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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전남 순천, 경남 진주 등 18개 지역 산사태 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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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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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서해상의 저기압이 동진하여 서해 및 남해상의 비구름이 잦아듦에 따라 7.24일 08시 기준 충남 예산, 전남 순천, 경남 진주 등 총 18곳의 지자체에서 산사태 주의보를 해제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7.23일 21시 기준 총 20곳의 지자체에서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되었었다.


    * 산사태주의보 해제 지역(7.23일 이후 발령 지역 중 해제 지역 총 18곳)

     - 인천광역시(4) : 강화군, 중구, 미추홀구, 서구 / - 울산광역시(1) : 울주

     - 충청남도(1) : 예산 / - 전라남도(2) : 순천, 광양 / - 경상북도(1) : 김천

     - 경상남도(9) : 창녕, 사천, 합천, 함양, 진주, 산청, 거창, 남해, 하동

   ** 산사태주의보 발령 지역(21시 기준 총 20곳)

     - 인천광역시(4) : 강화, 옹진, 중구, 미추홀구, 서구 / - 충청남도(2) : 예산, 홍성

     - 전라남도(4) : 구례, 순천, 광양, 여수 / - 경상북도(1) : 김천

     - 경상남도(9) : 합천, 의령, 함양, 진주, 산청, 거창, 남해, 하동, 함양


그러나 7.24일 08시 기준 강원 삼척을 비롯한 총 10곳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되어 있으며, 기상청에서도 모레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예보하고 있어 산사태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 산사태주의보 발령 지역(7.24일 08시 기준 총 10곳)

     - 인천광역시(1) : 옹진 / - 강원도(1) : 삼척 / - 충청남도(1) : 홍성

     - 전라남도(2) : 구례, 여수 / - 경상북도(1) : 상주

     - 경상남도(4) : 양상, 김해, 창원, 의령


산림청에서는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재난 위기관리 표준지침서에 근거하여 7.22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하였으며, 산사태 발생에 즉각 대비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구축 중이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봄철 산불피해지, 태양광발전시설 등에 대해서는 사전에 산사태 피해를 대비한 점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였으며, 이번 호우로 발생한 피해는 산사태원인조사단을 통해 신속히 조사하고 복구할 예정이다.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사태 주의보나 기상청의 호우 특보 등 관련 알림에 귀 기울여주시고, 유사시 긴급재난문자, 안내방송 등에 따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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