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7(월)

기후위기 시대, 산림청-세계은행 간 녹색 협력 본격화

- 녹색혁신의 날 및 업무협약 체결 1주년 기념 공동 협력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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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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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_기후위기 시대, 산림청-세계은행 간 녹색 협력 본격화.jpg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세계은행은 23일 세계은행 녹색성장기금(KGGTF*)의 “2021년 한국 녹색혁신의 날(KGID*)”을 맞아 공동으로 협력회의(워크숍)를 개최하였다. 


    * 녹색성장기금(KGGTF) : Korea Green Growth Trust Fund

    * 한국 녹색혁신의 날 (KGID : Korea Green Innovation Days / 4월 22일(목)∼23일(금)


동 협력회의(워크숍)는 산림분야 공동협력을 위해 양 기관 간 체결한 업무협약 1주년을 맞아 세계은행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산림정책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여 산림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고, 우리 정부의 녹색성장기금(KGGTF)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 행사일시 : 2021.4.23.(금) 오전 8시30분~10시 30분(2시간), 실시간 온라인

   * 산림청-세계은행 업무협약(SOI : STATEMENT OF INTENT) 체결(’20.2)


산림청은 ▲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및 탄소중립 등 주요 산림정책  ▲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림관리 ▲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준비현황 소개를 통해 세계은행의 부대행사(Side Event) 개최 등 관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였다. 


세계은행의 발표에서는 ▲ 산림분야 활동과 성과 ▲ 향후 산림분야 과제와 기회에 대한 전망을 다뤘으며,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세계은행과 공동개발한 ‘산불관리 이-러닝(e-learning)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동 협력회의(워크숍)에 산림청, 해외 전 지역의 세계은행 관계자,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산림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고,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산림분야 관계자들도 협력회의(워크숍)를 통해 한국의 산림정책과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함께 공유하였다.

사진1_기후위기 시대, 산림청-세계은행 간 녹색 협력 본격화.jpg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산림관계자 초청은 올해부터 세계은행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하는 산림경관복원 사업(총 사업비 178백만불)에 35만불 규모의 녹색성장기금(KGGTF)이 투입되며, 산림청이 이 사업의 설계단계부터 협력 동반자로 참가함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담당자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례 없는 기후위기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 극복이 급선무인 지금, 그 열쇠를 산림이 쥐고 있다”라면서 “산림분야에 국제적인 공조가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 될 필요가 있으며, 산림청은 세계은행과 협력 동반상승(synergy)을 통해 개도국 지원에 앞장서고 기후 대응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은행의 우즈베키스탄 산림경관복원 사업 개요 >

◇ (사업명) Promoting Fores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Uzbekistan


◇ (사업내용) 농촌지역사회와 녹색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산림경관복원 사업을 추진

   * ①산림 인벤토리(Forestry Inventory) 개발, ②조림, 복원 등 산림관리, ③생태관광 등 추진


◇ (총 사업비)  $ 178,350,000

    * KGGTF : $ 350,000(무상원조, Grant)

    * 세계은행 : $ 150,000,000(유상원조, Loan)

    * 우즈베키스탄 : $ 15,000,000(현물, In-kind)

    * PROGREEN 기금(세계은행-독일 글로벌 파트너십) : $ 1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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