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1만 리터 담수 가능한 대형 헬기 ‘시누크’ 도입… 산불 초기 진화 총력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1.24 11:58
  • 조회수 3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기후 위기로 대형화·상시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민수용 대형 헬기 ‘시누크’ 1대를 신규 도입했다.

 

사진1.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왼쪽 네번째)이 시누크 헬기 도입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jpg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왼쪽 네번째)이 시누크 헬기 도입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23일 산림항공본부에서 도입식을 열고, 시누크 헬기와 중형 헬기 KA-32를 활용한 실전 산불 진화 시연을 선보였다. 이번 시연에서는 헬기 이륙부터 담수, 물 투하까지 전 과정을 공개하며 봄철 산불 대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2.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이 시누크 헬기 도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jpg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이 시누크 헬기 도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번에 도입된 시누크 헬기는 미국 보잉사가 제작한 군용 헬기를 콜롬비아사에서 산불 진화용으로 개조한 모델기종으로  최대 10,000리터의 진화용수를 탑재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 시속 259km의 기동성을 갖춰 산불발생 시 초기진화와 확산 차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첨단 장비 탑재로 그동안 취약했던 ‘야간 산불 진화’가 가능해진 점이 큰 수확이다. 승무원들이 야간에도 화선을 정확히 파악해 정밀하게 물을 투하할 수 있어 24시간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대형 및 다목적 헬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산불 대응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1만 리터 담수 가능한 대형 헬기 ‘시누크’ 도입… 산불 초기 진화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