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산림 분야 국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 민관협력 시작”

- 산림청-에스케이임업(주)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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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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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심우용 에스케이임업 대표이사.jpg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심우용 에스케이임업 대표이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에스케이임업(주)과 국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발굴 및 공동이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산림청의 경험 및 협력망과 에스케이임업(주)의 자원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도국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 이행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국외 온실가스 감축 협력을 활성화하는 첫 시도로 파리협정 출범과 기후변화 대응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국외 감축분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공조 체계 마련에 큰 의의가 있다.


    *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에 2017년 배출량 대비 24.4% 감축 목표를 설정(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시행령)하고, 그중약 1,620만 톤은 국외 감축 활동으로 달성할 계획

사진2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심우용 에스케이임업 대표이사.jpg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심우용 에스케이임업 대표이사

 

양 기관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국외 산림사업을 공동 발굴ㆍ이행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 청정개발체제(CDM) 등 국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 ▲국외 산림사업의 대상지 확보를 위한 연구ㆍ조사ㆍ분석 협력 지원 ▲국외 온실가스 사업국가 및 관련 기관과 협력망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2012년부터 국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캄보디아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을 통해 해외 배출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둘 예정이며, 향후 시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파리협정 체제에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국외 감축사업으로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케이임업(주) 심우용 대표이사는 “국내 산림 분야의 최고기관인 산림청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향후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앞당겨질 것”이라며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민간ㆍ공공분야가 힘을 모아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큰 한 걸음을 내디뎠다”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3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심우용 에스케이임업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jpg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심우용 에스케이임업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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