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토)

소백산국립공원 가을정취 가득한 들국화 향연

- 연화봉~비로봉 능선에 산구절초와 개쑥부쟁이 만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9.19 13:1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개쑥부쟁이 개화.jpg
개쑥부쟁이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장봉식)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소백산 백두대간 마루금에서 다양한 들국화의 개화 소식을 전해왔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꽃은 단연 국화라 할 수 있는데, 그 중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국화과 야생화는 흰색의 산구절초와 연보라빛의 개쑥부쟁이, 짙은분홍의 산비장이, 노란색의 조밥나물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물매화 개화.jpg
물매화

 

또한, 로마병사의 투구를 연상하게 하는 투구꽃과 촛대를 닮은 촛대승마, 청초한 물매화와 저무는 여름을 아쉬워하는 물봉선까지 가을의 길목에선 소백산이 올해 마지막 꽃들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가을이 깊어가는 소백산은 일교차가 크고, 비로봉 주변으로 안개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바람막이 등 여분의 옷을 챙겨 오셔야 한다.” 고 했으며, “9월 하순이 되면 비로봉 일대 실새풀 군락이 황금색으로 탈바꿈하여 완연한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물봉선 개화.jpg
물봉선

 

 

산비장이 개화.jpg
산비장이

 

 

조밥나물 개화.jpg
조밥나물

 

 

촛대승마 개화.jpg
촛대승마

 

 

투구꽃 개화.jpg
투구꽃

 

 

소백산-산구절초와 개쑥부쟁이 개화.jpg
산구절초와 개쑥부쟁이 개화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소백산국립공원 가을정취 가득한 들국화 향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