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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기경보 오전 1시부로‘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2.08.09 01:0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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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폭우로 인해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경계’ 발령 -


(산림청제공)산불피해 응급복구지 점검 사진 (1).jpg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수도권 위주로 어제(8일)부터 이례적인 폭우가 발생하고 있어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오늘(9일) 오전 1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강원, 충북, 충남은 ‘주의’ 단계, 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 ‘경계’ : 서울, 인천, 경기‘주의’ : 강원, 충북, 충남‘관심’ : 그 외 지역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르면 오늘(9일)부터 24시간 기준으로 경기 지역은 ‘경계’ 기준(150mm 이상)을 초과하는 비가 예상되며, 서울, 인천 지역은 누적강우량이 많고 연속되는 강우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판단된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 발령된 바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특히 유사 시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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