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겨울철 강수량 적은 영남·강원영동 지역, 산불 발생 각별히 주의해야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겨울철 영남과 강원영동 지역의 산불 위험도가 높은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에 따르면, 1월 21일 현재 영남·강원영동 지역의 산불위험도가 "높음" 단계로 예보되었다.
이는 겨울 동안 내린 비의 양이 평소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이다. 경남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1.2mm(10년 평균 대비 2%), 경북 지역은 4.3mm(10년 평균 대비 12%), 강원영동 지역은 9.0mm(10년 평균 대비 17%)에 불과해(2024.12.1.~2025.1.15. 기준) 극심한 건조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평균 강수량은 12.6mm로 지난 10년 평균 대비 27%에 불과하여 매우 건조한 편에 속한다.
현재 진행중인 미국 LA 산불도 평년 강수량의 4%에 불과한 건조한 상태에서 발생하여 많은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 손해를 입히고 있다.
이 같은 산불 위험 상태는 전국적으로 눈이 온다고 예보된 다음 주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안수정 연구사는 “현재 영남과 강원영동 지역에서는 겨울철의 적은 강수량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성묘 등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어,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취사와 흡연을 삼가고 불씨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산불 위험을 미리 예보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학적인 예측과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산림
- 산림환경
- 산림신문
- 산림환경신문
- 산림청
- 국립산림과학원
- 겨울철
- 영남
- 강원
- 영동
- 산불위험도
- 높은수준
-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 높음단계
- 누적강수량
- 건조상태
- 미국LA산불
- 산림인접지역
- 취사
- 흡연
- 디지털정부혁신
- 적극행정
- 산불위험예보
- 산불예방
- 대국민홍보활동
- 과학적예측
- 과학적분석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우수한 내진 성능 과학적으로 입증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한그린목조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국내외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내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재의 우수한 재료적 특성과 첨단 목구조 기술이 목조건축의 뛰어난 내진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지진 시 건축물... -
국립산림과학원-LX인터내셔널, 경북 산림자원 활용 기반 구축 협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1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구혁서)과 경북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산림과학기술 전문성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경북지역 산림자원의 수집·공급 및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자생식물 활용 기능성 향료 제품 상용화
길마가지나무 꽃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유 특허기술인 ‘비자나무 정유 포함 길마가지나무 꽃 향 재현 항바이러스·항천식 기능성 향료 조성물’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한 페이셜 미스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