순간 정책과 맞아떨어지는 절묘한 일자리가 우리 부여국유림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우연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와 산림이용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7-10-25
  • (칼럼)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는 지역화에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관리. 위탁조항 신설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풀뿌리 목재단체들이 산림청 산하단체를 유지하기 위한 입법이라고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반대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관계자들은 진정한 목재문화체험장의 활성화는 지역특성에 맞춘 지역인들의 손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목재문화체험장 관리위탁 안을 들어보자. 첫째 지역특성을 살리는 목재문화체험장이 되어야 한다.   산림청에서는 “목재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전국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운영을 하고 있으며 체험장 조사대상지 선정시 체험객 접근성, 지역별 목재문화특성 반영 등의 여부를 중점 심사하여 지역별 목재문화체험장 특성화 및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고 밝히고 있다.   체험장 종사자는 “시설물 조성에 국산목재를 반영하는 것이 원칙이며 운영 시 사용하는 재료도 주변에서 나는 국산목재 이용을 권장하고 있는 산림청에서 이 같은 입법은 체험장 선정기준과도 맞지 않으며 지역특성화를 무시한 처사이다.”라고 비난하였다.   현재 조성된 20개의 체험장에서 발생하는 공통적인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체험장 운영방식과 체험프로그램 등이 카피한 듯이 같다고 한다. 담당자들은 이 같은 문제로 지역적 특성있는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를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이러한 컨설팅 용역을 목재문화진흥회에서 했다는 것이다.   조성목적과 같이 풀뿌리 지역 목재문화단체에서 지역적 특성을 살리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목재를 이용하여야 한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체인점과 같은 동일한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으로 지역의 목재문화체험장이 활성화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둘째 어렵게 만든 지역의 예산은 지역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조성 후에는 시설유지비, 인건비, 재료비 등 국비지원이 전혀 없어 지자체별로 1.5억에서 3억까지의 예산을 어렵게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래도 지자체 담당공무원의 열정으로 지역 풀뿌리 목재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지역민의 고용창출로 위로를 삼고 있는데 입법취지가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서라는 것은 지자체 담당자들의 노고를 폄하하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산림청이 예산지원은 못할망정 지자체 예산을 대기업 자회사 일감몰아주기로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있으나 해당 지자체에 불이익이 있을까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라고 토로 한다.   현재는 지자체별 특성을 고려하여 지자체별로 조례를 제정하여 관리위탁 운영을 하고 있으나 상위법이 시행되면 지역에서는 우선하여 이 법을 따라야 한다며 이러게 되면 지역특성이 없는 치킨체인점같은 목재문화체험장이 될 것이며 어려운 가운데 지역민을 위하여 세운 지역예산이 산림청의 특수법인 유지에 사용하게 될 것이 자명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셋째 목재문화진흥회는 운영보다 지원 업무만을 해야 한다.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목재체험 컨텐츠의 발굴과 확산, 인적자원 및 프로그램 정보인프라 구축의 미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략사업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컨설팅과 인증사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목재문화체험장을 모니터링하고 지도하는 기관이 직접 위탁. 관리를 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수탁기관 자신이 자신을 모니터링하면 공정성이 약하기 때문이며 특히나 경쟁관계가 되는 타 기관이 운영하는 체험장을 모니터링 하게 되므로 우려가 있음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작은 목재문화단체들은 “초기에 자신들이 수행한 목재문화 활성화사업 사업들을 목재문화진흥회라는 거대한 공룡이 뛰어들어 싹쓸이하는 행태”라며 “목재문화를 진흥하려면 오히려 영세 목재문화단체들에게 사업을 나워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 며 진흥회가 직접 수행하는 것은 대기업이 재래시장 영세상인을 고사시키는 듯 한 상황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따라서 본 입법예고안은 제1항,제2항은 삭제하고 제3항의 “산림청장 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및 관리에 전문성이 있다고 인정하는 법인. 단체” 만을 남겨두어 지역의 목재문화단체가 지역의 예산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지역의 일자리창출 및 지역의 목재를 체험재료로 사용하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목적에 가장 가까운 위탁운영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중론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07-10
  • (칼럼)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 예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산림과 목재 및 목조건축을 주관하며 전 국토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도 조림과 육림으로 목재를 생산해내는 부처이다. 126조원의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다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공익적 기능까지 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의 예산은 2조가 안된다. 2016년도 세출예산은 1조 9,841억원으로 2015년도 예산 1조 9,484억원보다 1.8% 증가하였다. 이렇게 증가되었으니 많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으나 이는 2016년 정부예산 대비 0.51%(’67년 개청 당시 1.27%), 농림예산 대비 10% 수준이다.   국토의 65%가 임야에 비해 산림청의 예산 비중이 너무 낮으며, 보다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 편성이 필요함에는 삼척동자도 알진대 사업을 하려해도 예산이 없다고 만 한다면 산림청은 무능하다고 본다. 126조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청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하고도 산불, 산사태 등 책임만 감당하고 있으나 이제 심기일전하여 떳떳하게 예산 증액을 요구하여야 한다. 예산 증액이 힘들다고 그대로 있다면 직무유기이다.    산림산업과 입업에서는 목재가 주인공이다.    산림산업과 임업의 결과물은 목재생산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산에 조림과 육림을 통해서 다 키운 나무는 탄소를 더 이상 흡수하지 않는다. 이때에 이용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여 우리의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여주는 재료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선, 목재가 되기 전 나무상태에서 탄소의 포집율이 7배가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한다. 또한 목재는 단열성능이 4배가 높아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므로 탄소발생을 줄인다. 그뿐 아니라 건축 시에는 다른 구조보다 탄소발생이 1/4로 줄어드니 벌써 16배의 탄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거기에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기도 하다.   목재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다. 최근 편백이라는 단어마저도 건강을 상징한다. 인테리어, 가구, 소품, 베게 속까지도 사용한다. 이제 목재의 생활화라고 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마져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판을 친다.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없는가. 목재는 있는데 사용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산목재 반은 버려두고 반만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년간 1000만㎥(입방) 가까이 목재가 생산된다. 벌거숭이 산을 세계에서도 인정한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만든 목재는 우리의 선배들이 힘들여 얻은 값진 유산이다. 그런데 반을 산속에 버려두고 500만㎥ 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 기준 국내 산림 벌채량은 767만㎥다. 이 중 515만㎥(67.1%)는 목재로 이용되고 32.9%인 252만㎥은 미이용 목재로 분류된다. 미이용 목재에는 가지량(나무 가지를 쳐낸 것) 173만㎥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미이용 목재의 양은 425만㎥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목재는 515만㎥으로 전체의 14.5%이고 수입산 목재는 3250만㎥으로 8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제재목은 24만㎥으로 10%, 수입제재목은 211만㎥으로 90%를 차지한다.   국내목재의 이용현황을 보면 70%가 펄프, 보드, 에너지용의 칩이나 표고목 등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재목은 16% 정도 사용된다. 결국 국내 생산 목재는 거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합판의 경우 예전에는 국내 임목생산량이 적어서 수입원목을 이용하여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생산으로 수출하여 국내경제에 효자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현재는 국내 목재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입원목을 사용하지만 이제 외국에서 원목수출을 지양하고 있어 생산에 곤란을 주고 있어 국산 목재사용이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국산목재이용의 고부가가치를 위해서는 건축산업에 많이 소용되는 합판과 제재목 생산에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미 합판을 대신한 수입산 OSB와 저가 수입합판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또한 최근 수입산 불량합판의 사후검사제도로 인하여 무차별 수입 사용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있다고 한다.    고부가가치 목조건축산업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구조적으로도 우수한 합판은 용도도 많다. 가구, 건축, 공예 등 용도가 무한히 많으며 최근 CLT를 생산하는데 까지도 합판을 이용한 경제적 생산이 연구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면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벽체, 바닥, 지붕에 사용되는 OSB는 시공자들에게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사용된 OSB가 이제 목조주택의 시공기준이 되었고 합판이 들어갈 틈도 주지 않는다.   년간 목조주택 시공 만오천동 이상에서 사용되는 어마 어마한 양에는 국내산 합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니 OSB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리가 합판을 외면한 결과이다.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되었으나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제재목의 용도로 사용되는 국산목재는 10%선이다. 제재목을 건조하여 방부목도, 집성재도 만드는데 국산목재로의 활용이 참으로 아쉽다.   최근 건설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목조건축에서 사용되는 부자재를 생산하는 제재목으로 사용되지 못해 국내 생산을 못하게 되면 한국형 목조건축 개발도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량목조주택에는 국내 목재산업이 파고들 수 없다.   이럴수록 국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재산업의 무대인 목조건축산업은 활성화될 수 없다.   최근 미장합판(화장합판) 가공업체에서 목재제품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불법 방부제(포르말린-1 등)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 및 국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제재목산업과 합판 산업을 살려내야 한다. 이 산업을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우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소경재, 간벌목 등의 공급을 용도에 맞게 생산하고 선별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합판의 원재료 공급을 위해서 10년 전에도 국유림에서 시범생산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다른 용도에 사용되는 원목이 많아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합판산업에 우선 수의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한 것이 오늘날의 고부가가치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일단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목이 고부가가치의 용도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우리 산에서 생산한 목재는 저가치의 용도로 사용해버리고 고가의 수입목재나 목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니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   현재의 국산목재 자급율은 16%이다. 자급율을 20%대로 올린다 해도 국산목재가 저가치 목재로 이용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일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국내생산 원목을 이용하여 합판, 집성재, 제재목으로 활용하여 질과 양적 부분의 자급율을 향상시켜야 될 것이다.   최근 충남, 전북도 등 지자체 단위의 목재가공단지의 계획들을 볼 수 있다. 목재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목재산업을 살리겠다는 계획이 참으로 반갑다. 그러나 진행 중에 부딪치는 일은 원재료의 공급이다. 원목이 필요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입목재를 가공하여야 하는가. 목재가공단지의 위치를 산지에 둘 것인가, 수입항에 둘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내 목재생산의 50%이상을 고부가가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양적인 소모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치   작년 국감에서 지적된 국산목재 자급율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이 국산용재 용도개발, 우선구매확대, 목조주택 모델개발을 조치계획으로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을 지난해보다 5.2% 늘리는 등 목재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 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이나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하면서 목질계 에너지 산업도 기대감에 들떴다. 수요가 많으니 국산목재의 용도개발을 보드나 팰릿 등에 대량 사용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타 업종에서 크다.   국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산업계별 수요의 배분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것이 숙제로 남는다. 아직은 편중되고 있다는 여론을 무마하기가 어렵다. 업종별 합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산림청이 나서 업종별 협회를 모아 조정하여야 한다.    자급율 높이면서 국민건강까지 챙겨   국산목재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쉬운 길이 있다, 전국 임지에 산재한 미이용 목재를 수요가 많은 목재보드(225만㎥)와 팰릿(20만㎥)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연간 목재팰릿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국내 총 5만2000톤 생산에 그쳤다. 반면 목재팰릿 수입량은 16.7% 증가해 약 170만톤을 수입했다.   170만톤을 임지잔재에 있는 미이용목재를 사용한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집과 반출관련 생산비용이 1톤당 평균 약 8만원으로 높아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니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목재팰릿 제조회사인 SY에너지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미이용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임목 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자치단체, 행정기관들과 함께 국내 미이용 임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더욱이 활용·폐기되지 못한 미이용 임지잔재는 임지에 방치해두면 산불이 발생할 때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나, 산사태나 홍수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충 발생면적에도 영향을 미쳐 미이용 임지잔재 수거의 필요성이 크다.   산림청에서도 “국내 미이용 임지잔재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보다 시급하게 시행되어 미이용 잔재를 보드, 팰릿 등 칩 생산에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미이용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원목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수입 불량 팰릿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할 것이다.   질 좋은 팰릿재료로 환경문제 해결   국내는 대규모 발전 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의무화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2012년 도입했다. 따라서 비싼 국산보다 저가 수입산이 더 많이 쓰이는 현상이 생겼다. 발전사 목재팰릿 이용이 증가했지만 국내 목재팰릿 생산단가가 높아 주로 수입 목재펠릿(품질 3~4급)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드펠릿과 RDF는 발전 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오염물질 배출로 끊임없는 환경 시비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의 미세먼지 배출문제, 감사원의 2015년 한국전력 등에 시행한 감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RDF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RDF 발전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가 구미, 군산 바이오발전소 등 상당수다.   또한 최근 7000억원 상당의 목재 펠릿을 부정 수입해 대기 오염 유발 우려를 높인 수입업체들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됐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입 목재펠릿 등을 N사등 24개 업체가 부정 수입한 목재펠릿 283만t을 적발했다.   우리의 질 좋은 임지잔재 목재를 이용하여 수입불량 펠릿제품에 대처하며 환경문제까지도 불식시켜야겠다.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상품 만들어   목재의 나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주에서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해 나무시계나 공예품 등을 제작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폐기물로 부가가치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산림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목재 폐기물도 상당수 배출되고 있다. 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선별해 공산품 제조 시 활용한 것이다.   목재 재활용 산업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나무시계, 안경테,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적이고 반 화학성알레르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현재 생산된 재활용 수제품은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문요청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크(Flakes)를 활용한 PSL, 벽면장식재 등의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임지잔재 부산물도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디자인 분야에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인천목재산업을 살리자   인천항 원목 물동량이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나고 인천에 뿌리를 둔 목재회사들이 이전을 하거나 부도를 맞는 등 인천지역 목재산업의 쇠퇴화가 가속되고 있어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목 물동량은 2001년 404만여RT(운임 톤)에서 2016년 201만여RT로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이로서 인천 목재업계에는 일거리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인천 향토기업 영림목재는 최근 충남 당진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공장을 지어 떠났고 82년 전통의 목재회사 성남기업도 품목 다변화 실패로 올해 초 문을 닫았으며 동서가구와 파로마, 라자가구, 우아미가구 등 과거 목재업계와 함께 인천 경제를 이끌었던 지역 대형 가구업체들도 파산 등으로 폐업했다..   인천지역 목재산업 쇠퇴는 경쟁력 저하와 함께 부지 부족 문제로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인천 북항을 중심으로 목재·가구단지를 조성한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원목 야적장 일원화 같은 목재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목재산업을 관장하는 산림청도 손 놓고 쳐다만 볼일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성화하는 일이 먼저이지만 수입목재의 비중이 큰 만큼 관련된 협.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가지고 업종별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적극나서는 길만이 목재산업을 살릴 것이라고 본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07-02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8-23
  • (인터뷰) (사) 숲속의 전남 이근배 사무국장
    숲속의 전남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함께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은 전라남도의 양대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과거 치산녹화사업은 국가 주도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이었다면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생활권 주변까지 숲의 영역을 확대하여 정원같이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만들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 임원진과 회원들은? 우리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은 작년 7월 1일 출범한 순수 민간단체로 지역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권 주변 숲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꿔 멋지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 김종욱이사장(64)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셨으며 죽암건설(주),(주)죽암기계,죽암농장 대표로 계시면서 현재 순천시상공회의소 회장과 여러 사회단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법인 사무실도 당초 무안에 세 들어 있던 것을 비용을 아끼자며 이사장께서 순천 죽암건설 사무실 한 칸을 따로 내주어 임대료, 건물관리비도 없이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법인조직은 총회를 의결기구로 두고 있으며 이사(25명)와 고문(2)•감사(1)와 산림정책,기획홍보 2개의 분과위원회와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회원은 기업•법인 회원을 포함 약1,400명 정도입니다.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우리 법인은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을 통해 공익기능을 높이고 숲의 정비와 보존 및 연구활동,일자리 창출과 자원봉사, 숲 관리 및 돌보미 사업, 산림복지 사업 및 산림문화 컨텐츠 개발, 북한 산림황폐지 방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와 후원방법은? 회원은 법인 설립목적과 설립취지에 뜻을 함께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법인들로 하며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사장의 승인을 얻어 회원이 됩니다. 회원은 월회비 3천원,5천원,1만원 단위로 회비를 납부하며 1만원이상 납부회원은 정회원으로 선거권, 의결권 등 법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숲속의 전남" 비젼과 향후계획은? 민선6기 이낙연 전남도지사님의 브랜드 시책사업이기도 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대한 민간참여 붐을 조성하고 우리 생활권 주변 숲을 아름답게 가꿔 후손들에 값진 유산을 물려주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민관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지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숲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들이 공감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사단법인이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또 전남은 도서지역이 많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은 나무와 숲,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아 지역민의 애환과 이야기가 있는 숲, 사람과 나무와 숲의 문화를 재조명하는 컨텐츠 발굴사업을 추진해 보고 싶습니다. 숲속의 전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이낙연지사님 께서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을 전라남도의 2대 브랜드시책사업으로 선정했다는 사실에 대해 30년을 산림조합에 몸담았던 임업인의 한 사람으로 가슴에 울림이 왔습니다. 평생 산림분야 엔지니어로 일했던 경험을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해 본다는 것도 의미 있겠다 싶었고요. 결정적인 것은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을 맡고 계신 정은조 회장님과 산림아카데미에서 만난 황금영 전라남도 새마을회장님의 추천이 있어 기꺼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작가, 시인으로써 이근배 사무국장은? 아직 생각한 만큼 경지에 도달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시 창작과 목공예가 무형에서 유형의 피조물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서 더 끌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를 쓰게 된 계기는 내가 세상을 떠나도 좀 향기 나는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 끄적거린 것들이 시가 되었지 싶습니다. 목공예는 평생 월급쟁이를 하다 보니 정형화된 사고와 품성에 좀 부드럽고 자유스런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 나를 찾자고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목공예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 작업은 몰입할 수 있어 좋고 몰입을 하면 무념무상의 세계에 빠질 수 있어 취미 생활로는 그만입니다. 무료한 노년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입문해보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목공예도 우리 임업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내소사 창문살 꽃무늬같이 우리 고유의 목재 이용 문화를 발굴하고 창안해 내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문화를 누리도록 그 여건을 만드는 일이야 말로 우리 임업인들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그 분야가 더 활성화 되도록 정책적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
    최근 개장한 안테나숍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18일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이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안테나숍’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임산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안테나숍을 이용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2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이용 시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숲에서의 힐링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5월말까지 안테나숍 1호점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년 여름휴가 성수기 운영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 시설이용을 위한 예약 추첨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추첨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성수기 추첨제 접수는 6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추첨은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경찰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고, 6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누리집을 통하여 추첨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한 개의 ID당 객실과 야영시설을 각각 1개씩 예약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ARS예약제도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ARS전용 객실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예약 서비스는 성수기 추첨제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신다면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1588-3250으로 전화하시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추첨 예약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 대표 휴식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여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대상고객 및 이용형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하나는 지난해 11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계단∙문턱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휴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나눔객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유아의 감성 배양을 위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확대 운영,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확대’ 및 숲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숲해설가 전문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특색있는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공생발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현황? 1989년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에서 휴양림을 관리∙운영하였으나,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신설하여 현재는 2과 4개 지역팀 39개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임 후 성과? 소장으로 부임하여 ‘녹색휴양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정책과 휴양고객 요구사항,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여 4개 전략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휴양림 예약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 추첨제’, ‘ARS 예약시스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약방법을 다양화하여 IT 활용능력에 관계없이 휴양림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 교육을 확대하고, ADHD 청소년 산림치유교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전담 조직 운영, 전문성 강화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 시행으로 ’15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2.3점 상승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소통’, ‘관심’, ‘열정’이라는 내부 경영방침을 정하여 전략과제를 추진한 결과, ’16년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프로그램 운영과 휴양림 시설물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자연휴양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소통’은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경영방침 중 하나입니다.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데,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량진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분산된 현지지역팀을 찾아가 현장소통과 직원간 일대일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및 내부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 내‧외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관 누리집 및 고객콜센터 운영과 SNS 활동, 릴레이 면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휴양림관리소 구성원에게 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부여를 공약하여 실천하는 등 적정한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각종 내‧외부 평가결과가 위와 같은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임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0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유중인 목조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 및 컨설팅,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난해 발효된 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는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로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新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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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금산 목조건축의 성장을 위해 힘쓴 박동철 금산군수를 만나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지난 7월 23일, 2015년 금산행복나무 목조건축문화학교 수료식에 참석하여 목조건축과 발전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다. Q. 금산행복나무 목조건축문화학교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 A.’13년 6월,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 공모사업 선정되어 ’14년부터 ’16년까지 3개년, 총사업비 7억원으로 추진하게 되는 사업이다.  창조지역사업은 창조성을 기반으로 지역의 잠재능력과 정체성을 찾고 경제·사회·문화적 가치 등을 새롭게 창출하는 사업으로 자연·환경·문화 등 지역자원을 활용, 주민의 삶 제고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산림자원이 풍부한 우리군의 지역적 특성을 잘 반영한 사업이며, 금산산림문화타운 및 조성중인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한 차별화된 목조건축 체험교육사업을 운영하고, 단순 목조건축기술을 교육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귀농귀촌 지원, 성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청소년을 위한 진로 및 직업교육과 정서교육 등을 포함하는 융·복합적인 사업이다. Q. 금산산림문화타운는 어떤 곳인가. A. 청정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말그대로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기존의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 금산건강숲 뿐 아니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문화체험장이 더해져 산림휴양+생태체험+치유를 주제로 한 미래형 선진산림의 비젼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전국 최고의 생태종합휴양지로 거듭나고자 한다. Q.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A. 특히 2009년 산림청 특수시책으로 선정되어 2010년부터 5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에서 앞장서 추진되었던 목재문화체험장은 올해 7월초 전시시설이 마무리되어 개장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1층에는 유아에서 목공예 전문가까지 다양한 목공수업을 할 수 있는 초급-중급-고급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고, 2층에 목재문화에 대한 상설전시장과 전국의 우수한 목공작품을 전시할 기획전시장, 자료실, 카페테리아와 야외체험장인 트리하우스에는 목재악기 등 여러 가지 목재체험활동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생태숲학습관과 더불어 목공프로그램이 강화된 “오감만족 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Q. 목조건축 기술인력 양성에 대하여. A. 목조건축을 전문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기술 습득으로 향후 목조건축 전담팀 구성하여 강사진 활용 및 관내 목조건축문화 보급할 인재 양성하였다. 1년차 일반과정, 2년차 기술자과정, 3년차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목조건축팀을 형성, 향후 지역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참여자 소감 중, “차별화된 교육에 대한 만족을 통해 청정 금산에 내 집 마련의 꿈과 내가 배운 기술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Q. 드림하우스 건축체험에 대하여. A. 매주 1일, 12회 참여로 목조건축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실제로 습득하고 실행으로 목조건축 기술교육과 함께 제2의 인생에 대한 라이프코칭으로 귀농귀촌 문화공유프로그램이다.   작년 1기생 수료 후, 현재 자신의 집을 지어 꿈을 이룬 분들이 나왔고, 계속적으로 집을 짓는 과정 가운데 있는 분들도 많아 사업이 목적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Q.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대하여. A.우리군은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실질적으로 많이 되어 있으며, 군 자치법규에도 귀농인 지원에 관한 조례가 마련되어 있다. 전국 최초로 단독주택 및 기숙사형 귀농교육센터를 조성하고 올해 귀농가족 20세대를 모집했고 귀농교육센터는 귀농인을 위한 숙소, 공동실습농장 및 개별 텃밭이 마련되어 있다. 지원자격은 금산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가족수, 귀농교육이수 정도, 지역 활동 계획, 영농기반 확보 가능성 등을 평가,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하여, 가족단위로 1년간 체류할 수 있는 주택과 영농교육, 지역탐색 등을 지원받아 체계적인 영농 정착을 준비할 수 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7-27
  • (인터뷰)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를 만드는 상주시 성백영시장
    지난 6월 25일 우리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진 상주시 성백영시장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오전 일찍 상주시장실을 찾았다. 성백영시장은 전날 국회 헌정기념과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 창립 및 정책세미나’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게 된 배경과 지원방안은 무엇입니까?  시장: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구성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 녹동귀농마을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사진/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MOU체결  우리 상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시민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해 급격하게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을 젊고 활력넘치는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도시에서 터득한 다양한 전문기술들을 시정에 접목해 상주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제통상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해외수출 성과와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시장: 최근 지구 온난화와 세계 식량위기, 곡물가격 상승, FTA에 따른 개방화, 농자재값 상승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과 더불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식품 해외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국제통상T/F팀을 출범한 상주는 2013년도 수출목표를 지난해 135억원 대비 207%가 증가한 300억원으로 정하고, 3년후에는 농특산품 1,000억원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7대전략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국제통상TF팀 개소  정부의 농식품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수출 드라이브 정책시행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업무의 체계적인 일원화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다변화된 수출품목 및 신 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1에는 상주농특산품 수출유통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상주에는 대미배수출단지, 참배수출단지 등 5개의 농림식품부지정 원예전문수출단지와 3개의 도지정 수출단지가 있으나, 금년들어 복숭아수출단지와 국화수출단지 등 2개소가 추가로 도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면서 총 10개소의 수출전문단지로 확대되면서 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농특산품 해외수츨 노력이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수입업체인 ㈜아사미케미칼과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상주곶감 등 10개품목에 대해 일본 카다로그 시장에 진입하고, 나고야지역에 상주 수출전진기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4월에는 H&P 인터내셔날 허팡 사장단이 상주를 방문하여 서상주농협에서 생산되는 포도 전량을 홍콩 등에 수출하기로 협의하는가 하면, 5월에는 중국 절강상산자연식품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상주에 건립예정인 조미김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지역 농특산품과 함께 연간 100억원이상을 수출하기로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금년들어 6월 현재까지 해외수출은 미국․대만․러시아․홍콩 등 10여개국에 곶감․배 등 다양한 품목 116.4톤 461천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출원가 상승을 억제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수출촉진자금 지원과, 수출장려금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물량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행인: 상주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가 생겨나면서 신 낙동강시대 낙동강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요?  시장: 최근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 경천섬을 보유한 상주는 전국 16개 보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상주에서는 총 35개 사업에 1조 5천억원이 투자되는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생태하천 조성,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등 5,403억원이 투자된 8개사업은 이미 조성이 완료돼 관광객들의 방문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생물자원관, 역사이야기촌, 자전거이야기촌, 야생화 테마숲, 신나루 조성, 수상레포츠 기반조성 등 20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립 교육농장, 낙동수향 풍류마을 조성, 국립 중앙 청소년 교류센터 건립 등 7개사업에 6,5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상주보 전경  특히, 상주보를 중심으로 하는 무동력 수상레저관광 기반조성은 2,015㎡의 부지에 260㎡(2층)규모의 수상레저센터와 3개소의 계류장과 함께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딩기요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게 되고, 낙단보를 중심으로 하는 동력 수상레포츠 기반조성사업은 부지 8,000㎡규모에 4,8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4년까지 수상레저센터, 계류장, 물빛광장(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요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시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상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각종 국책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권을 상주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낙동강의 물길과 강변을 활용해 항공레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하늘길과, 수상레포츠센터 등 물길, 자전거, 승마 등을 활용한 땅길로 연결되는 강변 레포츠 천국으로 녹색성장 교육․체험의 장으로 육성하면서, 숙박시설과 다양한 먹거리 등 낙동강 경관명소의 가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가족단위 관광 및 휴양명소로, 강변 감성 휴양명소로 개발해 신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발행인: 산림청은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로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상주시에서는 어떠한 정책구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시장: 상주시는 8만2천494핵타의 임야가 있습니다. 그중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야는 7만5천162핵타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임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산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휴양과 녹색복지가 이루어지는 만큼 상주시는 잠재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부의 정책에 의한 1973~1987년 황폐화된 산림에 대한 치산녹화의 성공과 1988~1997년 산지자원화 계획 완료, 1998~2007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향한 산림기본계획 추진, 2008 ~현재 지속가능한 녹색복지국가 실현에 발맞추어 추진한 결과 핵타 당 1999년 59㎥에서 2011년 118㎥의 산림축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2013년도 산림공원분야 주요 추진사업은 조림 143핵타, 숲가꾸기 2,000핵타를 비롯한 목재생산지도와 임도 및 사방 등 산림경영사업과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연결 복원사업,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활동 등 산림보호, 주민편의시설용 펠릿보일러지원, 백두대간주민소득지원,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산채건강마을조성, 곶감테마공원진입로조성, 곶감생산농가․단체지도 및 판로개척․홍보, 고소득 임산물시설지원 등 주민소득지원 사업과 백두대간 십승지 오토캠핑장조성,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 지역특화숲길조성사업, 복룡동 어린이놀이 테마 숲 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남산공원, 만산공원, 화개공원조성, 상주역 광장 자전거공원조성사업 등 쾌적한 도시환경과 휴식공간조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 약1,400km 백두대간 중 남한지역은 684km로 우리시에 69.5km가 지나가고 있으며, 8,362핵타를 지정, 전국지정 면적의 3.18%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상주시는 박근혜정부의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산림에서의 소득창출과 더불어 숲에서의 휴양, 치유 등 시민의 삷??질을 향상하고 산림복지를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발행인: 성백영시장님께서는 작년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을 수상하신 분이시며 산림분야에 관심이 지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시장: 산림은 인류미래의 소득과 복지의 보고(寶庫)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정부의 숲을 활력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우리시에서도 목재 및 임산물 등의 생산을 통한 소득창출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시민휴식 공간인 공원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등 가로경관조성을 통한 시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사진/ 산림교육을 위한 한국목조건축학교와 MOU체결  특히 2012년 10월 24일 목조․한옥기술자 양성과 숲 해설사, 유아 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자, 등산안내인 및 산악체험 등 산림기술자 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와 관학업무를 체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미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등 시민 맞춤행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최근 교육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산림, 휴양, 숲 치료, 숲유치원 등 다양한 산림분야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상주시에서는 아동, 청소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체험 시설과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나요?  시장: 상주시에서는 2011년에 준공한 백두대간 숲 생태원을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인 산림청(재)녹색사업단과 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우리 숲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를 활용하여 유․청소년 녹색체험교육으로 사회성․자존감 성장, 정체성 확립, 녹색복지의 혜택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맞춤형 녹색체험 서비스 제공과 숲과 더불어 함께하는 숲 체험을 통해 모든 국민의 삶의 행복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2년에 6,791명이 이용을 하였으며, 한방산업단지내 수목원에서는 숲을 통한 휠링과 치유의 숲 운영 등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자연휴양지구도  특히,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지정(2011. 5. 17),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 지정(2011. 7. 26), 서울특별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 지정(2011. 9. 6),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나무의사되기’ 인증(2012. 5. 4),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인증(마크)제 교육기관 인증(2012. 12), 녹색성장위원회 우수녹색교육기관지정(2013. 2. 29) 등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녹색연합, 지원센터 등 청소년 단체, 교육기관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단체, 회사 등의 각종 행사를 유치(워크샵, 캠프 등)․운영하는 등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취재를 마치면서 성백영시장은 금년 5월 한국산림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한옥.목조건축기술자 양성과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조만간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히면서 현재 개강된 집짓는 과정이 귀농, 귀촌 예정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 될 것 같다며, 인력양성교육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성백영시장의 모습에서 상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정리: 정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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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5
  • (기고) 한옥보급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
    한옥보급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 -서양식 목조주택 국내 보급의 사례를 중심으로-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Plans of Hanok Supply -with the supply cases of western wood houses as a center-  김헌중 /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kim heonjung , chairman , Korea wooden structure Engineers Association   Even though the supply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of Hanok has been executed under the leadership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for the last 10 years, innovative results were not achieved. Therefore,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plan of Hanok is to be suggested by comparing the industrialization case of western wood house which was introduced 30 years ago and firmly took their seat as a country house and pension house and currently are most preferred by construction planners. First, supply of Hanok should have an objective not for public interests but for personal values of health and economic feasibility and should be driven with the justification of prevention of global warming and green industries. Second, the name of Hanok should be organized in order that people can easily understand the name of Hanok by naming Hanok as living Hanok which is improved from traditional Hanok to residential exclusive Hanok and also by naming public and commercial, group facilities, Hanok type designs as new Hanok. Third, promotion of new recognition about Hanok for the entire citizens should be strengthened and composition of whole government consultative body which is driving Hanok related policies and its related academic and associations should be actively utilized as vitalizing partners. Fourth, industrialization of Hanok needs the distribution channel of material purchasing, processing, design, construction and management, not mass production or materials development. Fifth, Hanok quality management certification is required and system certification is recommended, not materials certification. Sixth, classification by educating institutions by grade and certification systems about education and training are required because Hanok design and continuous training for specialty technical manpower is necessary. Seventh, already implementing civil certifications should be officially recognized or national specialty certification systems should be used in the situations which don’t have national certificates related with Hanok. Eighth, in order to strengthen the competition of Hanok industry and prevent poor constructions, specialty construction companies are required and regarding return home and return country self-constructions, supports from labor sharing and cooperative federations and social enterprises should be utilized and regarding the preservation and maintenance of Hanok, utilization of happy house system is recommended.  1. 들어가며 한옥에 대한 관심이 증가된 사회인식과 문화를 활용하여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자체의 기존 한옥마을 육성 및 지원 등에 대한 조례의 제정 및 운영을 위한 정책이 지난 10년 동안 추진되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수요적인 측면과 제도적 측면, 정책적 측면에서 한옥의 활성화는 시장과 지자체 단독으로는 추진하기가 어려운 과제라서 국가차원의 지원과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정부주도의 한옥육성방안을 마련 추진하였다. 물론 한옥건축 R&D로 산업화를 추진하고 한옥마을 시범사업과 한옥관계 법령의 제도개선 및 정비를 통하여 한옥건축을 활성화 하였고, 지자체 한옥건축사업과 한옥관련 문화 행사에 예산을 지원하여 한옥보급을 확대한다는 추진전략의 성과는 아직 부진하다. 이와 비교하여 1980년 초 국내에 도입된 서양식 목조주택 은 최근 신축물량이 년간 2만동에 이르고 있으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주택으로 가장 선호하는 주택구조가 되었고, 단독주택 또는 다세대 공동주택 건축수요자들 설문조사에서 80%이상이 목조주택으로 건축하겠다고 답하며 이와 관련된 시장규모가 2조원에서 5조원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서는 서양식 목조주택의 국내 보급 사례를 비교하여 한옥의 활성화와 산업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서양식 목조주택 국내보급 사례 비교  1) 보급 목적과 명분 정부에서는 한옥보급의 목적으로 우리 고유 건축문화의 계승, 국토 도시경관의 향상 및 국가 이미지 제고, 주택유형의 다양화, 친환경주택으로서의 녹색건축양성화 등의 공공적 가치추구에 있다고 한다. 또한 한옥의 가치는 전통문화로서의 가치와 목조건축물로서의 가치를 가진바 전통문화에 가치를 둔 문화관광부에서는 한옥을 한-스타일의 한 분야로만 여기고 있었기에 한옥을 한-스타일의 무대로 적극 활용하지 못한 점이 있다. 목조건축물의 가치를 국토해양부에서는 건축문화와 경관의 차원에서 한옥을 보급하였기에 가치를 증폭시키지는 못한 점이 있다. 따라서 한옥보급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려면 명분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인력과 예산이 충족될 터인데 각 부처에서는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의 보급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개인이 대상인 민간부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의 가치추구보다는 개인적인 가치가 중요하다. 개인과 가족의 건강성과 경제성 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시장을 살리게 하였고 녹색성장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 활용되면서 정책적으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한옥보급에도 명분을 활용하여 시장을 살리고 예산을 확보 해야 한다.  2) 명칭 정리 및 인식 홍보  서양식 목조주택의 도입 시 수입재에 대한 반감과 사치품목이라는 인식도 있었으나 목조의 건강성, 서구식 생활의 편리성과 에너지효율의 경제성을 앞세워 보급에 걸림돌은 적었다. 상품의 명칭에 있어서도 수입통나무집, 로그하우스, 2X4주택 등으로 불려졌으나 목조로 된 주택이라 인식되면서 목조주택으로 명사화 되어졌다. 최근에는 다층구조의 상업용 건축물까지 주택이라는 한계 명칭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있어 업계에서는 의도적으로 목조건축 또는 목구조라고 바꾸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목조건축, 목구조라는 통칭 속에 서양식 목조주택은 물론이고 한옥도 기둥-보 구조로서 포함되어졌다. 한옥의 경우에도 부흥과 복원을 주장하는 일부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한옥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고, 웰-빙 붐으로 인하여 한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전통한옥, 도시형한옥 개량한옥, 생활한옥, 신한옥 등 수많은 이름이 양산되었다. 한복의 경우에도 전통한복과 개량한복, 현대한복, 생활한복으로 명명되었으나 최근에는 전통한복, 생활한복으로 명칭 정리가 되었다. 따라서 국민의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하여 전통적 외관에 생활을 편리하게 한 주거전용은 생활한옥, 새로운 한옥 디자인이 적용된 상업, 공공건물 등은 신한옥으로 명칭하는 것을 제안한다. 목조주택의 보급에 있어 국내 외 단체, 대학들의 많은 교육과 이벤트성 행사가 있었고 주무 부처인 산림청에서도 생활 속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프로젝트로 I LOVE WOOD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ㆍ목재체험교실 운영ㆍ목재산업박람회 개최ㆍ목재의 날 지정 등 다양한 홍보로 목조주택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목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최근 한옥활성화를 위하여 국토부 지원으로 한옥사진공모전 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고, 전라남도와 영암군에서 개최하는『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 한옥기술인협회에서 개최하는『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건축주와 직접 만나는『대한민국목조건축공모전』등이 있으나 지자체 또는 협ㆍ단체의 행사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 차원에서 한옥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  3) 부처별 역할분담 및 업무협의체 구성  문화관광부의 한-스타일 육성사업, 국토해양부 건축법 등 에서는 목조건축과 한옥을 분리하고 있다. 또한 한옥을 한-스타일의 관점에서 보는 문화관광부는 보존과 활용의 측면을, 건축의 관점에서 보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선과 신축의 측면을, 한옥의 주요 자재인 목재에 대하여는 산림청이 관장하고 연구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성을 가진 업무추진과 효율화를 위하여 문화관광부에서는 전통한옥문화의 계승과 보존․활용분야를, 국토해양부에서는 신한옥․생활한옥의 개발과 건축에 대한 분야를, 한옥이 목구조로 정의된 바와 같이 구조체의 전부라 할수 있는 재료와 맞춤 등의 분야는 산림청에서 담당하며 저에너지건축에 관한 그린-홈 등 업무 분야는 기재부에서 담당하는 역할분담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세부적 업무에서 중복과 공조를 위한 범정부적 협의체가 구성되어야 한다. 이때 국가건축위원회와 국가한옥센터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또한 각 부처에서는 한옥보급 활성화의 최 일선에 있는 학회, 협회에게서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담아 법 제도개선 및 정책을 수립하는 등 자문과 협의파트너로서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4) 업계의 전망과 산업화  초기 목조주택의 보급은 년 간 수십 동에 불과했지만 1990년에 들어서면서 이미 300여 목조건축업체가 운영되었고, 이후 매년 300여 업체가 창업하는 등 신규 진출도 확대 되었다. 1997년 목재와 목조건축을 관장하는 산림청 산하에 100여 시공업체, 설계업체, 자재업체들이 모여 한국목조건축협회를 설립, 구심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 펜션의 붐과 단지 화, 집적화된 전원마을에서 목조건축이 이루어지면서 목조주택은 보편화 되었고, 이후 매년 50~100%의 신장율을 보이면서 2008년도에 1만동이 넘었으며, 최근 조사로는 신축과 리-모델링으로 건축되는 목조주택이 2만동에 육박한다. 관련 산업 또한 증가하여 지방도시에서도 자재업체, 시공ㆍ설계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대략 3,000개 업체로 추산한다. 물론 규모는 영세하나 틈새시장이라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숨은 일자리로 평가받으며 취업과 창업을 통한 고용창출도 한몫을 하고 있다. 목조주택의 도입 초기에는 유럽과 북미에서 기계로 가공한 pre-cut 통나무집이 주류를 이루었고 1990년 대 후반에는 뉴질랜드와 캐나다의 handcraft 수공식 통나무집까지 도입되기 시작하는 목조건축 춘추전국시대가 되었다. 이때 민간 부분에서 산업화의 시동을 걸었으나 소규모 물량수주로 산업화가 어려웠다. 1997년 산림조합중앙회 여주유통센터가 설립되면서 국산재인 낙엽송을 이용하여 목조주택의 자재인 stud를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건조, 방부, 집성, pre-cut 등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이후 한국 loghome 등 자체 공장을 가동하여 조립식 목조건축물의 시공에 참여한 업체 들이 증가하였고 최근에는 저에너지 패시브건축이 활발하면서 패널타입 목조주택의 인기가 높아져 대림EnC 등의 업체가 본격적인 생산을 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한옥공사비를 낮추기 위하여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시도하지만 한옥은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외국의 목조주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소량이기 때문에 대량생산으로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규격별 강도나 비례에 맞는 부재의 사용으로 자재비와 인건비를 낮추는 연구와 소재의 유통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 최근 연구되고 있는 부재의 모듈화, 창호와 설비, 유지관리 등의 기술 개발은 목조건축분야에 기 개발된 제품의 적용이 기 때문에 정부차원의 직접적인 개발보다는 산업계에 기술적 지원을 하고 시장에 맞기는 것이 좋다고 본다. 산업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한옥부재의 기계화로 인하여 시공 전문 인력인 목수의 일자리를 줄이고 단순 조립기능 인력으로 전락시켜 전통기술이 사라지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전의 한옥에 사용된 목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굵기가 다양하고 굽은 부재를 사용한 지붕곡 등이 우리의 정서에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장인의 솜씨로 멋을 내는 부재의 품격을 기계화로 충족시킬 수는 없다. 이와 같이 무리한 기계화는 우리의 전통 한옥건축기술의 계승 단절과 한옥의 멋을 감할 수 있다.  5)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문건설업 신설  한옥을 짓고자하는 건축주들의 고민은 싸고 편리함을 원하지만 믿음이 충족될만한 업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본인이 직접 짓고자하여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목조주택의 경우에도 도입초기에는 본인이 기술을 배워 품앗이제도를 이용하여 공동으로 돌아가며 집을 짓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전문 건축기업을 선호하고 있다. 한옥이나 목조주택의 건축규모로는 건축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할지라도 공공건물이나 단지를 이룰 때에는 일반건설업 등록업체가 입찰을 통하여 수주해야 하기 때문에 소규모 목조건축 시공업자로서는 입찰에 참가하기가 어렵고 목공사 부분도 실내건축 전문건설업종에 포함되어 있어 직접 수주가 어렵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건축희망자들이 건축업체를 선정할 수 없어 공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70% 이상이기에 목조건축 전문건설업종의 신설은 절대적이다. 건축업체가 하도급을 받아 공사를 하면 수익이 적기 때문에 공사를 부실하게 하거나 건축주와의 마찰을 자주 일으키게 되며 건축주의 입장에서도 하도급업체의 부실공사, 준공 후 사후관리가 보장되지 않으므로 공사를 포기하는 원인이 된다. 전라남도에서 한옥의 보급을 시작하면서 독자적으로 한옥시공업 등록제를 시행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한옥의 부실공사방지와 업체가 영세성을 탈피하고 공사 중 또는 사후 관리의 보장을 위해서는 전문건설업종의 신설이 필요하다. 최근 한옥 보급을 지원하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옥건축예정자와 한옥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설립되고 있어 활용이 주목된다. 특히 한옥의 유지 관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피하우스제도를 연계한 중앙 정부의 정책이 기대된다.  6) 기술개발과 품질인증  목조주택의 도입 초기 미국임산물협회와 캐나다우드 등 국내에 자재를 공급하려는 외국의 임업 단체들의 지원으로 국내 대학 임산공학과를 중심으로 한 학계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연구소에서 건축구조기준 및 내화성능실험 등 기준의 정비와 적용을 추진하였다. 또한 건축업계에서는 경량목구조의 시공현장에서 하자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품질인증제도(5-star제도)실시를 위하여 캐나다우드와 MOU를 체결하고 2010년을 시험운영기간으로 목구조, 외피의 습기관리, 단열에 대한 품질인증을 시작하였다. 5-star제도는 외국의 매뉴얼에 의한 시공과 기준에 적용하여 수입재 사용을 고착화하는 단점도 있지만 건축주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고 업계에서는 부실공사를 방지하는 방안으로 공감 받고 있다. 특히 기준이 부재한 현재의 한옥건축에서도 품질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다만 부재의 표준이나 부재 및 공법인증보다도 ISO9001 등의 system인증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7) 기술 인력양성과 자격제도 구축  1995년 국내에서 목조주택 보급이 활성화 되자 시공 인력의 부족으로 외국에서 수입하기에 이르렀다. 기술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느낀 업계에서는 대학에 인력양성을 의뢰하였지 만 과내의 의견 상충과 전공 교수의 부족으로 동아대, 한남대, 국민대 등 평생교육원에 과정을 개설하여 양성하는 수준이었다. 1997년 전북 임실에 설립된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 6개월 700시간의 정규 기능자 양성과정이 개설되었고 전라남도에서 높은 한옥건축비를 경감하여 전통한옥건축 활성화를 위하여 2007년 설립한 영암한옥학교, 화천한옥학교, 평창한옥학교, 청도한옥학교, 부여한옥학교, 단양한옥학교 등 전국에서 20 여 곳의 교육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토부 지원으로 시작된 건축사의 한옥교육은 그동안 건축교육계에서 미흡하던 한옥기술에 대한 건축사 직능향상교육으로 실시되어 설계인력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일부에서 한옥설계전문자격의 필요성을 거론하였으나 기존 자격소지자인 건축사에게 교육으로 업무를 특화시켜 목조설계사업에 활성화를 가져오기도 하였다. 그동안 목조건축 시공분야에서 1만 명 정도의 인력을 양성하였고 그 중 절반정도가 현장업무에 참여하고 있으나 현재 해당 국가자격은 없고 목조건축기능자, 한옥기능자 등 협회에서 검정한 민간자격 만이 있어 기술 인력들은 정당한 대우를 못 받고 있는 실정이며 전문건설업종의 신설도 어렵다. 따라서 기 자격을 취득한 민간자격자를 국가 공인하여 자격자로 인정하던지 아니면 최근 입법된『목재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제정된 국가전문자격 목구조시공기술자를 한옥시공자격으로 인정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3. 활성화 와 산업화 방안 제시  한옥의 보급 활성화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한옥산업은 시장 기능이 취약하기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므로 서양식 목조주택의 국내 도입의 성공적 사례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한옥의 보급의 목적을 공익보다는 건강성, 경제성 등 개인적 가치를 홍보하여 시장을 살리고 범세계적으로 집중하는 지구온난화방지와 녹색산업을 국가적 지원명분으로 추진 하여야 한다. 둘째, 전통한옥을 개선한 주거전용 한옥은 생활한옥, 공공 및 상업, 집단시설, 한옥형 디자인 등의 한옥은 신한옥으로 명명하여 국민들이 쉽게 이해되도록 명칭을 정리한다. 셋째, 한옥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며 한옥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는 범정부적 협의체의 구성과 관련 학, 협회를 활성화 파트너로 적극 활용한다. 넷째, 한옥의 산업화는 대량생산이나 부재개발보다는 부재의 구입, 가공, 설계, 시공, 관리 등 유통시스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다섯째, 한옥품질관리 인증이 필요하며 부재의 인증보다는 ISO9001 등의 system 인증을 추천한다.  여섯째, 한옥의 설계, 시공 전문기술인력의 지속적인 양성이 필요하므로 등급별 교육기관 구분과 교육에 대한 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일곱째, 한옥관련 국가자격이 없는 상황에서 기 시행되는 민간자격을 공인하거나 신설된 목재법의 국가전문자격을 활용하여야 한다. 여덟째, 한옥산업의 경쟁력강화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하여 전문건설업의 신설이 필요하며 귀촌, 귀농의 자가건축에는 동호회를 통한 품앗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을 지원 활용하고 한옥의 보존과 유지관리에는 해피하우스제도 활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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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4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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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6
  • [정책기고]청명한 가을, 금강소나무숲으로의 초대
    “땅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제 발로 걷지 않고 자동차에 의존하면서 건강을 잃어간다. 제 발로 걷는다는 것은 곧 땅에 의지해 그 기운을 받아들임이다. 그리고 걸어야 대지에 뿌리를 둔 건전한 생각을 할 수 있다. 이 땅을 등지고는 온전한 삶을 이룰 수 없다.” 평소 자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맑고 향기롭게 살다 가신 법정스님의 책 ‘홀로사는 즐거움’에서 나오는 한 구절로,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있는 문명의 이기를 잠시나마 내려놓고 대지 위에서 걷기를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이처럼 태초부터 인류에게 걷는다는 것은 본능이자 숙명이요 삶 그 자체이지만, 2010년 말 현재 우리나라 인구 100명 중 91명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회색 빌딩과 콘크리트, 자동차로 점령되어 있어 제대로 걷고 싶어도 걸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각박한 생활 속에서 참다운 걷기에 대한 애틋한 향수 때문일까? 2~3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걷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올레길, 둘레길, 옛길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길을 꼽으라면 단연 ‘숲길’ 일 것이다. 숲길은 앞만 바라보며 끊임없이 걸어야하는 평이한 길과는 자못 다르다. 숲내음 가득한 길을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녹색향연은 우리를 도시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늘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씨름하고 빠른 속도를 강요당하며 정상만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잠깐이지만 녹색 쉼표가 되어줌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얻게 해준다. 숲길의 효과는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증명되었는데 올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대학교가 숲길이 제공하는 정신적·심리적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숲길을 걸은 집단의 인지능력은 걷기 전 보다 약 20% 이상 향상되었고, 긴장감, 우울감, 분노와 적대감 등의 감정과 정서가 훨씬 긍정적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러한 숲길은 지역별로 저마다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데,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영남지역의 백두대간을 따라 분포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관내 대표적인 군락지인 울진 소광리 지역의 금강소나무 숲길 1구간(13.5km)을 지난 해 7월부터 개통하여 운영 중에 있다.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길은 타 지역의 숲길과 ‘숲길’이라는 이름은 같을지 모르지만, 이를 운영하는 방향과 목적이 단순한 이용이 아닌 ‘산림 자원의 보전적 활용’ 이라는 측면에서 확연히 다르다. 탐방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점·노점상 난립으로 몸살을 앓는 기존 숲길의 전철을 피하기 위해 사전예약자에 한해 숲해설가 동행 탐방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지자체·NGO와 함께 뜻을 모아 1일 탐방인원을 80명으로 제한하여 금강소나무숲의 인위적인 훼손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민을 숲해설가로 채용하여 산촌마을의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고, 탐방코스를 숲길 주변의 산, 계곡, 문화재 등 산림·문화·역사자원과 연계하여 길게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하여 주민이 운영하는· 주막, 민박 등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숲길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공정하고 책임있는 생태관광을 통해 탐방객들에게는 숲길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되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지속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음으로써 한국형 숲길의 바람직한 롤 모델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가을 하늘이 더 깊어지고 있다. 이번 주말, 청명한 햇살 아래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금강소나무 숲길을 걸어보자. 소담스럽게 핀 야생화 사이로 쭉쭉뻗은 아름드리 소나무를 한 가득 안아주고, 산골마을 어르신들과도 반갑게 인사하며 여유있게 걷는 시간 속에서 행복의 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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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7
  • 제29대 이돈구 산림청장 취임사
    존경하는 전국의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를 비롯한 산림가족 여러분!   제29대 산림청장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된 이돈구입니다.   올해는 제가 산림분야와 인연을 맺은지 46년이 되는 해입니다. 산이 좋아 시작한 임학도에서 반평생을 교수로 재직한 제가 산림청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산림청의 첫 번째 교수 출신 청장이라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산림청은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해외에서 공부를 마치고 국내에 돌아와 처음 연구를 시작한 곳이 산림청이었고, 지난 5년간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함께 일한 곳도 산림청이었습니다.   저와 직․간접적으로 함께 하였던 분들을 통해 들었던 능력 있는 여러분을 이 자리에 서서 보니 저의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지난 2년여 동안 재임하시면서 산림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임업인과 산림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하신 정광수 청장님을 비롯한 역대 청장님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산림청은 올해로 44년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과거 저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의 울창한 산림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치산녹화와 숲가꾸기 등 산림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과거 황폐하였던 우리나라 국토를 아름다운 숲과 푸른 산이 가득한 녹색 국토로 바꾸었고 이제는 세계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저문화인 등산을 비롯하여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산림사업들은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정부의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산림분야가 크게 기여하여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저 역시 새로운 시각에서 산림청이 꿈꾸는 녹색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금년은 현 정부 4년차로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해온 각종 정책들에 대해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정책들은 그 어느 때 보다 국민들의 냉정한 검증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금년은 유엔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 개최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산림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에, 청장으로 취임하는 이 자리에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이라는 산림 비전을 실현하고 오랜 기간 국내 산림정책과 국제 산림동향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산림행정의 지향점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후변화 대응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녹색성장을 선도하겠습니다.   산림행정의 근간인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통해 산림이 기후변화 문제 해결과 녹색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산림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로 실용 가능한 녹색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개발된 기술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자원화하는 한편 녹색성장 정책으로 환류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산림분야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기반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산림분야는 경제위기 때마다 일자리 제공의 선봉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장기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이며, 우리 산림분야는 분명히 그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민하여 국민이 원하고 산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합시다.   둘째, 임업인 소득 증진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은 청년기에서 장년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산림 보물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저는 임업인이 그 보물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산물을 1차 산업에서 가공․식품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산채, 산양삼 등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가겠습니다. 또한, 목재산업을 우리나라 청정산업의 핵심이 되도록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생애주기 산림복지체계를 구체화하여 국민 여러분께 보다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과 우울증 등 스트레스 질환에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이 산림치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산림치유 공간을 더욱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산림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재해에 강한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며칠 전 지리산, 양양 산불의 언론 보도를 통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전국의 산림공무원이 산불에 대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전 지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산림의 건강성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정부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보다 전문화된 산림재해 방지체계를 구축하고 재해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전 세계의 생물자원 전쟁에 대비하여 산림식물자원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글로벌 산림리더국가가 되도록 산림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국제산림협력은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왔던 분야로 발전 가능성과 국제사회에서의 수요가 높은 미래 산림청의 핵심 정책과제이기도 합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추진성과를 재점검하고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금년 UNCCD 당사국 총회를 기반으로 사막화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내년초 발족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통일에 대비하여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북한 황폐지 복구를 위해서도 조림수종 선정부터 착실히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행정을 통해 대내외 산림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산림청 외부에 있던 저에게 청장의 자리를 준 것은 관료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 임업인, 기업, 교수 등 다양한 계층과 그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행정을 펼치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장으로서 내․외부를 잇는 가교자와 산림청 대변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 한분 한분 목소리를 산림정책의 발전과 조직운영의 기틀로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것은 낮은 자세로 받아들이고 불합리한 것은 반드시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사운영과 신상필벌을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산림 공직자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급변하는 시대의 속도가 때로는 쫓아가기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많은 정책들이 변화의 속도만을 따라가기 위해 급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정책 대상은 변함없이 우리 곁에 서있는 우리의 산과 숲입니다. 그렇기에 산림정책은 보다 장기적인 비전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산림행정은 보다 진취적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정책고객인 국민들의 요구 수준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보호 위주의 산림 패러다임으로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국가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여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인지위덕(忍之爲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중국 당나라 때 유래한 말로 가족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난관을 돌파하고 자기를 희생해야한다는 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일하는 정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부’가 되기 위해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산림행정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갑시다. 국민이 바라고 세계가 바라는 선진 산림정책을 펼쳐 나갑시다.   아울러,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임업인과 산림공무원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갑시다. 저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낌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2월 10일                  산림청장 이 돈 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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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1-02-10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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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0-12-23
  • 산림조합중앙회장 2010년 신년사
    우리의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전체가 경제 대공황 이후 최대의 시련을 겪은 해였지만 국내 경제는 정부의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과 금융 구제 조치를 시행해 위기 국면에서 빠르게 회복세를 보여 왔습니다. 지난해 대내외적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산림조합은 전 임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 어느 때보다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오랜 숙원 사업이던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진임업경영과 전문 임업금융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산림조합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조합은 이번 금융결제원 가입을 계기로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온라인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양국 정부 간 체결한 조림투자협력 MOU에 따라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서부자바지역에 1만 ㏊ 합작 조림 계약을 체결하고 조림사업의 첫 삽을 떴습니다.  그리고 숲가꾸기 기술 교육과 벌채사업 확대로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과 산림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임업정책자금 조기 지원에도 적극 동참했습니다.  이외에도 중앙회는 기구 및 인력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통해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추진하였으며, 부실 및 부실 우려 조합에 대한 경영을 개선하여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국의 회원조합장 선거도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실시해 조합원과 산림조합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조합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갈 성장 동력을 키우고 구체적 성과를 하나씩 이뤄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산주조합원의 지원과 참여 확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적 판매 전략을 구축하며, 신뢰받는 선진 금융 기법을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이 효율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산주 위주의 현지 지도를 강화하고, 사이버 산림경영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종합 산림경영 컨설팅을 실시함은 물론 특화품목 임산물에 대한 전문 기술지도를 확대 보급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해 산림소득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산림경영의지는 있으나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산주의 산림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리경영제도도 확대해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산주조합원 가입을 확대하고, 산주 중심의 조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조합 육성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회원조합의 경영 상태 평가와 부실조합 지표 분석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유도하는 한편, 조합원과 예금자를 보호하고 임업인과 산촌 경제의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웰빙 먹을거리인 우리 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임산물 유통 구조를 개선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임산물직매장 운영 체계를 구축해 운영을 활성화하고, 임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임산물 전문 브랜드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숲가꾸기사업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농·산촌 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림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를 감축하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정해짐에 따라 2010년부터 경제 부문별로 세부 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 관리제가 도입되며, 이는 산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미래 60년 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는 강력한 정책추진의지를 갖고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산림은 온실가스 감축 분야 중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린 인프라로서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펠릿생산공장은 현재 3개소이나 금년에 3개 조합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 전국의 목재집하장을 중심으로 지역을 안배하여 20여개소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숲가꾸기 산물 및 목재 부산물을 활용, 펠릿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함으로써 가정·공동 시설의 난방 재료로 공급해 이산화탄소 배출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고 대체 에너지 활용에 따른 농가 경비 절감에도 기여하겠습니다. 해외조림사업은 베트남에 조림사업 확대와 신수종 도입을 위한 시범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우드칩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생산량 증대와 안정적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주에는 연차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조림사업을 시작하고, 남부칼리만탄지역에는 해외조림 합작회사를 설립해 시범조림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여건이 된다면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우수한 인력,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앞장서서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어려울 때마다 기운을 북돋워주고 풍요와 희망을 상징하는 호랑이해인 경인년 새해를 맞아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각오와 자세를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산림조합은 더 깊고 넓은 생각으로‘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라는 우리의 사명을 인식하고, 더 넓은 시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임업인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서 세계로 도약하는 산림조합이 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 여러분 모두 경인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12-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총회 개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오는 16일 산림청 정부혁신 역점 과제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창립총회는 영림단의 공익적 가치 활동을 정당화하고 국유림을 활용하여 산촌 지역의 공동 이익과 일자리 창출 등 국유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영림단의 단순 숲가꾸기 위주 사업에서 벗어나 산불진화 등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 산림 사업 등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국유림 영림단의 사회적 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의 소득 증대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며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형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14
  • 영덕 송이 선별, 일반인이 하면 전문성 떨어져
      영덕군산림조합(이하 영덕산조)은 전국 최초 일반인을 대상으로 송이 선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갖고 ‘명품 영덕 송이 만들기 주역들이 탄생했다’며 홍보에 나섰다.   이 홍보는 올해부터 영덕 송이 수집 과정에서 산림조합 직원들이 선별하던 방식을 중단하고 일반인이 선별한다는 결정이 있은 후 송이생산자들의 불만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조합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일반인 20명을 대상으로 청송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송이 버섯 등급 선별관리 교육’을 가졌다.   이 같은 산림조합의 방침에 대해 일부 송이생산자들은 “송이 선별은 해충이 먹은 미세한 흔적까지 찾아내야 하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짧은 교육을 받은 일반인들이 이를 가려낼 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물때면 송이 물량이 많아 전문성을 가진 조합 직원들도 진땀을 빼는 실정인데 과연 일반인이 이를 제대로 해낼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영덕산림조합에서 오랜 근무경험이 있는 A씨는 “섬세한 송이 선별로 상품의 가치가 결정되고 생산자의 소득이 좌우되는 만큼 전문성 있는 조합 직원들이 선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반박했다.   영덕산림조합에는 조합장을 포함한 15명의 직원이 있는데 이 중 8명이 송이선별 교육을 이수하고 오랜 선별과정을 거쳤다.조합 관계자는 “일반인 송이 선별 전문가를 양성, 공정한 수매, 엄격한 선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28
  • 산림아카데미,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제5기 교육생 모집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교육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안진찬)는 “ 제5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진천군 양묘장 현장견학 중>    본 과정은 다양한 수종에 대한 양묘기술과 번식방법 등의 기술교육을 통해 고품질 양묘 및 묘목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은퇴예정자, 은퇴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신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양묘,조경수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당일교육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시간 및 방법은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병행되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양묘정책, 종묘 및 품종보호 정책, 시설양묘 및 노지양묘 운영실제, 양묘장 시설개선, 종자 생산 및 유통관리, 조경수 특성 및 종류, 수목굴취, 병해충 방제, 수형관리와 정지전정, 유실수 및 특용수 재배실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김장수(국립산림과학원), 변재경(한국임업진흥원), 이규화(서울대 나무병원), 이경준(前서울대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김광두(상명대학교), 신현철(前국립산림과학원), 박형순(청림나무종합병원장), 조민석(산림생산기술연구소), 양정모(영림농원대표)등 15여명의 양묘, 조경수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양묘‧조경수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림인재양성, 산림일자리창출 등 일석삼조 효과를 목표로 한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나무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나 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 (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신청(jcan600@nate.com),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042)471-9963, 9960).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07-28
  • 경북도, 임업인 산림소득사업 공모 6월 28까지 접수
    경상북도는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현대화를 통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으로 대외 경쟁력과 산림소득을 증대하기 위하여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6월 28일까지 내년도 산림소득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산림소득 공모사업은 산림작물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에 485억원 규모(개소당 10억원 이내)로 경북도는 시군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8월 중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영농조합법인의 경우 법인 설립 후 1년 이상의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희망자 및 단체는 6월 2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시군에 제출하고, 시군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도에 신청, 사업의 타당성 등을 종합평가 후 8월중순경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임산물의 가공․유통산업 육성을 위해 임산물클러스터, 산지종합유통센터, 가공산업활성화에 15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내달 7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7월초 도에서 사업계획과 현장심사를 거친 후 한국임업진흥원의 최종 평가를 통해 8월말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생산단지규모화 3개소, 가공․유통분야 3개소, 산림조합특화사업 2개소,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등의 공모사업에 1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경북도 박기원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공모는 우수한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선정하여 산림소득 증대와 임산물 6차산업화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북도 면적의 71%를 차지하는 산림에서 임산물 생산과 유통으로 고소득을 올려 귀농․귀산촌인들이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임업인
    2019-05-08
  • 김재현 산림청장, 무주군 산림 임업 경영 현장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산림 임업 경영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소득 증대와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형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5-02
  • 완주군, 전국 최고 산림경영단지 조성
    전라북도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완주군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이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완주군은 완주군산림조합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과 상호간 관련분야 전문지식을 총 동원해 협력하기로 했다. 완주군에서 추진하는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 11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추진된다. 완주군 화산면 춘산리, 승치리 일대 1073ha를 대상으로 10년간 75억원이 투입돼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창출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소득은 농업소득에 비해 순환주기가 보통 20년 이상으로 매우 길어 산주들로부터 무관심에 방치되거나 임상 또한 경제수가 아닌 잡목 위주의 혼효림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유럽 선진국에 비해 산림자원을 이용한 소득창출이 미흡하고, 산림경영 전반에 초보적인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 주관으로 산림자원을 이용한 지속적인 소득 및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기존 수목의 입목벌채 후 장기적으로 경제수종으로의 조림, 육림을 통한 목재생산을 꾀하고, 단기적으로는 두릅, 음나무 등 임산물 특화재배단지를 조성해 장기적 일자리 및 수익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산림조합과 유기적 협조관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경영 표준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필환 완주군산림조합장은 “선도 산림단지 사업 파트너로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조합이 가진 노하우 및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투입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17
  • 산림조합중앙회, 제12회 임업인상 시상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3월 28일(화) 산림조합중앙회 9층 대회의실에서 제12회 임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임업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에 대해 시상을 하였다. 제12회 임업인상 수상자는 표고버섯 생산협회 창설과 테마형 체험학습장 운영, 약용수, 산채 등을 재배하는 산림복합경영의 선구자인 경기도 남양주시 이성재·김혜경 임업인 부부. 3만본 이상의 표고자목 공급과 펄프재 생산, 호두, 더덕, 산양삼, 복령, 천마 등을 재배하며 산지 자원화에 앞장서고 있는 충북 영동군 여운호·여동구 임업인 가족. 조경수 재배와 기술교육으로 일자리 창출과 임업후계자 양성에 기여하고 활발한 산불방지, 불법포획 감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충남 태안군 서용섭·박희연 임업인 부부. 두릅과 호두 등 산림 소득사업으로 임업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두릅공선출하회를 결성, 홈쇼핑을 통한 두릅 판매망을 개척한 전북 순창군 김복남·이병오 임업인 부부.   전통적인 돌배나무를 보존, 육성하고 “장금이나라협동조합”을 설립, 돌배를 이용한 가공품 생산․판매와 친환경 임산물 식단 보급 등 창조적 임업을 실현하고 있는 경남 고성군 이지연 임업인 이다.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속가능한 임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 임업인을 분기별로 발굴, 시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산촌중심의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타 산업에 비해 소외된 임업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실질적인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15
  • 진안군산림조합, 산주와 소통의 장 마련
    2019년 03월 18일 진안용담-안천선도산림경영단지 2018년 경영성과 및 2019년 경영계획을 알리고 소통하는 산주협의회를 진안군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산주협의회는 진안산림과장, 용담면장 및 산주, 관련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많은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에 시작한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중반기를 맞는 2019년에는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하여 숲가꾸기 및 조림사업 등으로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경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후 산주들이 조성된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운영해 가고자 하는 사업이다. 산주의 소득창출 및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4번째 산주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산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경영단지로서 사유림 경영모델을 개발하여 진안군이 사유림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해석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선도산림경영단지 경영주체로서 산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단지 확대 및 재배기술 지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21
  • 일자리 창출을 위한 헤드쿼터, 일자리혁신추진본부 발족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월 18일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 중인 ‘일자리혁신추진단’을 ‘일자리혁신추진본부’로 확대하고 발족식을 가졌다.  산림조합은 본격적인 산림경영시대를 맞아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전국 142개 산림조합과 9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도별 ‘일자리 혁신 추진단’을 운영하여 왔으며 각 추진단은 일자리 우수사례 발굴 및 표준화, 산림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산림조합 ‘일자리혁신추진본부’는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시행 2년차를 맞아 지역별 ‘일자리혁신추진단’을 총괄하여 사회적경제 지원을 통한 협동조합의 가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의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며, 추진본부장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이판수 기획전략상무가 추진단의 운영은 회원지원부에서 담당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산림조합은 1949년 사단법인 시·군산림조합으로 조직되어 58년간 산주와 임업인의 육성을 위해 노력하여 왔으며, 70만명의 조합원, 준조합원의 안정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유림경영지도, 산림자원조성, 산림경영기반 구축, 임산물유통, 상호금융, 산림바이오매스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오면서 임업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24
  •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임업인 신년교례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배정영)는 18일 의정부컨벤션웨딩홀에서 ‘2019년도 서울인천경기지역 임업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례회는 임업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임업발전을 위해 헌신한 서로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올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맞아 과열 및 혼탁선거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정한 선거를 다짐하는 공명선거실천결의대회도 실시했다. 배정영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산업인 산림분야의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산업화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18
  • 진안군산림조합, 국산 목재 활성화 위한 산림경영인증 3년 연속 획득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은 용담면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생산되는 목재 및 비목재임산물이 지난 4일 산림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산림경영 인증은 진안군산림조합(이하 산림조합)이 2017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래 3년 연속된 것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물에 사용돼 최초로 KFCC 인증목이 된 용담면 선도산림경영단지 목재는 올해 새롭게 KFCC(FM) 산림인증을 받음에 따라 내수용뿐만 아니라 수출용 인증목으로 제한 없이 유통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산림인증의 효과에 대한 계량적 분석 결과(김동현&김의경, 농업생명과학연구, 2013)에 따르면 이번 인증으로 얻는 가격프리미엄은 3~5%, 부가가치는 14.1% 증가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산림조합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해석 조합장은 “소규모 사유림을 규모화, 집단화한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생산된 임산물이 국내·외에서 안정적으로 유통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임업 및 목재 산업의 발전은 산주의 소득증대는 물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14
  • 산림조합, 청연(靑聯)과 만나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월 9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청년농업인연합회 ‘청연(靑聯, 회장 강선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 임농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연합회 ‘청연(靑聯)’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먹거리 교육 의무화 추진)과 도농(都農)상생을 위한 교류(청연장터, 도농토크콘서트 등)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분야와의 직접적인 교류로 우리 농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청년농업인을 위한 공익적 정책제안 활동을 위해 구성된 전국 청년농업인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18세부터 만43세 미만 예비 및 농업, 어업, 축산, 임업인들로 구성된 ‘청연(靑聯)’과 만43세를 초과하는 ‘청연프렌즈’로 구성돼 있다. 이달우 회원지원부장은 “이날 간담회는 ‘청연(靑聯)’ 회원 중 임업분야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사전 간담회 질문 접수를 통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간담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나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열정이 가득한 간담회가 됐다”며 “산림조합의 2019년 비전, 재배 임산물과 채취 임산물의 법적 규제 철폐, 귀산촌 지원정책과 산림조합의 노력, 봄 나물 소득확대 방안, 임산물로 구분되는 떫은 감 육성 계획, 스마트팜 시설내 새싹삼에 대한 용어 사용 제한, 임산물에 대한 유통경영활동 계획과 비전, 임산물(표고버섯 등) 가공과 6차 산업활성화,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남북 청년농업인 교류 등 우리 청년 임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청년 농업인의 미래가 곧 우리의 미래다”며 ‘청연(靑聯)’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리 임농업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함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다. 산림조합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계속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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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1-11
  • 의성산림조합, 사유림 540㏊ 활용 우량 목재 생산
    의성군산림조합(조합장 이건호)이 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점곡면 동변리 일대 사유림 540㏊(160만 평)에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을 시행한다.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은 의성군산림조합이 2028년까지 10년 동안 사유림의 산주를 대신해 우량 목재 생산 등 국산 목재 자급률을 높이는 것이 주목적으로 조합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목재 생산 및 판매까지 30~40년이 소요되는 가운데 벌채와 단기 소득 임산물 재배 가공·판매 사업을 시작해 사업 초기부터 산주들의 소득을 보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 외에도 조합은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을 통해 점곡면 동변리 일대 산림을 명품 숲으로 조성해 숲속에 숙박촌과 힐링을 통한 레저 사업, 임업 관련 사업 확장 등으로 인근의 사촌마을과 사촌 가로 숲, 고운사, 빙계계곡, 조문국 유적지 등 관광과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건호 의성군산림조합장은 "지금까지 버려둔 것이나 다름없는 산을, '이제는 돈을 벌어주는 산, 돈이 되는 산'을 만들어간다는 차원에서 '선도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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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산림분야 우수 일자리 사례 시상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2018년 12월 31일(월) 도별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6개월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성공 모델을 발굴한 도별 ‘일자리 추진혁신단’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조합이 2018년 발족한 도별 ‘일자리 추진혁신단’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산림분야 일자리 우수 사례 발굴, 사회적 경제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본부를 기반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최우수 기관(1)으로는 제주지역본부가 수상하였으며 우수기관(2)으로는 서울인천경기기역본부, 전북지역본부가 장려기관(6)으로는 강원, 충북, 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가 수상하였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제주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우수 사례는 제주시 산림조합의 ‘에코힐링파크 휴림’으로 유아 숲놀이터, 숲속 캠핑장, 톱밥효소 찜질방 등 산림과 임업 체험을 관광 모델로 직접고용 4명, 간접고용 150명의 일자리 창출과 2018년 이용객 1만4천명, 연매출 2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인천경기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사례는 인천시 산림조합의 도시공원과 연계한 ‘도시숲 자연학교’ 로 2018년 25명의 숲 해설가, 치유 지도사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4만8천여명의 숲 체험 교육과 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다른 우수 기관인 전북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사례는 정읍 산림조합의 ‘로컬마켓’ 으로 2018년 직접고용 45명, 간접고용 365명의 일자리 창출과 이용객 35만명, 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 외 강원 ‘DMZ 산림두드림 센터, 임업기계지원, 임산물가공센터’ 사례가, 충북지역 ‘임산물종합유통센터 양묘사업’, 대전세종충남 ‘임산물 유통을 통한 마을공동체 운영’, 광주전남 ‘산림계 봉동계곡 체험학습장 운영’, 경북 ‘국립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위탁운영’, 부산울산경남 ‘산촌 숲경영체 울산장작협동조합’이 각각 장려 기관과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산림조합은 지역과 함께 하는 상생의 산림조합을 위해 발굴된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 및 여건에 부합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하고 창업 지원 교육과 사업 적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매진, 우리 임업과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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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시군조합 표고재배 지도, 재배상담 역량 강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버섯연구센터는 12월 13일(목)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와 전문지도 인력 육성을 위한 표고버섯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국 142개 시군조합 표고담당 지도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표고버섯 역량강화 교육은 우수 표고 품종설명, 원목 재배교육, 표고 종균 공급 및 전산운영, PLS(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표고재배 병해충 교육 등 재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국내 최고의 버섯관련 강사진으로 표고 원목 재배기술과 병해충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고품질 표고버섯 생산을 위한 지도원의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고한규 산림버섯연구센터장은“지속적인 표고버섯 지도 담당자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재배기술 보급과 재배 임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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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사유림경영을 선도하는 산림조합, 2018년 산림경영전담지도원 워크숍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1월 22일(목)부터 1박 2일간 제주도 금호리조트에서 사유림경영을 전담 지도하는 산림경영전담지도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은 산림경영 집약화를 위한 사유림 대리경영 단지화 사업과 단기소득임산물 특화품목 전문지도 업무를 수행하는 산림경영지도원들로 전국 산림조합에 배치되어 있는 조림 및 숲 가꾸기 등 산림경영 전문가들이다. 사유림 대리경영은 자기자본 또는 기술부족으로 스스로 산림을 경영하기 어려운 산림소유자를 대신하여 산림경영 일체를 실행해주는 것으로 규모화와 단지화를 통해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림환경을 만들어가는 제도이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산림경영전담지도원 워크숍은 산림경영지도 우수 사례와 최신 산림경영기법 등을 공유하며 전담지도원의 역량과 역할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제6차 산림기본계획에 따라 전통적인 산림경영에서부터 산림일자리, 임업의 6차 산업화 등 다양한 지도활동 체계 구축으로 임업인 소득 안정 및 산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며, 부재산주 및 산림경영의지 부족으로 관리가 소홀한 임지를 대상으로 대리경영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임지 황폐화를 막고 산림자원의 가치 상승 및 산주‧임업인들의  경제적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산림조합은 사유림 경영의 선두 주자로써 산주·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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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산림조합, 여성리더 간담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양성평등 사회에서의 여성 임직원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여성 조합원과 임업인 증가에 따른 지원 및 육성방안 모색을 위한 전국 회원 산림조합 여성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활발해진 우리사회에서 임산물 재배기술의 고도화와 자동화로 여성 임업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경영지도 업무와 산림사업 현장을 책임지는 산림경영지도원 역시 매년 15%대의 여성 합격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여성 산림조합원 비율 14%, 산림조합내 여성 임직원 비율은 28%이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은 여성 조합원의 지원과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워크숍 개최 등 조합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임원할당제 도입으로 조직의 건전한 발전을 꾀하고 있다. 능력중심 인사로 최초의 여성 지역본부장(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조성미 본부장)과 여성 지도상무(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 지도상무) 배출, 중앙회 이사회에 여성 이사(김동신 이사)가 선임되는 등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산림분야에 여성의 역할을 키워가고 있다. 간담회에는 회원조합 여성 지도상무 및 신용상무 등 조직 내 관리자급 여성 직원들이 참석, 여성 조합원 육성과 조직발전을 위한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여성 직원에 대한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우수 여성리더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 표창에는 현장업무를 책임지는 최초의 회원조합 여성 지도상무인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세) 지도상무와 정읍산림조합 이종순(50세) 신용상무가 지역사회 발전과 산림조합 자립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이 수여됐으며, 남편에게 신장을 이식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용인시산림조합 김자영(52세) 금융과장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산림분야의 여성 임업인 증가는 산림산업이 목재사업 중심의 남성 전유물이라는 인식에서 탈피, 임산물 유통과 가공, 문화와의 융복합 등 산림의 부가적 활용으로 확대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산림조합은 지속적인 여성 임업인 육성정책으로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산림의 부가가치 창출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산림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은 “4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여성리더들의 세심함과 한 집안의 어머니 같은 포용력으로 업무 추진은 물론 적극적인 여성 조합원 지원으로 당당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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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8-10-02
  • 장성군산림조합,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 개장
    전남 장성군에 세 번째 공공수목장림인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이 개장했다. 공공수목장림은 국가·지자체를 포함해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한 산림조합,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방공기업 등 공공법인이 조성한 수목장림을 말한다. 현재 국립수목장림은 경기도 양평 하늘숲추모원 1개소가 조성돼 있으며 공공수목장림은 진도군 산림조합이 조성한 보배숲추모공원이 있다. 산림조합은 이번 개장한 장성군 자연숲추모공원 외 전국 광역자치단체별 1개소 이상의 공공수목장림 조성에 나서고 있다.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며 수목장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단위 세 번째 공공 수목장림인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은 전남 장성군 삼계면 부성리에 92,767㎡의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편백나무와 소나무, 주목 등 총 3천여본의 추모목이 준비돼 있다. 장성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 개장식은 2018년 9월 13일 오후 2시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유두석 장성군수,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장성군민과 조합원등 7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국단위 공공수목장림 조성사업을 추진중인 산림조합 이석형 중앙회장은 “수목장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장례문화이며 묘지로 인한 산림훼손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 기여하는 공익사업이다.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수목장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산림청 역시 수목장림을 통한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국민인식 개선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조합 등과 함께 공공 수목장림 50개소를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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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8-09-27
  • 표고버섯 저변확대를 위한 전문인력 육성!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버섯연구센터는 표고버섯 저변확대 및 표고버섯 재배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표고버섯 전문가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버섯연구센터 참아람관에서 9월7일 수료식을 가졌다. 본 과정은 4월 16일부터 9월 07까지 4주(20일)동안 균학 및 버섯기초이론, 표고 원목·톱밥재배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 원목 접종 실습 및 배지생산․접종 실습, 표고 재배관리 현장실무, 수확 및 선별작업 현장 실무, 선도임가 현장견학, 표고 하우스 시설, 표고재배 경영분석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 등 총 116시간 운영되었다. 국내 최고의 강사진, 선도 재배임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 졸업생 등이 버섯전문기술의 활용 및 재배기술전수에 대한 교육수준의 품격을 한차원 높였다. 23명의 수료생들은 앞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며 고품질 표고 생산에 매진할 예정이다. 고한규 산림버섯연구센터장은 “지속적인 전문가양성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재배기술 보급 및 재배임가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정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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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8-09-17
  • 새정부 출범이후 산림조합 일자리교육 1만여명 실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새정부 출범이후 지난 1년간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4개 교육기관에서 산림분야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10,190명의 산림분야 일자리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주와 임업인, 조합원, 일반인과 학생에 대한 교육 훈련 사업을 1984년 정부로부터 이관 받아 실시하고 있으며 권역별 특성과 훈련기관별 전문화된 일자리 프로그램, 전문교관 양성으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새정부 출범이후 전문화된 산림관련 교육, 훈련 프로그램과 더불어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조선업 등 고용위기지역 실업자 교육’과 ‘목공지도사·드론활용 등 창업교육’ 및 귀산촌 교육등 일자리창출 교육을 역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미래세대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중고등학생 일자리 체험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부 및 공공, 교육기관 위탁교육과 산업안전관리공단, 목재산업관련 단체 등 48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함께하는 일자리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며 일자리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한편, 산림조합은 업무혁신과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2022년까지 일자리 3천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별 ‘일자리 혁신 추진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박람회, 창업사례 공유, 일자리 캠페인과 산림특화사업 활성화, 사회적 경제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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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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